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압주의 - 아스날 자유계약 베스트 11 >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게시판

61b473c3d8e59cf5fa6767bf4175c271_1625482150_8281.jpg
 

아스날 혈압주의 - 아스날 자유계약 베스트 11

페이지 정보

작성자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3-09-15 09:34 조회 1,386회 댓글 6건

본문

May be an image of 11 people, people playing soccer and text that says 'SPORTS R ARSENAL FREEBIES PLAYERS THAT LEFT ARSENAL FOR NOTHING AUBAMEYANG LACAZETTE PEPE OZIL RAMSEY WILSHERE KOLASINAC MUSTAFI BELLERIN SOKRATIS FABIANSKI' 



전 에두를 좋아하긴 하지만 비판할 부분은 확실히 이거겠죠 ㅋㅋㅋㅋ

물론 에두 오기 전에 나간 선수들도 있긴 합니다만 램지처럼...

어쨌든 기분 확 나빠지는 리스트입니다 ㅋㅋㅋㅋㅋ

추천0

댓글목록

Total 616건 5 페이지
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516 아스날
본머스전 경기후 기자회견 댓글2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3 0 10-02
515 아스날
어제 하베르츠가 득점을 함으로서 생기게 된 흥미로운 기록들 댓글1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0 1 10-02
514 아스날
아스날에서 인턴십을 했던 체코의 감독 라도슬라프 코바치가 아르테타에 대해… 댓글1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9 0 10-02
513 아스날
벤 화이트 재계약 논의중 댓글1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9 0 10-02
512 아스날
토트넘전 BBC 프리뷰 댓글3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3 0 09-23
511 아스날
토튼햄전 경기전 기자회견 댓글1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1 0 09-23
510 아스날
티아고 실바가 생각하는 최고의 브라질리언 국대동료들 댓글5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1 0 09-22
509 아스날
인스타에서 서로 격려해주는 아스날 선수들 댓글1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6 0 09-22
508 아스날
로마노 - 외데고르 재계약 마무리단계 댓글1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1 0 09-22
507 아스날
챔스에게. 고마워 이게 우리가 필요했던 거야. 사랑을 담아, 아스날 댓글2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3 0 09-22
506 아스날
PSV전 경기후 기자회견 댓글6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2 0 09-21
505 아스날
체력단련실에도 챔스 음악을 틀어놓은 아스날 선수들 댓글1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1 1 09-20
504 아스날
아르테타는 체제를 전복하는 천재인가 쓸데없이 사기를 치는 사람인가? 댓글6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4 1 09-20
503 아스날
전술 칼럼 - 지루한 아스날 댓글9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8 0 09-19
502 아스날
램스데일을 노리는 뮌헨과 첼시 댓글3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8 0 09-19
501 아스날
네빌 "맨유는 아스날, 맨시티와 격차 못 좁힌다" 댓글7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2 0 09-19
500 아스날
에버튼전 경기후 기자회견 댓글5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7 1 09-18
499 아스날
에버튼전 경기전 기자회견 댓글3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7 0 09-16
498 아스날
키비오르 인터뷰 "어떤 포지션에서든 경기에 나서는 것은 즐겁다" 댓글1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0 0 09-15
497 아스날
한 저널리스트의 커리어를 바꿔준 앙리 댓글2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9 0 09-15
열람중 아스날
혈압주의 - 아스날 자유계약 베스트 11 댓글6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7 0 09-15
495 축구
그나저나 산초는 댓글1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3 0 09-15
494 아스날
프리미어 리그 에이전트에게 물어본 2023 여름 이적시장 댓글3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5 0 09-15
493 아스날
답변글 이 기사와 관련한 한 구너의 일침 댓글2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7 0 09-15
492 아스날
비나이 벤카테샴 CEO 내년 여름 사임 댓글3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5 0 09-15

검색

Copyright © 2012 - 2021 highbur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