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아스날 외 이적 소식 (메디슨, 귈러, 풀리식, 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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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과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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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6-28 16:09 조회 74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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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노가 메디슨 히위고를 띄웠네요.
이적료는 4000만 파운드에 추가조항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한 때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사실 지금도 하베르츠에 비하면 더 가성비 좋지 않을까 싶은 생각 들다가도
테타픽을 믿어야겠다 생각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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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의 원더키드로 17.5m 유로의 바이아웃 있는 걸로 밝혀져
레알부터 아스날까지 전세계 모든 빅클럽들이 눈독을 들이고 있는 아르다 귈러
레알 관련 소식 1티어로 알려진 호세 펠릭스 디아스에 의하면
담주에 모든 것이 결정난다고 하네요.
클럽들이 공식제안을 준비중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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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밀란이 풀리식 영입에 나섰다고 합니다.
2000만 유로 이하의 이적료로 영입을 원하고 있다고 하네요
토날리 보내고 치크와 풀리식이라...
미국 구단주가 들어와서 꼭 미국 선수를 한 명 데리고 오고 싶어한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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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스카이 스포츠에 따르면 케인에 대한 뮌헨의 두번째 제안이 곧 나올 것이라고 합니다
케인은 뮌헨과 이미 미팅을 해서 이적에 청신호 보냈으며
개인합의는 이미 마쳐진 상태라고 합니다.
기본이적료 7000만 파운드를 거절했으니
더 상향된 오퍼가 가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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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배님의 댓글
보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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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다 귈러 진짜 괜찮더라고요.
전혀 어떤 선수인지 모르는 상태에서 경기 보고, 쟤 누구지? 했던 기억..
메디슨은 딱 토트넘스러운 영입이네요ㅎㅎㅎ
레스터와의 경기에서 딱히 위협적이라고 느껴본 적도 없고, 뭣보다 기복이 너무 심해서... 천장은 하베르츠가 훨씬 높다고 봅니다.
지난 시즌 플레이메이커의 부재로 고생한 만큼 저 팀에 필요한 영입 같기는 한데, 누가와도 케인 나가면 말짱꽝...ㅋㅋㅋㅋㅋㅋ
클로저님의 댓글
클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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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귈러 아빠가 사이닝피를 이적료만큼 요구한다는 뉴스를 본거 같아요ㅎㄷㄷ
Deporte님의 댓글
Depor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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귈러 이적료가 1500만 파운드 인데
사이닝 보너스를 1500만 불러서 ㅋㅋㅋ
최소 3000만 파운드인데... 차리리 사비 시몬스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