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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 [OPTA]에 따르면 아르테타 부임 이후 아스날의 기대득점은 기대실점보다 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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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unn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1-08-23 15:28 조회 1,248회 댓글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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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pta에 따르면, '아르테타 부임 이후 아스날의 기대득점은 기대실점보다 낮다'라는 자료가 있네요.
 저는 한번 사람을 신뢰하기 시작하면, 미련할 정도로 신뢰는 하는 편입니다만,
 이 수치를 보고 나니 아르테타에 대한 의구심을 지울 수 없네요.

 아르테타 부임이후 수비가 나아졌다는 것은 대부분 동의 하실 껍니다. 기록 및 숫자로도 나타났구요.
 다만, 수비를 위해 희생한 공격력은 약해지다 못해, 이제 실종된 상태입니다.
 
 티어니의 크로스로 인한 공격 외에는, 제한된 기회에 개인능력에 공격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조직적인 공격 전술이 있는지도 의문이며, 지고 있을 때 선수 변화 외에 공격 전술의
 변화가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르테타에 비교적 호의적인 몇몇 레전드들도 이제 뭘 하지는 모르겠다고 의구심을 갖고 있습니다.

 극 후반 2점차 이상의 차이가 날 때도 수비숫자를 유지하는 것은, U자 빌드를 유지하는 것이
 공격수 한명 늘리는 것보다 효과적이라는 생각 때문이겠지요? 
 5대0으로 털리지언정, 리스크를 감당하며 게임을 반전 시키려 했던 과거의 팀 모습과 비교해보면,
 지금은 동점이나거 지고 있거나 전술적 변화를 느끼기 힘들고, 동점은 커녕 역전 할 꺼라는
 기대가 거의 되지 않습니다.  과거 공격자원에 대한 퀄리티가 안습일 때도 분명 있었으나,
 이 정도로 화력이 부족하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리그 한정인지, 지난 시즌 한정인지 모르겠으나, 최근 아스날이 전반에 지고 난 후 승리한 경기가 없다는
 해설위원을 멘트를 들은 기억이 나네요. 공격력이 기대가 안되니 3점 승점이 중요한 리그에서,
 약팀을 만나도 무조건 이 팀은 이기겠다라는 생각이 사라졌습니다.  


 

 제 이 모든 걱정이 기우였고, 외데고르를 필두로하여, 이적생들이 반전을 만들어주기를 정말로 바라고 있습니다만,

 마음 속으로 가장 빠르게 포기하게 되는 시즌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조금씩 듭니다.


 새로운 시즌에 또 기대하고, 다시 속고, 밤세워 고통스러워하다가...
 이 팀에 대한 기대를 갖는 것은 얼마나 큰 과욕인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이 드는 한 팬의 넉두리였습니다..


 제발 잘해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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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보배님의 댓글

profile_image no_profile 보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확한 숫자가 기억나지 않는데 아르테타 부임 이후 전반에서뒤지고 있을시 결과가 6무 12패인가.. 여하튼 1승도 없는건 확실히 기억합니다. 저는 이 지표가 가장 암울하게 느껴지더군요. 물론 아스날 상대로 선제골 넣고 걸어잠그는 팀이 많은 탓도 있겠지만 이 팀의 멘탈리티에 대해 많은 걸 말해주는 지표죠.. 그리고 이걸 1년반이 넘게 해결하지 못하고 있으니 아르테타의 역량에 의문을 제기할 수 밖에 없죠

결과가 안좋은 것도 있지만 3-4위만 왔다갔다 하던 시절에도 아스날하면 공격축구 였는데 갈수록 빈공에 시달리는 걸 보니 팬들 마음이 떠날 수 밖에요. 문제는 이번 영입된 선수들을 봐도 딱히 골이 늘어날 것 같지는 않다는게…ㅜㅜ 티어니 쓰러지면 플랜b는 있을까요? 아 있죠. 세드릭 소아레스나 타바레스 투입해서 주구장창 크로스..? 전 이번 시즌 마음 비웠습니다ㅎㅎ

고집쟁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no_profile 고집쟁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아르테타가 에메리 첫시즌보다 못하다고 생각해서...

그냥 이번시즌은 아무 생각이 없네요..

잘하면 좋고..못하면 그냥 그러려니하는 시즌이 될 거 같습니다

갓벵거님의 댓글

profile_image no_profile 갓벵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처음 부임시즌만 해도 엄청 아르테타를 믿었는데, 이제는 희망이 안보입니다.

구단주 교체는 이제 바라지도않고, 감독 교체 되면 그때나 좀 관심을 더 가질거 같네요. 에두 아르테타 아래에서는 아무런 기대가 안되네요.

brandnewhoon님의 댓글

profile_image no_profile brandnewho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기다려봐야죠...
그냥 그러려니 하고 지나가렵니다
좋은선수 데려오면 좋죠 리버풀도 그랬고 맨유도 그랬고 첼시는 꾸준히 선구매한 유스들이 많고 잘팔았고요
맨시티는 그냥 영입했고, 토트넘은 유스들이 1군 스쿼드에 정착하면서 팀성적이 좋아졌죠

사실...오랜기간의 문제가 아스날에게 다가온걸수있다고 봅니다 팀전반적인 것을 혼자 관리한 벵거의 자리를 여러명이 채워줘야합니다
한명이 방향을 잡고 진행하는거랑 여러명이 한방향을 보는게 쉽지 않다고 봅니다
합이 맞아가야하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시간은 아주 긴긴 시간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해뜨기 직전이 가장 어둡다고 합니다
물론 지금이 가장 어두운 시기가 아닐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언젠가는 반등할거라 믿고 있습니다
아르테타를 짧게 보는게 아닌 길게 보고 전체적인 플랜을 구성한다면 반등할수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ASNL님의 댓글

profile_image no_profile ASN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번 시즌 첫 두경기는 확실히 아르테타가 만들었던 팀이 아니네요.
성적이 안나와도 그나마 기대했던건 타이트한 압박과 정신력 같은 부분이 개선된 점이었는데..
갑자기 리셋 되었네요.
맨시티한테 지더라도 이런 부분이 다시 살아났음 좋겠습니다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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