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 이적 단신(골리 루머 등) - 스카이스포츠(7.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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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7SuperTo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4-07-13 12:51 조회 407회 댓글 0건본문
1. '아스널, 아약스에 잉글랜드 10대 골키퍼 세트포드 영입 제안서 제출' (로마노)
아스널이 아약스에 18세 골키퍼 토미 세트포드 영입을 위한 첫 제안서를 제출했습니다.
협상이 진행 중이며, 아약스 소식통에 의하면, 아약스는 세트포드를 큰 재능으로 보고 있지만, 현재 계약은 2025년 6월에 만료됩니다.
잉글랜드 20세 이하 대표팀 골키퍼가 이적을 원하고 있습니다.
2. ‘볼로냐는 아스널과 협상이 계속되면서 칼라피오리에게 4,220만 파운드를 원한다' (로마노)
리카르도 칼라피오리 영입을 위한 아스널과 볼로냐의 협상이 여전히 진행 중입니다.
볼로냐는 5천만 유로의 이적료를 고집하고 있으며, FC 바젤에 50% 상당의 셀온 조항으로 인한 의무를 지고 있어 이적료를 낮출 계획이 없습니다.
아스널은 계약의 핵심 부분으로 추가 조건을 포함시키기를 원합니다.
칼라피오리는 아스널을 원하며 기다리고 있습니다.
3. 루턴, 전 아스널 수비수 월터스 영입
루턴이 전 아스널 수비수 로이엘 월터스 영입을 완료했습니다.
19세의 루턴은 아스널에서 1군 경기에 출전한 기록은 없지만 미켈 아르테타 감독의 프리미어리그 스쿼드에 8번이나 교체 선수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4. 패트릭 비에이라가 경질된 그레그 버할터 감독의 후임으로 미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선임 명단에 올랐습니다. (더 선)
5. 미켈 아르테타는 프리미어리그의 수익 및 지속가능성 규정 시행으로 인해 클럽들이 거래를 조심스러워하고, 그로인해 올여름 이적 시장이 침체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브닝 스탠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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