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 이적 시장 단신(8/24) : 토레이라, 윌리안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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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건앤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1-08-24 20:57 조회 1,048회 댓글 2건본문
[파브리시오 로마노] 루카스 토레이라는 그의 메디컬 테스트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피오렌티나의 선수로써 계약을 하기 위해서 오늘 이탈리아에 있을 것이다.
그는 아인트라흐트의 비드를 거절했다. 아스날은 €1.5m의 이적료를 받을 것이다.
엘네니에 대한 왓포드의 비드는 없었다. - 콜라시나츠에 대한 페네르바체와의 협상이 진행 중이지만 합의된 것은 아직 없다.
https://twitter.com/FabrizioRomano/status/1429949749503856641?s=20
[더 선 - 마크 어윈] 아스날은 키어런 트리피어에 대한 관심을 재점화 시켰다.
아스날은 키어런 트리피어에 대한 그들의 관심을 되살릴 준비가 되어 있다. - 그러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그들의 요구액을 삭감해줘야할 필요가 있다.
아스날은 지난달, 30세의 잉글랜드 국가대표 풀백 키어런 트리피어가 라리가에서 성공적인 두 시즌 이후, 잉글랜드로 복귀를 바라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그들은 아틀레티코가 이 선수의 계약에 있는 £34m의 바이아웃 전액을 요구했을때, 충격을 받았다.
그러나 그의 계약 기간이 여전히 1년도 남지 않은 상황에서 - 그리고 트리피어가 그들의 개막전 두 경기에서 디에고 시메오네의 선발 라인업에 들지 못한 상황에서 - 아스날은 그들이 협상에 열리게 되기를 바라고 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코로나 판데믹으로 인해서 선수들을 필사적으로 처분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는 중이다.
그러나 지난해, 토마스 파티의 £45m 바이아웃 영입 이후에 아스날에게 어떠한 호의도 베풀려는 분위기가 아니다.
그리고 그들은 아스날 감독 미켈 아르테타가 다음주 화요일, 이적 시장 종료 이전에 라이트백 영입에 필사적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아르테타는 스왑딜에도 열려있을 것이지만, 아틀레티코는 오로지 알렉산드르 라카제트와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에게만 관심이 있는 것으로 인지된다. - 그리고 아르테타는 준비된 대체 스트라이커 자원을 보유하고 있지 않다.
https://www.thesun.co.uk/sport/football/15947606/arsenal-transfer-kieran-trippier-atletico-madrid/
[ESPN 브라질 - 구스타보 호프만] 파브리시오 로마노가 보도했듯이, 윌리안은 처음으로 코린치안스의 문의를 받았다.
이 선수는 아스날 보드진과 대화를 나누었고 구단을 떠나게 해달라고 요청했다. 그래서 그는 현재 경기에 관여되지 않고 있는 중이다.
그는 유럽에 남기를 원하고 있으며 31일까지 기다릴 것이다.
https://twitter.com/gustavohofman/status/1429875599611465732?s=20
[익스프레스 - 라이언 테일러] 루카스 토레이라는 구매 옵션이 포함된 한 시즌 임대를 통한 피오렌티나와 계약을 위해서 오늘 이탈리아로 날아가고 있는 중이다.
컨펌되었다. 조항은 £15m이라고 들었는데, 다른 곳에서는 €15m이라고 보도하고 있다.
윌리안은 코린치안스에 더 가까워지고 있는 중이다. 세부사항들이 컨펌되어야 하지만, 자유 계약이 될 것처럼 보인다.
https://twitter.com/RyanTaylorSport/status/1430100807320547342?s=20
[ITK - The AFC Bell] 루카스 토레이라는 피오렌티나와 개인 합의를 했다.
루카스의 형, 호메로 토레이라가 The AFC Bell에 전했다. 아스날과 피오렌티나는 1년 임대에 대해서 원칙상 합의를 했다. 이 두 구단은 어떠한 조항이 포함될 것인지, 그리고 이게 구매 옵션이 될 것인지 아니면 £15m의 의무 구매/제한이 될지에 대해서 여전히 협상 중이다.
https://twitter.com/TheAFCBeII/status/1430106262209978370?s=20
라카제트와 가까운 한 정보원은 The AFC Bell에 라카제트가 아스날은 떠나는 것보다는 남아서 이번 시즌을 보낼 것 같다고 전했다. 이적 시장 남은 기간 동안 놓칠 수 없는 기회가 생기지 않는 이상은 말이다.
이번 시즌 이후에도 아스날에서 계속 남을지에 관하여, 구단과 선수 측 사이에서의 어떠한 의견 수렴이 일어날 기색은 현재 보이지 않고 있다.
https://twitter.com/TheAFCBeII/status/1430127300725592068?s=20
루카스 토레이라는 현재 이탈리아로 가는 중이라는 것을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업데이트했다.
https://www.instagram.com/ltorreira34/
[스카이 스포츠] 루카스 토레이라, 피오렌티나 임대 이적 임박
아스날 미드필더 루카스 토레이라는 피오렌티나 임대 이적에 임박했다.
이 25살 선수에 대한 딜에는 £12.8m의 구매 옵션이 포함되어 있다.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가 오퍼를 했지만, 토레이라는 이탈리아 복귀를 선호했다.
그는 지난 시즌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임대 생활로 보냈고, 미켈 아르테타의 플랜에 포함되지 않았다.
[풋볼 런던 - 크리스 휘틀리] 윌리안은 아스날이 코린치안스와 합의하기를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내가 이해하기로, 이 브라질리언은 이 이적을 원하고 있으며 아스날이 이 딜의 구성에 대해서 합의에 도달하기를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아스날이 급여의 일부를 보조해주는 형태의 자유 계약이 될 것이라고 예상된다.)
https://twitter.com/ChrisWheatley_/status/1430134568552747010?s=20
[UOL] 윌리안이 아스날에 이적을 요청한 이후, 코린치안스가 움직였다.
2021/08/24, 야고 루다 & 히카르도 페론
지난해 8월, 공격형 미드필더 윌리안은 아스날과 계약을 맺었고, 아스날의 빅 사이닝으로 앞으로 3시즌 동안 함께할 것으로 여겨졌다. 1년 뒤, 이 선수는 나쁜 국면을 겪고 있다. 팬들의 극심한 비판으로 인해 고통받고 있고, 선수는 구단에 떠나고자 하는 열망을 표현했다. 코린치안스 보드진에게 있어서 이러한 상황은 그들이 무대 뒤에서 행동에 나서기 이상적인 시나리오이다. 그들은 어렵게 여겨지던 윌리안의 영입을 시도하고 있다.
윌리안은 잉글랜드 축구계에서 다시 주연이 될 수 있는 야망있는 프로젝트를 약속 받았다. 지난 시즌 아스날은 유럽대항전 진출에 실패했고, 프리미어리그 개막 이후 2경기에서 2패를 하여 현재 강등권에 있다. - 이 두 경기 중 윌리안이 피치 위에 나선 경기는 없다. 이 시나리오가 윌리안을 좌절하게 했다. 그는 또다른 유럽 구단과의 협상을 요청 받은 상태다.
윌리안은 비록 그에게 여전히 유럽에서 축구를 할 자리가 있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코린치안스를 대안으로 여기고 있다. 코린치안스는 아스날의 테이블 위에 제의를 한 것은 아니지만, 그의 영입에 관심을 보였다. 코린치안스의 오랜 지인, 키아 주라브키안이 이 선수의 에이전트이며 코린치안스 보드진의 연락을 받은 사람이다. 코린치안스는 이 딜이 매우 어렵다는 것을 알고 있다. 선수의 가족들의 의지는 유럽에 남는 것이며 높은 주급을 받고 있는 것이 장애물이다. 비록, 그렇다고 하더라도 코린치안스는 이번 이적시장이 끝날때까지(8월 31일) 이 선수의 상황을 모니터링할 것이며, 이 선수에게 오퍼를 하는 것도 배제하지 않을 것이다.
[글로보 에스포르치] 무엇이 윌리안을 이번 이적 시장에서 코린치안스로 가깝게 만들고 있는가
2021/08/24, 안드레 헤르난 & 브루노 카수치
잉글랜드 아스날의 공격형 미드필더, 33살의 윌리안이 코린치안스의 레이더 아래에 들어왔다. 그리고 그가 구단으로 복귀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 드러나면서 팬들을 흥분시키기 시작했다.
비록 코린치안스 보드진은 선수의 급여로 인해서 이를 어렵게 보고 있지만, 어떠한 당사자도 이 딜을 배제하지 않고 있다. 그러나 시간이 많지 않다. 브라질에서 이적 시장은 다음주 월요일에 종료된다.
글로보 에스포르치는 윌리안의 상황에 대한 개괄적인 검토와 함께, 무엇이 이 선수를 코린치안스로 더 가까이 향하게 만드는가, 그리고 더 멀어지게 하는가를 설명하고자 한다.
- 아스날은 거래에 열려있다.
윌리안은 아스날의 테크니컬 디렉터, 에두 가스파르와 대화를 나눴고 구단의 스포츠 프로젝트에 대한 일련의 불만을 표현했다. 윌리안이 떠나겠다고 요청을 하도록 동기를 부여한 부분이 바로 이러한 부분이다. 그의 바람은 수락되었고, 아스날은 두 시즌 더 계약되어 있는 이 선수를 보내주는데 열려있는 상태다. 이로 인해서, 윌리안은 아스날의 지난 두 경기에 포함조차 되지 않았다.
- 구단과의 좋은 관계
코린치안스는 윌리안과 엄청난 관계를 유지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그의 주변 사람들과도 그러하다. 선수를 담당하고 있는 에이전트 키아 주라브키안은 코린치안스 보드진과 좋은 관계이다. 코린치안스가 처음으로 이 선수의 영입 가능성에 대해서 문의한 사람이 바로 주라브키안이다.
게다가, 선수의 부친인 세베리뇨 비에이라 다 실바는 파르케 상 조르제에 자주 나와서 구단 관계자들, 특히 유스 분야에 잇는 이들과 보통 이야기를 나누는 관계이다. 글로보 에스포르치와의 인터뷰에서 세베리뇨는 이 이적이 "어렵지만, 불가능한 일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코린치안스는 윌리안의 복귀에 오랫동안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
- 오랜 사랑
전 코린치안스 선수인 윌리안은 언젠가 이 구단으로 돌아가고자 하는 바람이 가슴 속에 있다는 것을 항상 표현해왔다. 일요일, 그는 아틀레치쿠와 코린치안스의 경기를 보고 있다는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게시했다. 2017년 우크라이나의 샤흐타르 도네츠크로 이적되기 전에, 그는 코린치안스에서 41경기에 출전하여 2골을 기록했었다.
- 유럽에 대한 선호
윌리안과 함께 일하고 있는 사람들은 이 선수가 유럽에 있는 또다른 빅 클럽과 계약할 수 있는 가능성이 여전히 있는 것으로 이해하고 있다. 거의 14년 동안 해외에서 생활하고 있는 이 선수는 현재 브라질로 복귀하려는 열망이 없다. 그는 잉글랜드에서 사업을 하고 있고, 잉글랜드 구단으로 가는 것을 최우선으로 두고 있다.
브라질 헤알의 환율의 평가절하 또한 중요한 요소다. 현재, 유로화는 R$ 6.32의 가치를 지니고 있다.
- 돈
코린치안스가 재정적인 위기에 직면해 있다는 것은 비밀이 아니다. 선수 영입 없이 8달 동안 급여를 줄인 이후, 코린치안스는 가까스로 헤나투 아우구스투와 줄리아노를 영입했고 현재 로저 게드스의 영입에 가까워지고 있다. 그래서 높은 급여의 빅네임을 한 명 더 영입하는 것은 구단을 재정 긴축의 길에서 벗어나게 할 수도 있다.
윌리안에 상황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코린치안스 수뇌부들은 이 딜이 불가능한 것은 아니지만, 구단에게 매우 유리하고 전형적이지 않은 조건으로만 일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 예를 들어서, 아스날이 임대를 통해서 선수에 대한 주급의 일부를 보조해주는데 동의하는 것처럼 말이다. 현재 윌리안은 약 R$ 700k의 주급을 받고 있고, 이는 코린치안스의 현실에서 완전히 동떨어진 금액이다.
[파브리시오 로마노] 윌리안에 대한 코린치안스의 제의가 어제부터 테이블 위에 있다.
계약은 2023년 또는 2024년까지 제의되었다. - 급여 상황에 대한 협상이 진행 중이다. 아스날은 윌리안이 자유 계약으로 떠나도록 허락할 준비가 되어 있다.
윌리안의 최우선 목표는 유럽 구단들이지만, 코린치안스는 그의 영입에 자신이 있다.
https://twitter.com/FabrizioRomano/status/1430163002091843595?s=20
[조르제 바라발레] 윌리안은 아스날과의 계약을 해지했다.
그의 미래는 코린치안스에 있을 것이다.
https://twitter.com/jorgebaravalle/status/1430160292093247490?s=20
[스카이 스포츠 이탈리아 - 마르코 델롤리오] 토레이라는 구매 의무가 아니라, 옵션과 함께 피오렌티나에 올 것이다.
https://twitter.com/marcodellolio/status/1430161152890261521?s=20
[스카이 스포츠 이탈리아 - 안젤로 망지안테] 루카스 토레이라는 새로운 피오렌티나 선수로써 계약을 하기 위해서, 방금 이탈리아(피사 공항)에 도착했다.
아스날은 €1.5m의 임대료 + €15m를 받을 것이다.
https://twitter.com/angelomangiante/status/1430191225068572681?s=20
[CBS 스포츠 - 제임스 벤지] 윌리안 협상은 순조롭게 진행 중이고, 모든 당사자들은 그가 브라질로 복귀할 거라는 예상을 하고 있다.
아스날은 이번 여름 이제까지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호화로운 소비를 한 구단이다. CBS 스포츠가 지난 4월 처음 보도했듯이, 구단주 스탄 크론케는 미켈 아르테타에게 연속으로 8위를 한 스쿼드의 보강을 하도록 재정적인 지원을 제공했다. 프리미어리그 첫 두 경기에서 패배한 이후, 아스날은 거의 $200을 영리하게 소비했는지에 대해서 논쟁이 점점 증가하고 있다.
아스날은 첼시를 상대로 홈에서 2-0으로 패배한 이후 1군 선수들 9명이 없었다는 것을 지적했다. 이 때, 더욱 주목해볼만한 것은 그가 여전히 20인의 매치데이 스쿼드를 아카데미 선수의 콜업 없이 그 숫자를 구성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 첼시처럼, 아스날 또한 이번 이적시장 더 일찍부터 더 매력적인 딜을 찾고 있었지만, 아마 놀랍지않게도 최악의 경기력을 선보이고 있는 한 세대의 아스날 스쿼드에서 전력 외 선수들은 늦게까지 인수자를 거의 찾지 못하고 있다. 어쩌면 몇 주 전에는 아스날이 좋아하지도 않았을 딜에 대해서도 말이다.
정보원들이 CBS 스포츠에 전한 바에 따르면, 북런던에서 실망스러웠던 한 시즌 이후 윌리안의 이적에 대해서 코린치안스와의 협상이 급격히 발전되고 있다. 이 브라질 구단은 자유 계약을 통해서 이 33살의 선수를 영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스날은 거의 2년 동안 계속해서 그의 주급을 보조해주는 형태다. 만약 세아드 콜라시나츠가 페네르바체로 이적을 한다면, 그 또한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추가적인 보상을 받게될 것 같다. 이게 뭔가 하나의 트랜드처럼 되어가고 있다. 테크니컬 디렉터 에두는 선수들을 내보내기 위해서 지불에 동의했고, 지난 1월 메수트 외질, 슈코드란 무스타피 그리고 소크라티스 파파스토풀로스와도 비슷한 일이 진행되었다.
동시에 2년 전, 아스날의 장기적인 미드필더 문제의 해답처럼 보였던 루카스 토레이라는 임대를 통해서 피오렌티나에 합류할 예정이다. 아카데미 졸업생들의 미래에 대해서도 해결해야할 문제가 존재한다. 에디 은케티아와 리스 넬슨은 이번 시즌이 끝나고 계약이 만료된다. 계약 연장 제의가 받아들여지지 않은 상황에서 에두는 예전이라면 유망한 젊은 선수들에게 있어서 얼마 되지 않는 것으로 여겨졌을 이적료에도 어쩌면 수락해야 할 것이다.
[아스날 442 - 에마드] 루카스 토레이라는 오늘 피오렌티나에서 메디컬 테스트를 통과했다.
내일 계약에 서명할 것이다.
https://twitter.com/ARSENAL442com/status/1430215767463768066?s=20
[가디언 - 에드 아론스] 아스날은 윌리안이 전 구단 코린치안스의 제안을 수락하기를 바라고 있다.
이 전 첼시 포워드는 자유 계약을 통해 떠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아스날이 £200,000에 상응할 것으로 추정되는 이 33살 선수의 주급 중 일부를 계속해서 지불할지 여부에 관하여 협상이 계속되고 있다.
https://twitter.com/ed_aarons/status/1430216052424708099?s=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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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군님의 댓글
황제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선수들이 복귀하고 있는건 다행이네요
또한 떠날 사람들은 빨리 떠나서 정리가 되길..
퓨어님의 댓글
퓨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윌리안은 아무리 스쿼드 뎁스 차원에서 데려왔다고 해도 최악의 영입으로 남지 않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