쟈카 재계약이 재앙이라고 했는데 > 게시판

오심 같습니다. 발도 접었네요. 옐로감도 아닌거 같아요.

레드카드 받아서 뭐 어쩔수도없고 답답하네요..

앳킨슨이 경기를 지배하네요

오심이지만 항상 하는 양발태클이 결국 이런 결과를 만드네요

감독, 심판, 선수 완벽한 조화네요. 거의 망한 수준이네요

뭐 이번 퇴장을 떠나서 쟈카가 주전으로 있는 한 챔스 절대 못가죠

언제부터 뻥피엘 심판이 저태클에 파울을 불기 시작했나요? 유일하게 파울불리고 퇴장받는 팀 아스날 입니다.
그냥 심심할때 축구보고 축구사이트 들어가서 움짤 올라온거 보면 한경기에 저런태클 기본 1,2개 나오지만 이게 왜 노파울? 퇴장아님? 이런 식의 댓글 달고 넘어가요. 절대 퇴장 안나옵니다 나오는거 근 3년동안 1,2번 봤습니다. 실제로 양발로 찍고 들어갈때 빼고요.

그 외적으로 이미 쟈카는 퇴장줘도 되는 개호구 팀에 개호구 선수로 낙인 찍힌것도 맞고 실력도 미달이라고 생각하고 재계약 한건 그냥 보드진이 이적시장 ㅈ망하니까 자위하려고 쳐한거죠.

저는 양발 태클로 봐서 할말 없다고 생각하네요. 닿았는지 아닌지가 중요한건 아니고...

진지하게 저도 양발태클은 퇴장감이라고 생각하지만
이피엘 보면서 양발태클로 퇴장당한거 본거라곤 양발 모두 선수 가격했거나 공과 상관없이 선수 죽이려고 들어갔거나 말고는 본적 없습니다. 그점이 항상 불만이었고요. 그딴 리그에요 양발태클따위 공을 향했으면 파울도 안주는, 그거 아니었음 로호는 맨유에서 20경기도 못쳐나왔어야 맞죠.
유일하게 저런거로 퇴장당하는팀이 아스날입니다. 이거 장담합니다.

저도 심판 판정 맘에 안드는데 그것보다 자카가 더 맘에 안드네요 도대체 몇번째인지... 재계약은 또 왜 한건지... 일단 양발은 터치와 상관없이 레드일거라 퇴장 가능성 있는 상황을 자초했다고 봅니다

일관성의 문제는 있습니다. 오늘 심판인 앳킨슨이 비슷한 상황에서 같은 판정이 나올거라 생각하지 않거든요.

쟈카가 워낙 카드캡터라보니 얘는 레드 줘도 된다는 심리가 작용하지 않았나 싶네요. 만약 그렇지 않은 선수가 그랬으면 레드가 안 나왔다고 봅니다.

전세계에서 짜고 아스날 왕따시킬리는 없죠;; 왜 나만 혼내 급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