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지난 며칠간 올라온 여러 기사들을 종합적으로 가져왔습니다
찌라시성도 섞여있으니 잘 걸러서 봐주세요
- 짤츠의 98년생 공격수 다카를 주시중인 아스날, 예상 이적료 15~20m
- 추억의 웰링턴 실바, 감바 오사카로 이적
- 케리그의 자랑(?) 오르시치(오르샤) 아스날 루머
- 베티스의 수미 귀도 로드리게스 영입 루머
- 외데고르 '마르티넬리는 월클될꺼임'
- 라카제트를 원하는 꼬마,세비야,로마
- 아르테타, 라카를 원하는 팀이 많다는건 그만큼 라카가 잘한다는거니 신경안씀^^ 재계약 논의는 시즌이 끝나고 할것임
- 나빌 페키르를 노리는 아스날, 이미 몇년전부터 영입리스트에 있었음. 코로나로 인한 재정악화로 베티스는 25~30m이면 팔 수도 있음
- 외데고르 영입을 계획중인 파리,리버풀,첼시. 이적료는 50m
- 외데고르는 아스날의 생활에 만족중이며 남고싶어함. 아스날이 레알이 원하는 금액만 지르면 외데고르는 아스날을 선택할것
- 아스날은 피렌체의 2000년생 공격수 두산 블라호비치에 관심있음
- 엘네니 재계약 할듯함
- 램지는 여름에 아스날로 충격적인 컴백을 할 수도 있음
- 쟈카는 분데스리가로 돌아가고 싶어함. 많은 비판들에 정신적으로 지침
- 아스날은 파블로 마리를 영입하는데 8m밖에 안씀
- 티어니는 A매치 기간동안 3경기를 모두 소화(두경기 풀타임, 세번째 경기 80분) 마지막 경기에서 3어시를 기록하며 스코틀랜드의 4-0 승리를 도움
- 라이프치히의 윙포/공미 은쿤쿠에 대한 관심을 끊지 않은 아스날, 아스날은 이미 수년전부터 은쿤쿠를 지켜보고 있음
- 어릴적부터 자신은 구너였음을 고백한 아탈란타의 공격수 두반 사파타
- 토레이라 영입을 원하는 보카 주니어스
- 아스날과 꼬마에서 자리가 없어진 토레이라는 코로나로 어머니까지 잃고 심적으로 많이 힘들어 가족들과 가까운 곳에서 지내고 싶어함. 토레이라는 예전부터 보카가 자신의 워너비 클럽이라고 말했었음
- 올림피아코스는 여름에 넬슨을 임대로 데려오고 싶어함
여러분들의 짧은 댓글이 힘이 됩니다
하이버리 부흥을 위해서도 댓글 많이 달아주세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