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전 경기전 기자회견 >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게시판

61b473c3d8e59cf5fa6767bf4175c271_1625482150_8281.jpg
 

아스날 맨유전 경기전 기자회견

페이지 정보

작성자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4-05-10 23:27 조회 618회 댓글 1건

본문

토미야스의 훈련 불참과 사카의 출전 가능 여부에 대해

내일 다른 훈련 세션이 있기 때문에 내일 해결될 수 있을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말씀하신 이름들에 대한 의구심이 있습니다.


조르지뉴와 새 계약을 체결한 것에 대해

팀에 대한 그의 기여도, 팀 동료에 대한 그의 생각, 클럽과 경기 방식에 대한 그의 생각에는 의문의 여지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는 모든 사람을 더 나은 사람으로 만드는 사람이고, 그것이 그의 주된 자질입니다. 그는 여전히 배고프고, 이기고 싶어 하고, 우리와 함께 이기고 싶어 하고, 이곳에서 행복하고, 가족도 행복하기 때문에 우리에게는 정말 쉬운 결정이었어요.


경기장에서 미켈의 눈과 귀가 되어준 것에 대해

경기 이해도가 뛰어나고 소통과 코칭 방식이 훌륭하기 때문에 모든 코치들에게 매우 중요한 선수입니다. 그런 유형의 선수가 필요하지만 무엇보다 롤모델로서 조르지뉴보다 더 좋은 선수를 찾기는 매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그는 진지하고 진지하게 사람들을 이끌어야 할 때는 그렇게 하고, 재미있고 편안한 분위기가 필요할 때는 최고 중 한 명입니다. 좋은 조합이죠.


시즌이 시작될 때 현재같은 우승경쟁상황을 제안 받았다면?

저는 그 펜을 들고 사인을 할 겁니다.


리그에서 우승하지 못하면 어떤 감정이 들지

제 머릿속은 항상 프리미어리그에서 우승하는 선수들을 떠올리고 있고, 그게 지금 제 머릿속이 하는 일입니다. 저는 그저 제 두뇌와 직감을 따르고, 이것이 제가 느끼는 방식이며, 이것이 제가 모든 사람들이 생각하기를 바라는 방식이고 우리가 그것을 달성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맨시티와의 경기를 앞두고 풀럼의 최고를 달리고 있는 팀 결속력에 대해

팀 유대감의 힘, 아무도 그것이 무엇인지 모르지만 때때로 놀라운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저는 힘들게 경기를 이기고 저녁을 먹으러 가거나 활동을 하다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좋은 성적을 거둔 팀에 있었기 때문에 풀럼에서도 그런 일이 일어날 것이라고 매우 긍정적으로 생각합니다!


가장 좋아하는 팀 유대 활동은

몇 번 해봤고, 여행도 다녀왔어요.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이 미국 여행을 시켜줬는데 제 인생 최고의 여행 중 하나였어요.


우승 결과를 통제하지 못하는 것이 심리적으로 힘들지 않은지

말 그대로 최고의 자리에 오르기 위해 집중하고 해야 할 일을 하겠다는 결심을 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그것은 매우 간단하고 분명하며 우리가 하고 있는 일입니다. 


우승하지 못했을 때를 대비해 선수들을 준비시켜야 하는지

우리는 잘 될 거라고 생각해야 합니다. 우리는 상대보다 더 나은 선수가 되어 그들을 이기려고 노력합니다. 최종 결과는 다른 것입니다. 현재로서는 우리가 통제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어떤 상황에 처해 있는지

매 경기마다 상황이 다르니까요. 우리가 그곳에서 해온 일들을 보면 그 어려움과 역사를 알 수 있기 때문에 승리할 수 있는 권리를 얻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


올드 트래포드에서의 기록에 도전하고 있는데

우리는 우리가 해야 할 일을 알고 있지만 우선 경기에서 이길 자격을 갖추기 위해 정말 높은 수준의 경기력을 보여야 합니다. 그게 초점입니다.


맨시티가 토요일에 경기를 할 때 무엇을 할 것인지에 대해

훈련을 할 예정입니다. 우리가 통제할 수 있는 무언가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사람들이 그것에 연결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맨시티와 2년 연속 맞대결을 펼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우리는 그들을 따라잡고 그들보다 더 나은 팀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것이 우리의 목표이자 해야 할 일입니다. 이 정도의 상대가 있다는 것은 고무적인 일이며, 누군가가 더 멀리 가기 위해 도전하면 더 나아질 수 있습니다.


맨시티를 이기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맨시티의 역사를 보면 우승 트로피와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차지했죠. 지난 10~15년 동안 믿을 수 없는 여정을 걸어왔지만 우리는 이를 바꾸고 싶어요. 우리는 개선하고 더 나아지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올드 트래포드가 경기장 분위기 면에서 안필드와 비슷한지

다르긴 하지만 상대팀의 수준, 선수 개개인의 자질, 감독의 자질이 다르다는 점이 어렵습니다.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이번 시즌 우리는 매우 어려운 경기장에서 경기를 치렀고 매우 잘 해냈기 때문에 일요일에도 똑같이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맨유 원정 경기의 개인적인 기억에 대해

지금은 경기를 준비하고 일요일에 치를 경기를 상상하며 준비하고 있는 것 같아요. 우리는 스스로를 정말 긍정적인 맥락에 두고 있습니다. 그게 우리가 하려고 하는 일이죠.


이번 시즌 맨유와의 홈 경기에서 3-1로 승리했을 때

많은 대안이 있었던 경기였어요. 어려운 경기였고 그들의 골이 취소 될 떄 그들에게 기회가 있었습니다. 아주 작은 차이였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경기를 뒤집고 두 골을 넣었기 때문에 그들의 수준과 우리가 그들을 이기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를 알 수 있습니다.


에릭 텐 하흐의 말에 동조하는지

물론이죠. 지금 수준에서는 그게 현실이기 때문입니다. 차이가 너무 작고 때로는 게임에서, 때로는 시즌에서 어떤 행동에 따라서 모멘텀이 바뀝니다. 그래서 좋은 결과를 연달아 얻으려면 무언가가 맞아 떨어지는 그런 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당연히 그의 말에 동의합니다. 


조르지뉴의 영향력에 대해

우선 경기장에서의 선수로서 그는 경이로운 선수이며 우리에게 많은 것을 줍니다. 그가 팀, 스쿼드, 클럽, 우리 문화에 가져다주는 나머지 자질들을 생각하면 그가 우리 팀에 합류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조르지뉴의 성격에 대해

조르지뉴는 정말 특별한 사람이기 때문에 어떤 식으로든 그를 좋아하지 않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많은 경험을 가진 훌륭한 가장이며 사람들과 대화하는 방법을 알고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는 방법을 알고 있으며 팀을 이끌고 정말 중요한 팀의 일원이 되는 방법을 잘 알고 있습니다.


두 경기를 남겨두고 가지고 있는 감정은

집중 - 우리가 해야 할 일에 집중해야 합니다. 저는 우리가 해야 할 일을 하기로 결심하는 동시에 매우 열정적이고 흥분하며 그 순간을 즐기고 있습니다.


시티가 승점을 잃는 것을 상상할 수 있는지

그것은 우리가 통제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제 기분과 머릿속에 떠오르는 생각, 그리고 지금 제 에너지와 목적을 이끄는 것은 바로 그것입니다. 그 야망과 목표는 정말 좋은 것이죠.


너무 기분이 좋아지거나 시무룩해지는 것을 방지하는 방법에 대해

집중하고 우리가 해야 할 일을 결정하는 것만이 우리가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아직 어려운 상대들을 상대로 해야 할 경기가 많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이 리그에서 어떤 반전이 일어날 수 있는지 알고 있고, 역사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맨시티가 압도적 팀이 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계속 발전하고 그들보다 더 나아지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이 리그에서 많은 요구가 있는 길고 긴 시즌에 맨시티와 정면으로 맞서고 있습니다. 이번 시즌은 아마도 우리가 이미 예상했던 것만큼 높지 않았을 것입니다. 제 생각에는 리그가 이전에는 보지 못했던 다른 수준으로 올라갔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지금이 바로 그 단계입니다.


최근 심판 판정으로 인해 맨유가 아스날과의 경기에 더 동기부여를 가지게 될지

그들이 어떻게 느끼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우리는 어떻게 그들을 이길 것인지, 우리가 그들보다 더 나아지기 위해 무엇이 되어야 하는지 등 충분히 생각할 수 있습니다.


풀럼의 베른트 레노나 윌리안과 이야기를 나눈 적이 있는지 

아니요.


아스널 감독으로서 올드 트래포드에서의 첫 경기와 그 이후의 변화에 대해

너무 빠르게 움직이고 매일 많은 일이 일어나기 때문에 3~4년 전에 일어난 일에 대해 잘 기억하지 못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많은 변화와 함께 모든 면에서 믿을 수 없는 여정이었고 우리가 있던 곳에서 멀리 왔지만 아직 가야 할 길이 많이 남아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큰 경기를 위해 선수들의 심리를 다잡아야 하는지에 대해

일요일은 선두냐, 선두가 아니냐의 문제가 아닙니다. 그것은 순간에 관한 것이고, 특정 아이디어를 전달하거나 우리가 직면하거나 일으키고 싶은 상황에 비유를 가져오는 것입니다. 분명히 지금 팀은 몇 년 전과는 다르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추천1

댓글목록

Total 3,067건 1 페이지
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공지 공지 no_profile 하이버리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23 6 03-12
공지 공지 no_profile 하이버리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33 4 09-28
공지 자유 SoulBurn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888 43 07-08
3064 스포츠 no_profile 도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 0 11-20
3063 아스날 응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6 0 11-15
3062 아스날 응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1 0 11-14
3061 아스날 no_profile iamapi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9 1 11-13
3060 자유 no_profile 장희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 1 11-13
3059 아스날 응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3 0 11-11
3058 아스날 응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5 0 11-11
3057 아스날
첼시전 불판 댓글30
no_profile FastVultur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7 0 11-11
3056 아스날 no_profile 2XtremeBo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8 0 11-07
3055 아스날 응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0 0 11-04
3054 아스날 no_profile 보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0 1 11-04
3053 아스날 응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6 0 11-02
3052 아스날 no_profile 프린켑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4 0 11-01
3051 자유 입덕한몽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2 1 11-01
3050 아스날
은와네리 댓글2
no_profile ASN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7 0 10-31
3049 아스날 no_profile 부재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1 10-31
3048 자유
하이버리! 댓글18
SlowFlow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7 0 10-31
3047 아스날 No7SuperTo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8 0 07-13
3046 아스날 No7SuperTo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4 0 07-12
3045 아스날 no_profile 김구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4 0 07-12
3044 아스날 No7SuperTo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8 0 07-11
3043 아스날 No7SuperTo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9 0 07-11

검색

Copyright © 2012 - 2021 highbur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