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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 이적 시장 단신(8/6) : 콜라시나츠, 조 윌록, 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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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건앤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1-08-06 21:40 조회 1,170회 댓글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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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기즈 사분쿠오글루] 페네르바체는 콜라시나츠와 공식 협상을 시작했다. 


페네르바체는 세아드 콜라시나츠를 선수단에 추가하기 위해서 그의 에이전트와 공시적인 접촉과 협상을 시작했다. 


페네르바체는 메수트 외질에게 콜라시나츠의 최근 상태에 대해서 문의했다. 메수트는 긍정적인 레퍼런스를 제공했고 세아드와의 전화 통화도 이루어졌다. 


https://twitter.com/yagosabuncuoglu/status/1423560849558491139?s=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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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크렘 코누르] 페네르바체는 세아드 콜라시나츠의 이적을 마무리짓기를 원하고 있다. 


콜라시나츠는 에두 가스파르와의 협상에서 그가 팀을 떠나고 싶다고 말했다. 


아스날의 스포츠 디렉터 가스파르의 결정이 예상된다. 


콜라시나츠의 계약이 해지된다면, 페네르바체는 이 기회를 놓칠 수 없을 것이다. 


https://twitter.com/Ekremkonur/status/1423587224571072513?s=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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펩 과르디올라는 베르나르두 실바가 떠나길 원한다고 말했다 :


"문은 열려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만족하지 않는 누군가를 원하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오퍼가 와야 합니다, 라고 펩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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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니클 - 리 라이더] 뉴캐슬은 여전히 아스날이나 조 윌록으로부터 그들의 영입 관심에 대한 답변을 받지 못했다. 


뉴캐슬은 그들이 조 윌록의 영입을 원한다는 것을 분명히 했지만, 기다림이 계속되고 있다. 


https://twitter.com/lee_ryder/status/1423644370914447364?s=20 


뉴캐슬은 아직 완전히 조 윌록을 배제하지는 않았다. 그렇지만 크로니클은 뉴캐슬이 다른 타겟들 또한 바라보고 있는 중이라고 파악하고 있다. 


https://twitter.com/lee_ryder/status/1423646758580654081?s=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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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스포츠 - 제이슨 본] 토크스포츠는 조 윌록이 오늘 티네사이드 지역으로 향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뭐든 간에 보도하지 않았다. 


우리가 아는 한, 전혀 아무것도 일어나고 있지 않다. 


내가 듣기로 뉴캐슬은 그를 완전 영입으로 데려오는 것을 바라고 있다. 그건 어떤 종류의 비밀도 아니다. 
 

그들은 현재 다른 옵션들도 바라보고 있다. 대략 그 정도다.


https://twitter.com/JasonBourne1986/status/1423645920575598593?s=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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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휘틀리] 아스날에서의 미래가 불확실한 가운데 런던에 남아있는 조 윌록


조 윌록은 오늘 런던 콜니에서 미디어 데이 업무에 참여했다. 


뉴캐슬은 잠재적인 딜에 대해서 아스날과 윌록에게서 답변을 듣기를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조 윌록은 최근에 제임스 매디슨 영입을 위한 제의에 무게추로써 제의되기도 했었다. 


https://twitter.com/ChrisWheatley_/status/1423651902659645442?s=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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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 런던 - 카야 카이낙] 데드라인이 다가오는 상황에서 아론 램스데일 이적은 속도가 붙을 수도 있다. 


풋볼 런던이 파악하기로 아스날은 이번 여름, 아론 램스데일에게 또 한 번의 비드를 제출할 의향이 있다. 비록 보도되었던 £30m에 가까운 이적료는 아닐 것 같지만 말이다. 


지금까지 아스날은 이 영입에 대한 접근방식에 있어서 상대적으로 여유로웠다. 그렇지만 데드라인이 다가오고 있는 상황에서 다소 무슨 수단을 써야만 할 수도 있다. 


셰필드 유나이티드는 8월 10일 화요일, 칼라일 유나이티드와 카라바오컵 1라운드 경기를 치룰 예정이다. 


유로 2020 잉글랜드 대표팀의 일원으로써 지난달 결승전까지 올랐던 램스데일은 훈련을 위해서 복귀했고 이 경기에 선발로 출전할 수도 있다. 


만약 그가 이 경기에 참여한다면, 그가 아스날로 결국 이적을 한다고 하더라도 이번 시즌 이 대회의 잔여 경기에 컵 타이에 걸리게 될 것이다. 


아스날이 램스데일을 결국 컵 대회 위주로 출전이 제한될 넘버 투 골키퍼로써 바라보고 있다는 것을 감안하면, 이는 아스날의 플랜이 망가졌다는 것을 의미할 수도 있다. 


https://www.football.london/arsenal-fc/news/arsenal-edu-fourth-summer-transfer-21241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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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그래프] 루카쿠 영입 자금을 위해서 타미 아브라함의 판매를 원하는 첼시 


2021/08/06, 맷 로


루카쿠의 이적은 타미 아브라함을 첼시에서 나가는 길에 더 가까이하도록 하고 있다. 비록 타미가 그의 미래에 대한 결정을 강요받지는 않겠지만 말이다. 


아탈란타는 만약 사파타가 루카쿠를 대체하기 위해서 인테르로 이적한다면, 아브라함이 사파타의 완벽한 대체자라고 평가하고 있다. 그렇지만 이 23살의 선수는 단순히 첼시에게 있어서 편리한 일련의 일들을 완성시키기 위해서 이탈리아 구단으로 가도록 강요받지는 않을 것이다. 


텔레그래프 스포츠가 처음 보도했듯이, 아스날은 아브라함에게 진지한 관심을 가지고 있다. 타미는 아스톤 빌라가 대니 잉스를 영입하기 전에, 그들의 영입리스트에도 있었다. 


아브라함은 소년 시절 아스날 팬이었고 에미레이츠로의 이적은 매력적인 제안이 될 수 있어보인다. 비록 아스날은 완전 영입을 위한 자금을 모으기 위해서 선수들을 판매해야할 필요가 있을 것 같지만 말이다. 


수비수 크리스티안 로메로를 토트넘 핫스퍼에 판매하면서 들어온 현금과 사파타를 인테르에 판매하면서 £34m의 이적료를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 아탈란타는 타미 아브라함에게 비드를 해서 그들의 라이벌들을 앞지르고자 하고 있다. 


그렇지만 아브라함이 어떠한 성급한 결정을 할 것 같진 않다. 루카쿠의 첼시 복귀가 가까워졌고, 맨체스터 시티는 여전히 해리 케인의 영입을 바라고 있으며, 잉스가 빌라로 이적하고 - 또한 리오넬 메시의 충격적인 바르셀로나와의 결별도 있는 상황에서, 스트라이커 연쇄 이동이 진행되고 있는 상태다.


첼시는 아브라함을 다시 한 번 임대 보내는 것 보다는 루카쿠의 딜을 위한 자금에 도움이 되기 위해, 그의 판매를 선호하고 있다. 


구단 정책에 맞춰서, 첼시는 또한 이상적으로는 아브라함의 임대를 위해 계약 연장을 원할 것이다. 그리고 그는 거기에 합의하는 것을 꺼릴 가능성이 높다. 


사우스햄튼이 아브라함에게 관심이 있는 구단들의 긴 명단에 합류했다. 그렇지만 그들이 잉글랜드 대표팀과 챔피언스 리그에서 뛰었던 스트라이커에게 매력적인 옵션이 될지는 지켜봐야한다. 


아브라함은 지난 두 시즌 동안 각각 최고 득점자였다. 비록 최근 토마스 투헬 감독 체제에서 그는 자신의 자리를 잃어버렸지만 말이다. 그의 좌천에도 불구하고, 아브라함은 여전히 프로페셔널하고 팀 동료들을 돕고 있다. 그리고 그의 태도는 첼시 주변과 내부 사람들에게 좋은 인상을 남기고 있다. 


계약이 두 시즌 남아 있는 상황에서, 첼시는 아브라함을 통해서 그들이 괜찮은 금액을 상환할 수 있는 마지막 여름이 될지도 모른다는 것을 잘 인지하고 있다. 그리고 이 선수는 다시 한 번 1군에서 정기적으로 선발 출전하기로 결심한 상태다. 


https://www.telegraph.co.uk/football/2021/08/06/chelsea-look-breakthrough-romelu-lukaku-talks-inter-milan-hop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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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 마르지오] 인터 밀란이 진짜로 원하던 라이트백 타겟은 덴젤 둠프리스다. 


인테르는 루카쿠의 딜에서 가능한 스왑 상대로 제의된 다비데 자파코스타에 설득되지 않았다 : 그들의 의도는 목표로하던 선수의 영입을 실현시키는 것이었다. 


인터 밀란의 영입 리스트 최상단에 있는 선수는 PSV 아인트호벤의 네덜란드 윙백, 덴젤 둠프리스다. 


https://gianlucadimarzio.com/it/calciomercato-inter-news-6-agosto-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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