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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과 구단은 프로이고 그들을 평가하는 잣대는 오직 성적입니다.

유로파4강과 리그8위.

다른 사람들에게는 어떻게 느껴졌을지 모르지만 저에게는 역대급 형편없는 시즌이었고 그동안 아스날을 응원하면서 이번시즌처럼 무기력한적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이번시즌을 한줄로 평가하자면 아르테타라는 초짜 감독과 함께하는 눈물나는 아스날호의 침몰기였습니다.

지난시즌 fa컵 우승으로 명장의 기운이 느껴졌지만 그때뿐이었고 리그 운영은 다른 영역의 공간이었어요. 유로파도 말할 것 없구요.

아르테타는 확실한 전술없이 계속해서 실험의 실험을 강행했고 템포다죽이는 빌드업과 공미없는 전술로 말아먹다가 구세주 로우의 등장과 외데고르 임대로 후반기 인공호흡기를 장착해서 그럴싸하게 시즌을 마무리 했습니다.

전 이 성적을 보고 에두 아르테타 싸그리 경질될 줄 알았습니다. 근데 다음시즌도 함께간다라...그리고 팬들의 비난에 쫄았는지 200m 써서 선수단을 물갈이할거라는 기사도 뜨더군요

가슴이 답답해집니다. 벵거말년에 자카 무스타피 영입과 함께 이팀이 망가지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말년에는 라카제트 오바메양에 100m 이상 쏟아붇고도 5위였죠. 지금? 페페 72m 파티 45m 쓰고도 8위입니다.


이걸보면 이팀의 가장 큰 문제 뭘까요

첫째는 감독이긴한데 거의 우열을 가릴 수 없을 정도로 심각한건 풋볼디렉터입니다.

선수영입의 권한이 있던 벵거가 사임한 이유도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말년에 거금을 주고 데려온 선수 잘못사서 그렇잖아요. 투자대비 결과가 처참했어요. 벵거가 장수한 비결이 로우리스크 하이리턴인데 말년에 하이리스크했다가 로우리턴되버리니까 거의 경질되다시피 했죠.

그럼 현재는? 스카우터 싹 해고하면 뭐하나요 에두 또한 무능력한데. 

점점 이팀을 하이리스크를 지닌채 b급들로 채우려하고 있어요. 


근데 설상가상으로 이에 감독이 원하는 전술도 보면 아주 하이리스크 로우리턴을 자초하고 있다보입니다.

사실 아르테타가 원하는 전술을 보면 강한압박과 빌드업의 우위로 안정적인축구를 구사하려는 것 같고 자질이 있어보이기는 합니다.

하지만 아스날은 맨시티가 아니거든요. 아르테타가 뭘원하는지는 축구초짜들이 봐도 맨시티 복붙입니다. 어느정도 클래스가 있는 선수들이어야 성적이 보장된다는겁니다. 근데 펩이 그렇게 돈을 퍼붓어도 바르셀로나 떠나서 챔스를 든적이 있나요?

아니 아르테타가 펩보다 뛰어난 감독인가요?

더욱이 아스날은 돈이 없어요. 200m으로 쇼핑한다한들 그 선수들이 월클급이냐? 한명은 영입할 수 있겠죠. 근데 한포지션만 바꾼다고해결되지 않습니다. 재화는 한계가 있고 다른팀들은 그대로 있나요?

제 눈에는 스트라이커 공미 수미 rb 센터백 골키퍼, 왼쪽윙어 다 영입해야해요. 이 포지션을 리그베스트 급으로 사와도 리그우승은커녕 챔스경쟁도 아슬아슬한데 

유로파도 못나가는 팀에서 200m을 쓴다한들 어떻게 쓸까요? 거기에다 무능력 에두가 단장인데...

어차피 크론케는 하이리스크를 지면서까지 이대로 간다한다했으니 어쩔 수 없는 일이지만 200m썼는데 다음시즌도 망하면 선수들 다 팔아야 할겁니다. 이미 유로파 못나가니까 자카 레노가 헐값에 떠나려 하고있죠...

휴 안봐도 예상되는 다음시즌 아스날의 same old story 시즌2를 계속 지켜봐야한다니 속이상합니다.

그렇다면 아스날의 희망은 도저히 없는거냐 묻는다면? 아뇨 빠져나갈 구멍은 늘 있습니다.

1. 하이리스크 하이리턴. 아르테타가 원하는 선수들 데려오고 아르테타가 성장해서 좋은 성적을 거두는 것

하지만 아르테가 원하는 선수를 못데려올거라 보기때문에 아르테타가 일취월장한다한들 챔스는 무리이고 리그 8위 현상유지될거라 보입니다

2. 로우리스크 하이리턴. 에두 아르테타 둘다 경질시키고 릴의 갈티에 캄포스 사단 그대로 데려오기. 사실 가장 돈 적게 드리고 팀을 갱생시키는건 감독 바꾸기입니다.

릴 선수들 저렴하게 빼오고 적어도200m까지 안써도 되고 돈 아끼면서 적어도 페페는 터트릴거라 보이니까요. 이렇게 해도 리그 8위안에는 들거라 보여요.  

하지만 늘 그래왔듯 아스날은 타이밍을 놓치겠죠. 

벵거시절 타이밍을 놓쳐 클롭 못데려온게 뼈아팠는데 이번에 투헬을 못데려온게 진짜 휴...


그래요 이대로 갈거면 제가 원하는 영입이나 좀 해주쇼...맨유에서 쩌리취급당하는 반더비크와 이번시즌 폼이 떨어졌다는 아우아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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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팩폭해준다 2021.06.04 20:10
    어이없는 논리와 어처구니없는 결론. 에두 아르테타가 싫다는 말을 하고싶어서 억지 이유를 만드는 수고를 한건 느껴짐.
    선수단 퀄리티가 안좋으니 단장과 감독을 바꾸자는 x소리를 이해하려 5분을 할애한 내 자신이 부끄러움.

    팩트는 아스날의 지난 시즌 후반기는 전반기에 비해 월등히 나아졌다, 아르테타의 여러 테스트로 남아있을 선수와 나가야할 선수가 가려졌다, 사카와 같은 유망주들이 기회를 받으며 세대교체가 일부분 이루어졌다 임.
    부정적인 부분으로는 아직 단장과 감독으로서 증명해야할 부분인 성적이 남아있다. 크론케로부터 꾸준한 투자를 이끌어낼 수 있는 매력이 있는지는 아직 불분명하다 정도.

    클롭 놓치고 투헬 놓친거 걸고 넘어지려면 가깝게 메시 호날두 놓친거부터 따지고 봐야하는 문제임.

    그리고 진짜 뭔가 윗선을 바꿔야 한다고 하면 돈 안쓰고 방관하는 크론케 아웃을 외쳐야지 중간에 끼어서 고생하는 단장 감독 바꾼다고 아스날이 바뀐다는건 크나큰 착각.

    무리뉴 데려온 토트넘 좋다던 누구들 눈에는 아르테타 성에 안차는거 이해하지만 토트넘에 아르테타가고 아스날에 무리뉴 온다고 순위 달라졌을거 같음? 선수단 퀄리티가 토트넘이 한 단계 위인데 클롭이 온들 투헬이 온들 바뀌는거 없음.
    리버풀은 10년 결실을 클롭과 맺은거고, 첼시는 지난 10년간 쏟아부은 돈이 몇십억 유로인데 투헬이 온거임.

    아스날은 무패우승 이후로 투자 없음, 벵거 이후로 플랜 없음, 아니 플랜을 만들 인재가 없음.
    단장 바꾸는거 훗날에는 방법이 될 수 있음. 하지만 지금 아르테타 에두가 플랜 만들고 크론케가 도장까지 찍어준 상황에서 한시즌 성적 안나왔다고 뒤짚어 엎자는 소리는 2년 또 늦추자는 소리 밖에 안됨.

    죽이되든 밥이되든 일단 최소 3년 좀 더 길게 보면 5년은 봐야 아스날이 좋은 방향으로 가는지 아닌지 볼 수 있음. 그니까 좀 정신 빠진 소리 그만하고 싫으면 잘난 콘테 영입한다는 토트넘 가는게 정신 건강에 좋을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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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웽거 2021.06.04 21:46
    아무리 익명이라지만 댓글수준이...
    팩폭보다는 자신의 희망사항을 그대로 적어놓으셨네요

    댓글 가볍게 달게요.
    아스날이 언제부터 자선단체가 됐나요
    방향과 플랜만 있으면 죽이되든 밥이되든 3년을 기다려야한다고? 강등권 되어도 기다려야하나 축구감독이 사이비종교입니까?

    프로구단중 방향과 플랜없는 구단이 어디있을까요
    에메리조차도 방향과 플랜이 명확했는데도 성적부진으로 짤렸는데 아르테타는 무슨 거창한 플랜과 방향이 있어서 리그8위를 2년연속했는데도 철밥통인가요.

    길게 말하지 않겠습니다.
    축구는 pc게임이 아니에요
    수많은 프로 종사자들의 밥줄이 달려있어요. 프로는 성적으로 증명하는 자리입니다
    아르테타 에두는 무슨 신성불가침이 있길래 이런 옹호를 받아야하는지 어처구니가 없을뿐입니다.

    맨시티처럼 투자해줄 수 없는 아스날에서 암흑기를 벗어나는데 가장 확실한건 감독과 단장의 교체 뿐입니다.
    감독은 플랜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하는 자리입니다. 플랜 방향같은 판타지로 찬양좀 하지마시게요
    이러니 타팀팬들이 아르테타 종신소리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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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익명이다어쩔래 2021.06.05 03:43
    분명 전반기에 비해 후반기 좋은 모습 보여주었다는 결과는 왜 자꾸 부정하려고 하는건지.
    Pc게임 같은거 해보지고 하지도 않고 아르테타 옹호에 종신 같은 소리 하지도 않았음.
    에메리 때도 3년은 보자 주장했는데 아르테타 3년 주장하면 안되는 이유라도 있는거임?

    그리고 이미 얘기 다 했지만 또 굳이 말하자면 애꿎은 감독 단장 탓으로 돌리지 말고 돈 안쓰는 크론케나 바꾸자 주장하는게 더 맞는거임.본인 주장대로 선수단 퀄리티니 성적이니 이제 돈으로 사는 시대 아님?
    그렇게 물고 빠는 리버풀 첼시 지난 10년 얼마나 썼는지 확인부터 하고 말하는게 좋을듯.
    클롭 투헬 안데려오는게 아니라 못데려오는거임. 그들이 돈 안쓰는 클럽 안오는거임.

    먼저 현실 직시나 좀 제대로 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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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감 2021.06.05 10:40
    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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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int_park 2021.06.05 11:00
    의견 개진하시는 건 좋은데 익명으로 예의도 지키시지 않는 건 보기 좋지 않네요.
    좀 감정이 정제된 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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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엠엘 2021.06.05 21:10
    https://www.fmkorea.com/index.php?mid=football_world&document_srl=3568512342&search_keyword=%EB%84%B7%EC%8A%A4%ED%8E%9C%EB%94%A9&search_target=title_content&page=3

    2013년 6월 이후 BBC에서 나온 넷스펜딩.

    돈 안쓰는 클럽이 아니다. 못 쓰는거지.
    감정 절제 못하는 분도 확인하시구 말씀하세요

    그리고 투헬은 이미 런던에 와서 첼시와 아스날 팀 중 한팀에 들어갈 준비중이었습니다.
    경질 매치가 두 팀의 운명을 가른거라고 봅니다.
    그래서 오자마자 자가격리없이 첼시 훈련장에 들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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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왜이런머저리들상대해야하지? 2021.06.06 08:46
    소설을 쓰고있는듯.
    크론케가 에두 아르테타 체제 지지하면서 산레히까지 보내고 파티에 사비까지 써줬다는 소문이 있는데 고작 반시즌 못했다고 경질을 한다?
    진짜 그게 맞으면 나가야되는건 더더욱 크론케인거임.

    그리고 2013년이면 외질 오면서 본격적으로 돈쓰기 시작한 해.
    그 시절 첼시는 초유망주들도 자리 없어서 이곳저곳 임대시키고 있었고, 리버풀은 수아레즈 쿠티뉴로 거액을 벌었음.
    아스날이 장사 개못한건 인정하지만 돈쓴거 마저도 벵거랑 에메리가 쓴거.
    클럽 레코드 72m 페페도 산레히 에메리 작품인데 대체 왜 그 돈을 마치 에두 아르테타가 다 잘못 쓴거 마냥 싸지르는거임?

    본인 감정 절제 할 시간에 상황 파악이나 제대로 하길.
    숫자 몇개 들고왔다고 대단한거처럼 떠들지 말고, 숫자 해석을 제대로 하는 법이나 엄마한테 먼저 물어보고 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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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엠엘 2021.06.06 11:47

    전 아르테타 경질에 대해서 말하는게 아닌데요?

    몇년간 돈을 쓰지 않았다 - 그래서 클롭이나 투헬이 안올려고 한다 돈을 안쓰니까

    님 생각하는거보다 우린 돈을 많이 썼습니다. 

     

    돈을 안써서 좋은 감독들이 오지 않았다라는걸 틀렸다 라고 말하는겁니다.

    돈 때문에 감독들이 안오는거면 님 말씀대로 돈을 드럽게도 못쓰는 팀에는 안간다 라는게 맞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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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 2021.06.06 04:44
    정말 하나부터 열까지 다 틀린소리군요
    리버풀 첼시에 비해 아스날은 돈을 안쓰지도 않았고
    (대신 제대로 못쓴게 주요함) (또 선수의 처분이 매우 엉망)
    후반기의 개선이전의 최악의 전반기 또한 오롯하게 아르테타의 손으로 이뤄낸 첫시즌의 전반기
    에두의 단장으로의 능력적인 의구심은 계속 증폭되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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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얜또뭐니 2021.06.06 08:48
    니 의구심 증폭되는건 혼자 속으로 생각하는게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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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rsene 2021.06.06 13:37
    3~5년 더 지켜보자는 소리는 10년전부터 나오던 소리ㅋㅋ그리고 클롭이 리버풀 10년 결실을 맺었다는것도 신박한 소리 클롭 왔을때 리버풀 스쿼드중 남은게 밀너 정도인데 무슨 결실을 맺었다는거임ㅋㅋㅋ게다가 리빌딩 중심으로 염두해뒀던 쿠티뉴도 내주고 계획수정,재투자하면서 오롯이 클롭체제에서 3,4년정도 만에 결실을 본건데 무슨 10년ㅋㅋㅋ그리고 시즌평가를 1시즌 통으로 놓고 봐야지 무슨 부페도 아니고 원하는거 일부만 잘라서 평가함??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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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sap 2021.06.06 17:41
    말하는 뽄세하고는 ㅋㅋ
    아르테타 같은 무능력 매니저를 누가 3년 기다려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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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존잘존못 2021.06.06 10:32

    이미 하이버리를 경험했던 징계자들까지 오는듯 합니다. 댓글이 엉망이군요.
    하이버리 시절 금지됐던 음슴체도 맘대로 쓰는 것을 보니 할 말이 없습니다.

    어쨌든 릴을 우승시켰다고는 하지만 갈티에가 얼마나 대단한 인물인지는 모르겠네요.

    아르테타의 전술이 하이리스크 로우리턴이라고도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러면 후반기도 망해서 경질됐어야 하는게 정상이죠.
    선수 변화라던가 위치 변화를 통해 반전을 만들어내기도 했습니다. 문제는 안통하면 바로 대응이 안된다는 것이죠.
    유로파를 못 들었고 유럽대항전 티켓도 실패했기에 헤어짐을 선택했어야 했지만 그러지 않았고 지원까지 해준다고 하니 믿을 수 밖에요.

    그런데 에두가 하는 것을 보니 스카우팅 방식이 산레히 시즌2를 반복하는 것처럼 보여서 불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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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파엘나달 2021.06.06 11:53
    다른건 몰라도 반더비크는...절대 안되죠...폼 좋은 선수 대려와서 적응시켜도 모자를판에 맨유에서 시즌 최악의 영입 순위권에 들어오는 선수를 대려오다니
    맨유는 좋다구나 팔겁니다 웬걸 쩌리 처리해준다는데...ㅎㅎ

    아우아르는 찬성입니다 부엔디아 대신 영입하기 좋은 자원이에요. 대신 적응기가 있을꺼라고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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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자 2021.06.06 12:41
    팩폭해준다면서 본인 의견만 잔뜩 써놓고 팩트라면서 제시한 것도 현실과 다른게 많은 사람 댓글에서 그래도 공감하는건 에두 아르테타 자르면 플랜을 또 갈아엎어야 한다는 거에요.

    벵거 말년부터 가지디스-벵거 체제 구축했는데 결국 망이었고, 산레히-미슬린타트-가지디스 3두 체제 간다면서 가지디스 런하고 미슬린타트 런하고 산레히도 런하면서 또 망했죠. 그래서 다시 에두-아르테타로 플랜 세우고 차근차근 진행하는데 결과 안나온다고 벌써 자르자는 것 역시 same old story 아니에요?

    밑에 축구는 pc게임 아니라고 하셨는데 지금 에두, 아르테타 자르고 갈티에 캄포스 사단 데려오는건 현실적으로 가능한가요? 설혹 데려온다 하더라도 감독, 단장을 전부 교체하는건데 이 행위 자체만으로 하이리스크아니에요? 릴이라는 구단이랑 아스날이랑 규모가 다른 클럽이고 프랑스에서 영국으로 오는만큼 고려해야할 사항이 한두가지가 아닌데 이게 로우리스크라구요? 말씀하시는 것들 자체가 풋볼매니저 하듯이 말씀하시는거 같아요. 반더비크를 사자는 말씀을 보자니 더더욱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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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du 2021.06.06 13:50
    이정도 결과면 진지하게 생각해봐야 한다고 봅니다. 시간 더주는것도 시즌은 실패했을지라도 최소치는 달성 했을때 얘기인데 유로파도 못나가는 성적표 받아놓고 아무도 책임 안진다? 이게 어떻게 프로팀 입니까. 이런모습들은 다른 스태프나 선수들 멘탈에도 안좋다 봅니다. 이런 철밥통 구단에서 누가 뭐하러 죽어라 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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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훈훈 2021.06.06 22:05
    아르테타에게 적어도 반 시즌은 더 기회를 주는게 맞다고 보네요
    원글님 생각만큼 수준 낮은 감독이라고 보진 않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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