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 훈련장에서 가까이 하고 싶지 않은 선수를 밝힌 벤 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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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4-04-12 11:06 조회 1,056회 댓글 1건본문
벤 화이트는 마르티넬리를 태클하기가 정말 너무 어렵기 때문에 훈련장에서 가까이 하고 싶지 않다 밝혔다.
"우리는 서로를 이해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저는 매일 훈련에서 가브리엘 마르티넬리 선수와 경기를 하는데, 솔직히 말해서 대부분의 경우 그에게 너무 가까이 가고 싶지 않지만 동시에 우리는 경쟁을 유지해야 합니다."
"하지만 선이 있다는 건 알잖아요, 모두에게 똑같아요. 우리는 모두 매일 같은 사람들을 상대하기 때문에 50 대 50을 위해 너무 세게 들어가면 안 된다는 불문율 같은 것이 있습니다. 그건 주말을 위해 남겨둬야죠!"
"매일 저와 마르티넬리는 일대일 대결을 펼치지만 세션이 끝나면 바로 관계가 좋아져요. 훈련할 때는 최선을 다하고 모든 것을 다하지만, 서로를 보살펴야 하고 영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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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재중님의 댓글
부재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뭔가 방금 훈련에서 한번 까고 나온 직후에 인터뷰한 느낌인데...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