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 단신(골리, 윙어 등) - 스카이스포츠(7. 7.) > 게시판

1. 아스널, 울브스 골키퍼 벤틀리 영입에 관심 표명 (디 애슬레틱)

아스널이 울버햄튼에 연락해 골키퍼 다니엘 벤틀리 영입에 관심을 표명했다고 디 애슬레틱이 보도했습니다.
30세의 벤틀리는 아스널의 잠재적인 백업 옵션으로 확인되었다고 합니다.
울브스는 재투자를 할 수 있는 적절한 제안을 받지 않는 한 벤틀리를 매각하는 데 관심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 브라이튼, 아스널에서 방출된 코지어-두베리 영입 (브라이튼 오피셜)

브라이튼이 아스널을 떠난 공격형 와이드 미드필더 아마리오 코지어-두베리와 재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아스널과의 계약 만료로 아스널을 떠난 19세 선수는 브라이튼과 4년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브라이튼의 기술 디렉터인 데이비드 위어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아마리오를 영입할 수 있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아마리오는 우리가 좋아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으며 우리 팀에서 번창할 수 있는 선수라고 믿습니다. 아마리오와 함께 일하며 그의 커리어가 발전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3. 칼라피오리 영입에 근접한 아스널 (파브리지오 로마노)

아스널의 이탈리아 수비수 리카르도 칼라피오리 영입 추진에 대한 최신 소식입니다.
이탈리아 축구 저널리스트 파브리지오 로마노에 따르면 아스널은 다음 주 중 칼라피오리 영입을 성사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북런던 클럽은 그가 에미레이트로 이적하기를 원한다고 확신하고 있다고 합니다.
2029년 6월까지 시즌당 400만 유로에 달하는 개인 계약 조건은 이미 양측이 합의한 상태입니다.


4. 아스널은 바르셀로나의 윙어 하피냐 영입하기 위해 선수와 현금을 더한 비드로 대규모 지출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브닝 스탠다드)

5. 아스널은 폴란드 국적 수비수 야쿱 키비오르에 대한 제안에 열려 있습니다. (데일리 메일)

6. 맨유와 아스널이 브라이언 브로비를 두고 3천만 파운드 짜리 전쟁을 벌일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더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