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콩가, 타바레스 임대 아웃 임박 (스카이스포츠) > 게시판

아스널의 로콩가와 타바레스가 떠날 예정
스카이 스포츠 뉴스의 다르메시 셰스의 최신 소식입니다:

아스널의 미드필더 알버트 삼비 로콩가가 오늘 세비야에서 메디컬 테스트를 받습니다.

약 1,200만 유로(1,000만 파운드)의 매수(완전이적) 옵션이 포함된 임대 계약에 양측이 합의했습니다. 이 옵션은 특정 조건에 따라 의무적으로 발동됩니다.

아스날은 이에 덧붙여 25%의 셀온 조항을 삽입했습니다. 로콩가는 2년의 계약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한편 누노 타바레스와 그의 대리인은 라치오와 개인 조건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아스널과 구매 의무가 있는 임대 계약에 합의했습니다. 이적료는 5백만 유로(4백20만 파운드)에 상당한 추가 금액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스널은 이번 계약에 20%로 추정되는 상당한 수준의 셀온 조항을 포함시켰습니다. 타바레스는 아스널과의 계약 마지막 해에 접어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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