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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스날 제수스를 판매할 수도 있는 아스날 + 그를 대체할 후보자들 NEW
    보도에 따르면 아스날은 이번 여름에 가브리엘 제수스를 떠나보낼 수 있다고 합니다. 27세의 이 공격수는 깊은 인상을 남기지 못했습니다.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최전방을 하베르츠에게 맡기고 있습니다.에미레이트 스타디움에서 두 번째 시즌을 보내고 있는 제수스는 지난 시즌 15경기를 결장했고 올해는 총 16경기에 결장하며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33경기에 출전해 8골에 그쳤고, 하베르츠가 9번 포지션을 소화하면서 브라질 국가대표의 미래가 주목받고 있습니다.디 애슬레틱에 따르면 맨체스터 시티에서 4,500만 파운드의 이적료로 이적을 하며 아스널 공격의 미래로 칭송받았던 제수스였지만 아스날은 그에 대한 제안을 들어볼 것입니다. 상당한 금액의 입찰이 들어온다면 에두는 아르테타 감독의 주요 타깃 4인 중 한 명과 계약할 것으로 보입니다.지난 1월, 아스널은 아이반 토니와 강력하게 연결됐습니다. FA의 도박 규정 위반으로 8개월 출전 금지 징계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브렌트포드 출신의 토니는 여러 프리미어리그 클럽의 관심을 끌었다고 미러는 덧붙였습니다. 토니는 내년 여름에 계약이 만료되기 때문에 지금이 브렌트포드가 현금을 확보할 수 있는 적기입니다. 28세의 토니는 신체조건, 골 결정력, 페널티킥 능력 등이 매력적인 자질로 평가받고 있습니다.최근 프리미어리그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또 다른 공격수는 알렉산더 이삭입니다.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스타 선수인 이삭은 최근 8경기에서 9골을 넣으며 올해 맹활약하고 있으며, 뉴캐슬은 유럽대항전 진출을 목표로 막판 돌풍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이삭은 티에리 앙리와 비교되고 있으며, 뉴캐슬은 프리미어 리그와 UEFA 재정 규정을 모두 충족해야 하기 때문에 신속하게 자금을 조달해야 한다는 압박을 받고 있습니다. 선수 판매에 익숙한 또 다른 클럽으로는 현재 벤자민 세슈코가 북런던으로 이적할 것이라는 소문이 돌고 있는 RB 라이프치히가 있습니다. 시즌 초반에 소속 클럽인 레드불 잘츠부르크에서 이적해 온 이 슬로베니아 출신 공격수는 39경기에 출전해 15번 득점했습니다. 아직 20살에 불과하지만 최근 4경기에서 4골을 넣은 그의 활약은 당장 1군에 합류할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스포츠 CP의 명사수 빅토르 요케레스도 고려해야 할 또 다른 이름입니다. 코벤트리 출신인 요케레스는 지난 여름 곧 포르투갈 챔피언이 될 팀으로 이적했습니다.46경기에서 40골 14도움이라는 인상적인 기록을 세운 그의 득점력이 뛰어나다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다만 브라이튼의 유소년 시스템의 산물인 요케레스는 프리미어리그에서 증명해야 할 점이 있습니다.한 가지 확실한 것은 이 선수들 중 어느 누구도 저렴한 가격에 영입되지는 않을 것이라는 점입니다. 그러나 아르테타는 다가오는 여름 이적 시장에서 크뢴케 가문으로부터 더 많은 재정적 지원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며, 제수스의 매각은 아스날의 이미 상당한 예산을 늘릴 뿐입니다.
  • 아스날 온스타인 - 조르지뉴에게 새 계약을 제안한 아스날, 조르지뉴…
    아스널은 조르지뉴에게 새로운 계약을 제안했고 미드필더는 계약에 서명할 것으로 예상됩니다.조르지뉴는 2023년 1월 첼시에서 1,200만 파운드에 아스널에 합류했으며, 18개월 계약에 1년 추가 옵션이 포함된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32세의 조르지뉴는 미켈 아르테타 감독의 부임 이후 아스널의 핵심 선수로 활약하며 올 시즌 아스널의 모든 대회에 35번 출전했습니다.2025년 6월 계약이 만료되는 동료 수비형 미드필더 토마스 파티의 미래는 아직 불투명하지만, 가나 국가대표인 그는 햄스트링 부상으로 몇 달간 결장했다가 최근 복귀해 지난주 첼시와 토트넘 핫스퍼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습니다.한편, 아스널의 스포츠 디렉터 에두 가스파르와 그의 어시스턴트인 제이슨 아이토는 지난주 사우디를 방문해 개별 선수와 잠재적 계약에 대해 논의하기보다는 사우디 프로 리그(SPL) 관계자와 프로세스를 파악하는 데 중점을 둔 만남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편 아르테타 감독은 최근 몇 달 동안 조르지뉴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지난 2월 아스널이 리버풀에 3-1로 승리한 후 아르테타 감독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클럽의 어린 친구들에게 말합니다. 누군가를 본받아야 한다면 그건 조르지뉴입니다.""그는 모든 우승을 차지했지만 지난 주에 1분만 뛰라고 해도 기꺼이 뛰었습니다. 그 리듬으로 90분을 뛰라고 하면 그는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선수가 있다는 건 정말 행운입니다.""마음속으로 상상했던 경기입니다. 그가 얼마나 필요할지 상상하고 있었어요. 그는 정말 똑똑한 선수이고, 가장 큰 장점은 주변 사람들을 더 좋게 만든다는 점입니다. 그는 모든 사람을 연결시켜주죠. 저는 그가 맨 오브 더 매치였다고 생각합니다."
  • 아스날 라야에 대한 재고
    사실 라야가 램데보다 더 좋은 선수이냐 ? Yes!

    그러나 리베급이냐 ? No !

    라는 생각이 조금씩 커지고 있습니다.

    무엇이냐면 발이 좋고 빌드업 잘 만들고

    수비가 잘하는거지만 공중볼이나 기본적인 땅볼 처리까지

    애시당초 실수를 안 만드려는 타입인건 맞는데

    바이언 때도 그렇고 요 근래 여러번 발 밑 실수가 잦습니다.

    물론 램데 라야 중 누구 고를래 ? 하면 라야이지만

    우리가 한 번 더 재고한다면 더 높은 클래스의 키퍼를 구해야 한다고

    봅니다만

    그게 에데르손이고 그게 알리송이겠죠 ?

    하는 생각도 듭니다.

    2%는 모자른 느낌의 라야라고 늘 느껴집니다.
  • 아스날 38라운드까지 다 이기고
    맨시티가 딱 한경기만 무승부한다면
    현시점 골득실에서 맨시티가 대량득점하지 않으면
    정말로 모두가 원한 우승할수도았을꺼같아요..

    물론 우리만 잘한다는 가정이지만
    지금 경기보니 할수있다라고 생각둡니대
    아 이깟 공놀이가 머라고 전반에만 맥주 4캔을 마셨네요

    아무튼 우승하려면 우리가 다 이겨한다는점인거갵아요
    좌송합니다.

    3대0보니까 흥분도ㅑ셔 ㅠㅠ
    닭집 3대0으로 아가고있으니 너무 기분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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