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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 뉘른베르크와의 친선전 주목할 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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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2-07-09 02:57 조회 994회 댓글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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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은 뉘른베르크와의 친선전에서 5-3 대승을 거뒀다. 물론 전반전의 2-0 상황은 좌절스럽긴 했지만 하프타임 이후로 눈에 띄게 나아졌다. 가브리엘은 후반전이 시작하자마자 득점을 했고 엘네니는 원더골을 넣었다. 뉘른베르크는 자책골을 두개나 넣은 후에 추격골을 넣어봤지만 아스날의 승리로 끝났다. 


가브리엘 제수스는 바로 활약상을 보여줬고 은케티아와 공존할 수 있다. 


제수스가 아스날 선수로 첫 출전한 경기에서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는 활약을 보였다. 그가 이적을 마무리한 것은 이번주임에도 불구하고 그는 후반전 시작하자마자 교체로 출전하게 됐다.  


나온지 2분만에 그는 측면에서 볼을 잡고 안 쪽으로 파고 들어간 뒤에 은케티아와 패스를 주고 받았고 멋지게 골을 넣었다. 많은 팬들이 이것이 앞으로 그의 활약상에 전조가 되길 바랄 것이다. 아스날이 하이 퀄리티의 스트라이커가 필요한 것은 누구나 아는 일이었고 제수스는 빈 자리를 채워줄 수 있음을 보여줬다. 


그의 멋진 골은 전체 팀에도 활력을 불어넣어줬다. 아스날의 세번째 골에도 제수스가 있었는데 그의 헤딩은 크리스토퍼 쉰들러를 스치고 들어갔다. 결국 그는 마리트넬리로부터의 크로스를 깔끔한 돌려놓기로 해서 두번째 골을 넣었다. 


이 경기는 제수스가 은케티아와 공존할 수 있다는 것도 보여줬다. 은케티아의 연계와 제수스의 움직임은 효율적인 조합이었다. 


티어니의 또 다른 좌절


아스날 팬들은 모두 티어니가 지난 3월 이후 처음으로 선발 라인업에 돌아왔다는 것에 매우 흥분을 했을 것이다. 하지만 그 흥분은 오래가지 못했다. 그는 겨우 30분을 뛰고 세드릭과 교체됐다. 


물론 그가 얼마나 부상으로 길게 빠져있는 지를 생각하면 이해할 만하지만 그래도 티어니는 경기력이 좋지 않아 보였다. 다만 아스날 팬들에게는 그가 나오는 것 자체가 보고 싶은 광경이었을 것이다. 


그가 얼마나 부상으로 더 빠져있을 지는 봐야 아는 것이지만 티어니의 교체는 많은 우려를 불러일으킨다. 그는 과연 아스날의 장기적 옵션이 될 수 있을까? 후보 선수인 타바레스가 자신감을 잃어버린 상태에서 왼쪽 풀백은 아스날의 구멍이 될 수 있다. 


포지션 로테이션은 아스날에 도움이 된다


아스날의 전반전 퍼포먼스는 느릿했지만 후반전이 되면서 모든게 바뀌었다. 제수스의 투입이 핵심이었지만 아스날이 나아진 것에 대한 무엇보다 중요한 요인은 후반전에 그들이 매우 유연하게 플레이했다는 사실이다. 


선수들은 오프더볼 상황에서 적절한 침투를 보여줬다. 이 때문에 뉘른베르크 선수들은 아스날 선수들을 막는데 애를 먹었다. 예를 들면 마르티넬리는 왼쪽 측면에서 안팍으로 좋은 움직임을 보여줬고 제수스 또한 안으로 꺾어 들어오는 움직임을 자주 보여줬다. 


아스날이 이렇듯 공격시에 예측할 수 없는 방향으로 움직인다면 이는 분명히 다이나믹한 플레이로 이어질 수 있다. 


많은 선수들의 미래가 불투명하다


보통 프리시즌 경기가 그렇듯이 라인업에는 이번 이적시장 안에 팀을 떠날 선수들이 꽤 보였다. 선발로 나온 선수들 중에 다수는 임대에서 돌아왔거나 다른 팀으로 이적 링크가 나고 있다. 


벨레린, 마리, 넬슨, 메일랜드-나일스는 모두 이런 선수들이다. 그리고 이 선수들은 모두 후보로 뛰기 보다는 정기적인 출장을 해야한다. 우디네세로 임대를 갔던 마리는 아스날 커리어 동안 제대로 된 모습을 못보여줬고 아마 새 시즌을 아스날에서 보내진 못할 것이다. 


나일스와 넬슨은 모두 쿼리티가 있지만 꾸준함을 보여주는 데는 어려움을 겪을 때가 있다. 유스 출신의 이 둘은 기량 발전을 위해서 새로운 팀을 갈 필요가 있는 것처럼 보인다. 


유망주 르엘 월터스와 찰리 파티노


르웰 월터스는 U-18 팀에서 뛰는 자원이지만 이번 친선전에는 출전을 하게됐다. 2021년 아스날에 합류한 그는 오른쪽 풀백이 주포지션이지만 센터백에서도 어느 정도 경험을 가지고 있다. 초반에는 어느 정도 어려움이 있었지만 게임에 잘 적응했고 인상적 모습을 보여줬다. 17살임에도 불구하고 성인선수들이 피지컬적으로 도전을 해오는데도 밀리지 않았고 경기의 전술적 이해도도 보여줬다. 월터스는 본인의 오늘 활약상이 프리시즌 친선전은 물론 실제 경기에서의 출전으로 이어지길 바랄 것이다. 

 

미드필더 찰리 파티노는 후반전에 나와서 매끄러운 패스를 보여줬다. 지난 시즌 그는 1군 경기에 두번 출전했고 이번 시즌에는 더 많은 출전을 하길 원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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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응응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응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벽에 경기 라이브로 봤는데
전반전 경기력은 정말 절망적이었습니다ㅜㅜ
티어니도 너무 폼이 안좋아서 교체 되는거 보고 부상보다는 다른 이유에서 뺏구나 바로 생각 들었어요

그리고 우리 제수스..아니 지쟈스님...
투입되자마자 피치 위 모든 필드 플레이어와들과는 다른 레벨의 클래스를 보여주더군요ㅋㅋㅋ
덕분에 우리팀 다른 선수들 경기력도 올라오고
정말 구세주처럼 보였습니다ㅋㅋㅋ

본문 기사 내용대로 은케티아와의 합도 좋았고,
은케티아도 참 잘했습니다. 몸 벌크업 잘 했더라구요
벌크업 얘기가 나와서... 파티노 몸이 엄청 커졌습니다
녀석ㅜㅜ 엄청 마르고 작은 몸이었는데 그정도 키우기까지 얼마나 노력했을지.. 기특한 맘이 들었네요ㅋㅋ

보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no_profile 보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반전은 라인업부터 절망적이었죠ㅋㅋㅋ ㅠㅠ

파티노 상의탈의 사진 봤는데 어른이 됐더군요ㅋㅋ
얘도 진퉁이라면 슬슬 보여줘야할 타이밍이긴 하죠!
올시즌 컵대회에서 많이 볼 것 같네요~

SaintPark님의 댓글

profile_image no_profile SaintPar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반은 진짜.... 하아...ㅋㅋㅋ
근데 맷터너 실점 보고는 좀 우려가 되긴하더군요...
특히 첫골 장면은 좀 의아하게 반응을 하는것 같던데... 뭐 더 지켜봐야 알겠죠.

그나저나 제주스랑 은케티아는 둘이 왜 잘 맞지 싶을 정도로 합이 좋더라구요.ㅎㅎ
그리고 마르퀴시오도 압박 하는거나 드리블칠때와 패스줄 타이밍 보는 것도 센스가 있는거 같아서 기대됩니다.
전반 넬슨이랑 페페랑은 다른 완전 다른 모습...

아 그리고 파티노는 뭔가 엄청 여유있어 보니는 모습이었어요. 패스 주고 받는데 어린애가 주눅들지도 않고 자기 플레이 하는것 같아서 기대되더군요.
그리고 엘네니도 저번 시즌 이후로 뭔가 좀 껍질을 깨고 나온것 같아서 좋은 벤치 자원이 되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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