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콩가 사진 >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게시판

61b473c3d8e59cf5fa6767bf4175c271_1625482150_8281.jpg
 

축구 로콩가 사진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건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3-06-07 22:34 조회 700회 댓글 2건

본문

오늘 인천유나이티드 직관하고
음포쿠 동생 로콩가 왔다해서 봤습니다.
저는 사진 못찌거서 아쉽.ㅜㅋ
추천0

댓글목록

Wengerized님의 댓글

profile_image no_profile Wengerize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콩가..가 비에이라 경질 즈음해서 뭔가 각성한다, 수비상황에서 우리쪽 라인 아래에서 달려서 커버하기 시작한다 그런 리포트들을 봤는데 새감독 오고 나서는 시즌 후반부에 어떻게 뛰었는지 모르겠네요. 소식 아시는 분 없습니까

Total 2,995건 42 페이지
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970 아스날
로마노발 하베르츠, 살리바, 카이세도 소식 댓글15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4 1 06-17
1969 아스날
오늘 침착맨 영상보면.. 댓글5개
입덕한몽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7 2 06-16
1968 아스날
이적이상 초반 흐름으로 예상해보는 담시즌 포메이션 댓글9개
응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6 1 06-16
1967 아스날
아스날의 협상은 너무 순진합니다.. 댓글20개
no_profile Boo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98 0 06-16
1966 아스날
총액 1억 파운드 이적제안을 준비하고 있는 아스날 댓글7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6 0 06-16
1965 아스날
카이세도를 놓친다면 대안은 누구일까요? 댓글7개
no_profile Bluewhal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7 0 06-16
1964 아스날
첼시가 카이세도 영입 선두, 하지만 이적료가 1억2000만 파운드 댓글7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4 0 06-16
1963 아스날
라이스에 대한 아스날의 오프닝 비드는 바로 거절됨 + 이제 맨시티도 진지… 댓글14개
응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3 0 06-15
1962 아스날
23/24 프리미어리그 일정 발표 댓글6개
응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8 0 06-15
1961 축구
플라텐버그, 케리 하우 - 바이에른 뮌헨 김민재 리스트에 포함되어 있다. 댓글5개
no_profile 아스낫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1 0 06-15
1960 아스날
온스테인 + 로마노 - 하베르츠에 공식 문의 있었다 댓글11개
입덕한몽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5 0 06-15
1959 아스날
사미 목벨 - 아스날, 하베르츠에 60m 파운드 낼 용의 있어 댓글8개
입덕한몽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 0 06-15
1958 아스날
1라운드 경기는 풀럼 원정 댓글4개
입덕한몽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4 0 06-15
1957 아스날
이번 여름 이적 시장 예산은 180m + @로 추정됩니다 댓글1개
입덕한몽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3 0 06-15
1956 아스날
하베르츠 이야기 나오는걸 보면 댓글9개
no_profile no⑩Berg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2 0 06-14
1955 아스날
카이 하베르츠에 대한 관심은 사실 댓글8개
입덕한몽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7 0 06-14
1954 아스날
데클란 라이스에 대한 공식 이적 제의가 늦어지는 이유 댓글1개
입덕한몽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4 1 06-14
1953 아스날
로마노 - 조르지뉴는 남을듯 댓글2개
입덕한몽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4 0 06-14
1952 아스날
뮌헨 데클란 라이스 포기 댓글5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3 0 06-14
1951 아스날
크리스 휘틀리 - 사우디행 가능성이 열려 있는 니콜라 페페 댓글8개
no_profile 아스낫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7 0 06-14
1950 축구
AS - 이강인 PSG 사가 댓글5개
no_profile 아스낫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8 0 06-13
1949 아스날
아스날의 여름 영입: 미드필드의 변화. 챔스를 위한 뎁스 보강. 댓글2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7 1 06-13
1948 스포츠
nba 챔피언 덴버 너겟츠 댓글10개
응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5 1 06-13
1947 축구
음바페 관련 소식.. 댓글15개
입덕한몽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84 0 06-13
1946 아스날
데클란 라이스 이적료 협상 마무리 단계 댓글4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8 1 06-13

검색

Copyright © 2012 - 2021 highbur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