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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 에너지 레벨이 떨어진 부분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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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fasci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4-04-18 06:07 조회 2,138회 댓글 2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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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역시나 챔스를 처음 겪는다는 점에서

선수들의 긴장이 눈에 보이던 경기였다고 보여집니다.

한편으로 우리가 충분히 기회를 가졌음에도

한동안 안 풀리던 연말 - 연초와 비슷해보이고

결국 두바이 다녀오고 체력 회복했던 시기와 대비해서

팀이 지쳤다는 뜻이기도 하고

이게 아직은 아스날의 현 주소라고 보여집니다.


내년도에도 팀은 더 성장을 할거고 팀은 아직 어립니다.


8강까지도 잘 고생했다고 봅니다.

챔스와 챔스에서 바이언 짬밥을 느끼는 경기이긴 했지만

우리가 정상적인 상태였다면 충분히 이겼을 경기라 봅니다.


일단 토미야스보다는 좀 더 직선적인 움직임의 키비오르가 오늘 나와도 되었을 걸로 봅니다.

화이트도 오늘 이제 레드존 임박한건지 공격이 전혀 되지 않았죠.

오늘 거의 지공으로 진행하는 경기조차 상당히 아쉬웠던 경기였고


결국은 내년도 아스날은

확실한 스트라이커

그리고 라이스 옆 보좌해 줄 조르지뉴보다 더 기동력 있는 선수

딱 수비멘디가 필요해보입니다.

은케티아 막판 투입보다는 사실

조르지뉴를 파티로

마르티넬리를 트로사르로

제주스는 음 패스

맨시는 알바레즈 우리는 은케티아

같은 뷰로 봐서도 안되겠으나 확실한 차이는 아직 있습니다.


오늘 지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외데고르 빼면 이길 마음도 크게 없어 보이는 부분 보니 빌라전 패배가 상당히 길게 갈 거 같습니다.

아직 우리는 더 배고파야 하고 아직 언더 독 이라고 봅니다.

아르테타가 컨텐더 근처까지 만들었고

애매한 쩌리들은 이제 다 처리해야 합니다.

그래야 리그 우승.챔스 우승이 가능합니다.


그냥 맨시 대 레알을 보니

트레블까지 하고 몇 년을 군림하는 똑같은 일정 속에서 저렇게 뛰어다니는데 오늘 우리팀은 걸어다니는 걸 보니

좀 아쉬운 하루네요.
추천1

댓글목록

미켈아르테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미켈아르테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에너지 레벨이 떨어져서 경기가 루즈해졌다는 점에 대해서는 동의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만 보기에는 말씀하신 대로 맨시티도 같은 정도로 지쳐있는 상태이지만 어떻게든 연장까지 경기를 끌고 가는 저력이 있다는 걸 보면서 아스날의 멘탈리티가 아직은 부족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포지션적인 부분에서도, 리그 중반까지는 공격수가 굳이 없어도 여러 선수들이 골을 나눠서 넣음으로써 그 필요성을 조금은 지운 감이 있었으나, 오늘 경기에서 압박이나 상대 실책을 통해 소유권을 가져와도 아무 것도 못한 채로 템포를 그냥 죽여버리는 걸 여러 번 보면서 공격수가 절실히 필요하다는 걸 다시 한번 깨달았네요.

마지막으로 사카 백업도 정말 절실하다고 생각이 드네요. 같은 리듬으로 바이언 수비가 안 뚫리는 걸 알면 다른 형태로 돌파를 시도하든지 하는 게 필요했는데, 그런 모습도 없이 그저 오른쪽에서 시간만 낭비한 것 같네요. 사카랑 경쟁할 백업을 영입해서 사카의 한 단계 성장을 이끌어줘야 할 것 같네요.

존잘존못님의 댓글

profile_image no_profile 존잘존못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 지나고나서 보면 로테이션 실패가 보이죠. 루턴, 브라이튼, 빌라전까지 부분 로테이션에 들어갔아야 했다고 봅니다.
특히 외데고르가 심하게 갈린 것은 다 아는 사실이구요.
시티전부터 오늘까지 5연속 3~4일 간격 경기를 펼쳤는데 에너지 레벨이 떨어지는게 당연하죠.

아르테타가 분명히 보완해야 합니다. 이건 선수보강이 아니라 본인이 바껴야 하는 과제로 보여지구요

소념님의 댓글

profile_image no_profile 소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력이 달려서 집중력도 전반적으로 떨어져 보이고
선수 기용도 약간 아쉽네요
결국은 스트라이커 영입이 필요해 보이고
좀 더 다양하고 직선적인 공격패턴이 있었으면 하네요

앙콧님의 댓글

profile_image no_profile 앙콧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백업 멤버 퀄러티가 부족한게 결국 시즌 막바지에 체력문제로 터지는 느낌이네요. 리그타이틀 경쟁상황에서 은케티아 스미스로우 비에이라 넬슨 같은 선수들을 도저히 선발로 내보낼수가 없으니.. 그래서 조르지뉴-제주스 / 트로사르-마르티넬리 같이 예상가능한 교체 밖에 못하니 대응도 쉽구요

보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no_profile 보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케티아, 넬슨 포지션의 퀄리티가 부족한 건 사실이고 보강 포인트 1순위란 걸 모두 알고 있지만,

ESR이나 파비우 같은 선수들은 이미 보여준 재능이 있고 적절히 경기감각만 유지해주면 빌라 정도의 팀 상대로도 충분히 내놓을 수 있어야 했다고 봅니다. 둘 다 외데고르 20-30분 휴식 줄 카드가 되었어야했는데 쓰질 않으니 무딘 칼을 내놓을 수가 없죠.

그리고 파티는 왜이렇게 안쓰는 건지. 복귀를 해도 파티-라이스는 볼 수가 없네요.  로테이션 안돌린 게 결국 중요한 순간 발목을 잡았다는 점에서 아르테타가 책임을 피하기 힘들어보입니다. 매년 조금씩 약점을 고쳐왔으니 내년은 더 나아지길 바랄 수 밖에요 ㅜㅜ

이왕 이렇게 된 거 맨시티라도 올라가서 리그에서의 변수라도 기대해보고 싶었는데 탈락…ㅜㅜ

폭쏘님의 댓글

profile_image no_profile 폭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르테타의 축구는 복잡하고 어려워서 선수들이 익히는데 시간이 조금 필요한거 같아요.
그래도 저번시즌부터 주전선수들은 완전하게 습득했다고 봤고 올시즌 목표는 비주전 선수들도 일정 수준 이상은 습득해서 로테이션이 되길 바랬는데 여전히 어려운가 보네요.
라이스가 와서 바로 잘해주는거 보면 후보도 수준급 선수들로 꽉채우는게 베스트로 보이지만 그건 맨시티에서나 가능한 부분인거 같고, 결국 시간이 더 필요한거죠.
생각하면 할수록 펩의 맨시티가 있는 리그에서 우승한다는게 여러가지 기적이 따라줘야하는거 같네요 ㅜ 천하의 클롭도 9년간 단 한번이었습니다..

보배님의 댓글

profile_image no_profile 보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3일에 한번 뛰는데 플랜A에서 선수 한둘만 계속 바꾸고 있으니... 부상 선수가 없는 게 기적이네요.

아르테타가 느낀 게 있다면 울브스전 절반은 로테 돌려야한다고 봅니다.

첼시가 최근 약간 분위기 반등하는 분위기고 토트넘전은 체력적으로 절대 열세일탠데... 2위 자리라도 지키면 좋겠네요.

대포빵빵님의 댓글

profile_image no_profile 대포빵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근경기들 보니 리그도 2,3경기 승점드랍할것같네요.. 뭐가 문제인지 팬들 눈에도 보이니 내년에는 개선되어서 꼭 우승했으면 좋겠네요

foooooh님의 댓글

profile_image foooooh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수비멘디가 아니라 컵위너가 무조건 필요함
이팀은 실력적으로는 의심할 바가 없는데
짬바가 너무 후달림

컵위너에 베테랑인데 그게 포처면 제일 좋고

보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no_profile 보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라이스도 웨스트햄 하드캐리해서 컨퍼런스 우승했죠.ㅜㅜ

그래도 짬바라는 건 재능과 다르게 시간 지나면 누구에게나 생기는 것이라.. 희망적으로 봅니다.

ASNL님의 댓글

profile_image no_profile ASN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뮌헨 1차전 이후 방전된 것 같아요.
조금 여유 있을 때 서브 자원들 경기 감각 좀 끌어올려 놨어야 하는데..
결국 시즌 막판까지 여러 대회를 돌릴 수 있는 두꺼운 스쿼드가 있어야 우승이 가능한 것 같아요.
아르테타가 시즌 막판 일정 고려해서 선수 운용을 좀 더 잘할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도 있구요.
어쨌든 간만에 챔스 보느라 설레였네요.
앞으로 더 좋은 성적이 있겠죠~

도토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no_profile 도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상하게 비밀글로 달려서 수정이 안되네요

한 몇주 전에 만났으면 이겼을거같은데
시기가 참 안좋았습니다
뮌헨도 리그 나가리되니 챔스에 더 들러붙기도 했고요
2차전이 뮌헨에서 한것도 찜찜하더니...

그래도 영국 해설진들과 전문가들이 하는말이
간만에 챔스복귀해서 여기까지 온 것도 이 젊은 스쿼드와 팀 자체에 큰 자산이 될거다~
첫술에 배부르길 바라면 안되죠

맨시티가 연장까지 해서 힘뺐으니, 리그에서 조금 더 힘 빠지고 미끄러지고
우리도 힘내서 유종의 미를 거두면 좋을거같아요

아스나르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아스나르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쉽네요...
3-2 빌드업의 한계점도 보여진 것 같고요.
이번 시즌은 우선 끝까지 밀어 붙여보기를 바랍니다

Mossss님의 댓글

profile_image no_profile Mosss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많이 발전한게 느껴집니다. 그동안 중앙, 수비,골키퍼 중심으로 영입 했으니, 이제 공격수나, 윙포에 거금을 들여서 영입을 할 때가 된것 같아요. 무에서 유를 만들어 줄 수 있는 그런 선수가 오면 한층 더 엎그레이드 될 것으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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