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리전 경기후 기자회견 >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게시판

61b473c3d8e59cf5fa6767bf4175c271_1625482150_8281.jpg
 

아스날 번리전 경기후 기자회견

페이지 정보

작성자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3-11-13 10:56 조회 1,783회 댓글 6건

본문

결과와 비에이라의 레드카드에 대해

저는 결과에 정말 만족합니다. 특히 72시간 전 경기, 지난 세 경기, 뉴캐슬전 경기, 세비야전 경기, 오늘 경기, 우리가 지배하기 매우 어려운 팀들을 상대로 얼마나 많은 상황을 지배했는지 생각해보죠. 우리는 충분히 이길 자격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레드카드에 대해서는 네, 물어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VAR이 옳았고 심판이 옳았고 정말 좋은 결정이었고 미켈이 그것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은 정말 긍정적 인 결정이었습니다.


우리의 모멘텀을 유지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

이것이 우리 팀이 하는 일입니다. 우리는 가능한 최선의 방법으로 경기를 하고, 경기에서 이기기 위해 절대적으로 모든 것을 바치고, 상대가 더 나으면 우리는 그들을 축하합니다. 저는 지난 세 경기에서 우리가 상대보다 더 나았다고 생각하며 우리가 지금 있는 위치에 있을 자격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A매치에 들어가는 정말 강력한 위치에서, 그것은 우리에게 약간의 추진력을주고, 현재 우리는 8 명의 선수가 출전할 수 없기에 A매치 기간이 끝나고는 많은 선수들을 복귀시켜야 합니다. 12월에는 11 경기가 다가오고 있으므로 모두 빨리 돌아 오는 것이 좋습니다.


진첸코의 활약에 대해

저는 그에게 매우 만족했습니다. 특히 이런 팀들을 상대로 진첸코가 보여주는 유동성과 위협, 볼을 운반하는 방식, 다른 선수들을 위해 공간을 확보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수비적인 부분도 정말 좋았고, 모든 수비 동작에서 얼마나 헌신적이었는지, 그가 넣은 골은 공이 그에게서 멀리 떨어져있을 때 그가 어떻게 경기를 하고있는지 보여주는 좋은 예입니다. 그것이 그가 공을 먼저 잡고 골을 넣은 이유이며, 그것이 우리가 그에게서 필요한 것입니다.


트로사르의 골은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에서 1,000번째 골인데

필요하다면 몸을 날려야 하는데 그는 해냈고,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에서 1000번째 골이라는 아름다운 숫자를 기록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측면이든 중앙이든 그에게 플레이를 요청할 때마다 정말 위협적인 플레이를 보여줘서 정말 만족합니다. 


화이트의 체력에 대해

어제 훈련에서 그는 편안하지 않았고 제대로 보이지 않았지만 그는 항상 경기장에 있고 싶어하고 불편함이 있다면 숨기고 싶어합니다  지난 몇 주 동안에도 무언가를 발견했고 오늘 그를 보호하고 싶었습니다. 물리치료사와 의료진의 올바른 결정이었으며 내일 우리는 그를 평가하고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알아볼 겁니다.


트로사르의 팀 동료들과의 케미스트리에 대해

바로 그 말입니다. 그는 모든 사람을 연결해준다고 생각해요. 정말 똑똑하죠. 그는 사람들을 끌어들이는 방식으로 공간을 이동하고 사람들을위한 공간과 옵션을 생성하며, 오늘은 공간이 너무 작아서 공격하기가 매우 어려웠기 때문에 정말 잘 해낸 겁니다. 그는 우리에게 연결하고 공간을 찾을 수있는 많은 위협과 가능성을 제공했습니다.


조르지뉴의 부상에 대해

조르지뉴에게 몇 가지 안 좋은 상처가 있었는데 경기장에서 치료 할 수 없어서 뺐습니다. 하지만 이젠 다행히도 괜찮아졌습니다. 오늘도 정말 잘했다고 생각해요. 그가 어떤 방식으로든 경쟁하고, 코치하고, 팀을 지원하는 방식은 저를 정말 행복하게 만듭니다.


조르지뉴가 이탈리아 대표팀에 소집된 것에 대해

조르지뉴가 이탈리아를 대표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고 이탈리아가 그에게 어떤 의미인지 잘 알고 있습니다. 조르지뉴는 대표팀에 합류하기를 간절히 원했고, 제 생각에는 충분히 그럴 자격이 있습니다.


트로사르가 보여준 결정력에 대해

일관성을 유지하면서 상대가 실수하게 만들고 앞으로 나아가라는 지시를 수행했습니다. 지난 두세 경기 동안 팀은 그런 의미에서 훨씬 더 용감했다고 생각하며 오늘은 마지막 세 번째 경기에서 여러 번 공간에서 공격을 지속했고 상대가 정말 어려워졌습니다.


외데가르의 몸 상태에 대해

모르겠습니다. 지금 메디컬 부서와 회의를 통해 모든 상황을 파악할 예정이며, 휴식기 이후 복귀할 것으로 생각하지만 현재로서는 정확히 어떤 결정이 내려졌는지, 어떤 의사소통이 이뤄지고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토미야스의 경기력과 컨디션에 대해

눈만요. 렌즈에 문제가 있었지만 나머지는 모두 최고였습니다. 정말 좋은 경기력이었어요.


A매치 기간에 임하는 우리의 위치에 대해

저는 정상에 있고 싶지만 이것이 우리가 해야 할 일이고 우리는 경기와 경쟁 방식, 그리고 결과 면에서 많은 일관성을 보여줬기 때문에 계속 나아가자, 이제 모멘텀이 있고 앞서 말했듯이 몇몇 선수들이 돌아왔으니 다시 가자고요.


A매치 기간 동안 어디로 떠나는지 궁금합니다:

햇살을 받으며 있겠죠. 사실 런던에 머물 예정이라 햇살을 받을 수 있을 잘 모르겠지만 가족과 친구들과 함께 아름다운 시간을 보내며 며칠간의 휴가를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추천0

댓글목록

braid님의 댓글

profile_image no_profile brai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래 문장을 앞으로 그 정도의 파울에 대해서는 레드 카드를 주리라고 기대한다고 해석해도 되나요?

"VAR이 옳았고 심판이 옳았고 정말 좋은 결정이었고 미켈이 그것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은 정말 긍정적인 결정이었습니다."

펜과종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게 약간 뉘앙스가 있는데요. 본인을 3인칭으로 이야기하는 것부터 약간은 장난스러운 문장이라고 전 해석했습니다.
지난 번 뉴캐슬전에서 아르테타가 심판에 대해서 아주 심하게 얘길 했고 구단차원에서도 이를 지지하는 등
심판진과의 갈등이 있는 상황이니 이에 대해서 나는 항상 심판에 대한 불평만 얘기하는게 아니야 이번건 좋았어
이런 식으로 말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보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no_profile 보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BBC MOTD 와의 인터뷰 막판에도 인터뷰어가 다른 질문 하는데 갑자기 말 끊으면서 'VAR에 대해서는 안 물어볼거냐'면서ㅋㅋㅋ 오늘 레프리 완벽했다며ㅋㅋㅋ 스스로를 패러디하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진짜 완벽해서 한 말이라기보다는, 뉴캐슬전 인터뷰 이후 펀딧과 타팀 팬들에게 워낙 욕을 많이 먹어서... 진지하게 하는 이야기라기보단 어차피 지나간 일이니 그냥 웃으며 수습하려는 스탠스 같아요

Total 640건 5 페이지
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540 아스날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7 0 11-28
539 아스날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0 0 11-28
538 아스날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4 0 11-27
537 아스날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2 0 11-21
536 아스날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1 0 11-18
535 아스날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7 0 11-18
열람중 아스날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4 0 11-13
533 아스날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69 0 11-07
532 아스날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7 0 11-01
531 아스날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3 0 11-01
530 아스날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7 0 11-01
529 아스날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77 0 10-28
528 아스날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009 0 10-22
527 아스날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2 0 10-20
526 아스날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5 0 10-20
525 아스날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1 0 10-20
524 아스날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6 0 10-19
523 아스날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0 0 10-19
522 아스날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0 0 10-19
521 아스날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1 0 10-19
520 아스날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9 0 10-13
519 아스날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54 0 10-11
518 아스날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7 0 10-11
517 아스날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8 0 10-03
516 아스날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0 0 10-02

검색

Copyright © 2012 - 2021 highbur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