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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 vs 맨시티 라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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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입덕한몽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3-02-16 03:34 조회 3,399회 댓글 13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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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미야스와 조르지뉴 선발이네요..


잘해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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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Wengerized님의 댓글

profile_image no_profile Wengerize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파티 부상에 따른 수비범위 커버를 위해선 화이트보다는 토미쿤이 낫다고 본걸까요?

뜻밖의 파티 부상이지만, 아직도 이번 경기의 favourite은 우리라 봅니다. 지지 않기를 기원합니다. 화이팅 !!

존잘존못님의 댓글

profile_image no_profile 존잘존못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르지뉴는 딱 조르지뉴답게 하네요. 기존의 후보 엘네니, 로콩가보다 나은 볼 순환 그러나 더 느린 움직임

구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no_profile 구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래도 조르지뉴는 포지셔닝, 커뮤니케이션 좋네요.. 수비전환시 열심히 해주고요.. 삼비가 나왔으면... 상상하기도 싫네요...

도토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no_profile 도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게 맞죠

수비수 태클도 공이 빠지거나 못 건드리고 몸에 태클하면 패널티인데
저게 패널티가 아니면... 뭐가 패널티일까요
당연히 패널티가 맞죠

Var 도 패널이라 했다하고
영국 해설자도 패널티라고 하기도 했습니다
똑같은 말 했네요
수비가 공 빠지고 태클하면 패널티인것처럼, 저것도 걍 패널티입니다 라고.

Wengerized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no_profile Wengerize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미 볼이 선수가 추가적으로 컨트롤 할 수 있는 범위 밖으로 나간 상황이고 선수는 볼 방향 반대로 향하고 있어서 골키퍼가 진로 방해를 보기에는 불확실하다는 항변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 어쨌든 심판은 그렇게 판단을 했고 우리는 반드시 이 상황을 이용해야죠

부재중님의 댓글

profile_image no_profile 부재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장 불안했던 조르지뉴가 그런대로 역할을 해주고 있네요
다행히 맨시티가 내려앉으면서 우리 2선에 대한 압박이 심하지 않은 이유도 있고요.
그리고 후방에서 공간으로 넣어주는 패스는 확실히 좋네요
월클 수준까지 올라갔던 선수인데 너무 걱정했나 싶기도 합니다ㅎㅎ

아스나르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아스나르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래도 새삼 맨시 상대로 이 정도 경기력이라니..
테타가 팀을 잘 만들어놨다는 생각이 불현듯..

구너94님의 댓글

profile_image no_profile 구너94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도미야스 선발 저는 전반은 뼈아픈 미스가 나왔다지만 좋은 선택이라고 보여집니다.
조르지뉴는 제 역할 해줄줄은 이적 당시부터 호의적인 편이 였고
왜 대체 트로사르 선발을 안하는건지는 계속 의문이긴 합니다 ㅠㅠ

Wengerized님의 댓글

profile_image no_profile Wengerize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람이니까 VAR을 보면서 선을 긋지 않는 실수를 할 수 있다면

PK가 애매한 상황에서도 PK를 확정짓는 오류? 혹은 판단을 할 수 있죠. 있을 수 있는 일이 일어났다 그렇게 봅니다.

FearlessGunners님의 댓글

profile_image FearlessGunner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나저나 사카 대단하네요. 이번 시즌은 부상 없이 이대로만 하면 10-10은 쉽게 돌파하고 15-15 할 수 있을 거 같아요. 지금 8-8이니...

보배님의 댓글

profile_image no_profile 보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PK 줄 수 있다고 보는데ㅎㅎ

에데르손이 튀어나온 방식이 은케티아의 피니싱에 영향을 줬다고 봐서요

같은 상황이 박스 밖에서 필드플레이어끼리 일어났다면 파울이었겠죠

yadeng님의 댓글

profile_image no_profile yade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은 확실히 왼쩍 측면에 공간이 조금은 더 생기니 말티도 지난 경기들 보단 나은디 그래도 트로사르 나오면 더 잘할것 같다는..

구너94님의 댓글

profile_image no_profile 구너94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 자카는 최악이네요
메짤라로 상승기류타더니 약간 월클병? 같은게 걸렸는지 템포는 다잡아먹고 스읍 ..

지금 교체 마르티넬리 뺴는데 차라리 은케티아를 빼는게 낫지않았을까 싶기도 합니다..

Ødegaard님의 댓글

profile_image no_profile Ødegaar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쟈카때문에 다 벌어지는거죠. 마갈량이스 미스 직전도 쟈카 패스 미스. 그 전 장면에 역습 때도 패스 미스.

샴페인슈퍼노바님의 댓글

profile_image no_profile 샴페인슈퍼노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파티가 없는게 수비진에서의 패스미스를 유발하게 만들긴 하네요.. 조르지뉴가 센터백의 공을 받는 순간이 파티에 비해 현저히 적어요

Jensen님의 댓글

profile_image no_profile Jense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비에서 풀어 나올때 기본적으로 파티를 많이 거치는데 조르지뉴, 쟈카가 불안하니 사이드로 갔다가 전개하다보니 잔실수가 넘 많네요

Ødegaard님의 댓글

profile_image no_profile Ødegaar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해가 안되는게 전반전에는 롱볼로 차더니 후반에는 왜 계속 밑에서 작업하다 압박에 정신 못차리고 이러나요?

밀티즈마르님의 댓글

profile_image no_profile 밀티즈마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선수 한명 빠졌다고 이렇게 팀 전체가 휘청거리는게,, 우승까지 바라는건 큰 무리인가봅니다,,

young026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no_profile young02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근 경기에서 두드러지는 게 계속 힘과 체력으로 밀리는 거라서 선수 한명 빠진 것의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Partey나 Jesus가 빠졌다고 해서 교체할 선수가 없는 건 아니죠.

샴페인슈퍼노바님의 댓글

profile_image no_profile 샴페인슈퍼노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갈량이스는 왼발잡이인걸 제외하면 우승팀주전이라기엔 수준미달인 부분이 많아요,, 방금도 오른발이 아니라 왼발로 클리어링하려고 발 뻗는 모습 충격적이네요

Ødegaard님의 댓글

profile_image no_profile Ødegaar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티가 전방 압박 세게 걸어오는데 후방 빌드업을 하다가 다 헌납하고 아르테타가 펩한테 완패했어요

Jensen님의 댓글

profile_image no_profile Jense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후반은 너무 다르네요
리버풀, 맨시티, 뉴캐슬 원정이 남은 일정까지 보면 정말 어렵다고 봐야겠어요

Wengerized님의 댓글

profile_image no_profile Wengerize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왜이렇게 후방 빌드업을 고집하다가 자멸했을까요, 파티도 없는데..

전반엔 그렇게 하지도 않았는데 도대체 왜..

수비수, 골키퍼 전부 이해가 안되는 위험천만한 숏패스만 치다가 자멸했어요. 어이없게...

Ødegaard님의 댓글

profile_image no_profile Ødegaar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 패배는 아르테타 탓입니다. 펩이 포백 전환하면서 전방 압박 세게 걸때 아르테타도 전술 변화를 했었어야 했어요

young026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no_profile young02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동의합니다. 전반전은 좋았는데 후반전에 계속 밀리는데도 교체로 팀에 에너지를 보탤 생각을 안 했어요.

슈퍼조조님의 댓글

profile_image no_profile 슈퍼조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러모로 실망이 큰 경기네요.
우승경쟁도 이런 분위기론 쫑난거 같고
맨유한테 따라잡힐거 같은;;;;

FearlessGunners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FearlessGunner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 떠나서 리그에서 11겅기 연속 홈,원정 안 가리고 한팀한테 계속 패했다는게 짜증나네요.

보배님의 댓글

profile_image no_profile 보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건 아르테타가 실리를 택한 펩에게 전술적으로 졌네요..
전방 압박에 속수무책으로 당하는데 빨리 손을 썼어야했어요..

개인적으로 오늘 워스트는 쟈카와 마갈량이스 꼽겠습니다.. 토미야스는 실책 있었지만 후반 일부 만회했다고 보고..

샴페인슈퍼노바님의 댓글

profile_image no_profile 샴페인슈퍼노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 은케티아의 아쉬운 마무리 3번 (헤딩2개+토미야스크로스)
2. 조르지뉴가 공을 잡았을 때는 실수 없이 좋은 전개를 보여주지만 4백의 패스길을 만들어주기 위해서 활발히 움직이는 모습이 파티에 비해 부족함.
3. 결장한 파티의 역할을 자카가 분담하러 내려오다보면 전방에서 자리를 미리 선점해서 날카로운 모습을 보여주던 자카의 모습이 실종되게 됨
4. 진첸코가 맨유전 대활약 이후 영웅이 되려고 하는 모습이 보이기 시작.. 공간 점유에서 그치지 않고 윙백 상대로 1대1 드리블을 치려고 하는 모습은 선을 넘었다고 생각함

아르테타 시스템 축구에서 핵심 1-2명 빠지게 되니 4백의 개인역량의 부족함이 나타난 경기라고 보이네요 / 더불어 홀란드와 은케티아의 무게감차이랑요.
파티 제수스 핵심 2명의 결장은 너무나 뼈 아프네요. 모두 멀쩡한 시기에 경기를 했으면 어땠을까.. 아쉽습니다. 4월의 맞대결에서는 풀전력으로 나오면 좋겠어요

보배님의 댓글

profile_image no_profile 보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에메리가 다음 경기 임하는 각오가 남다를탠데..(?)

빌라 원정 3점 못가져오면 2위 걱정해야겠습니다. 제수스 빨리 와주라...ㅜㅜ

보배님의 댓글

profile_image no_profile 보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스템을 잘 구축해 놓은 건 좋은데 임기응변이 부족한 건 경험부족이고..
아르테타도 감독으로서 배워나가야죠. 근데 그 실수가 나온 타이밍이 너무 뼈아프고...ㅜㅜ

제수스 이탈로 생긴 손실은 구축된 시스템 내에서 어느정도 커버를 쳤는데 (외데고르의 영향력 증가)
알고는 있었지만 파티 이탈은 전체적인 밸런스를 너무 심하게 무너뜨리네요... 위에 말씀하신 것처럼 오늘 쟈카 부진은 평소와 다른 롤을 수행해야하는 상황에 기인했다고 보고
6/8번 모두가 가능한 라이스가 저 자리에 있다면... 생각하게 됩니다

그래도 조르지뉴는 특정 상황에서 효과적으로 기능할 수 있는 백업이란 건 보여준 것 같고
마르티넬리가 나쁘지 않았다는 것 정도가 긍정적이었네요 (상대팀이 버스 세우면 똑같겠지만..)

아스나르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아스나르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반적으로 공감합니다.
펩에 아칸지 넣고 4백으로 전환했을때
우리도 뭔가 변화를 줬어야 했어요..
뎁스 차이때문에 시스템을 바꾸긴 힘들었겠지만
유닛 교체라도 했어야 하는 타이밍이었다고 봅니다ㅠ

Wengerized님의 댓글

profile_image no_profile Wengerize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처참하네요..

파티 부상이 어느 정도인지 모르겠지만, 빌라전에선 대대적으로 로테이션해서 우당탕으로라도 해봐야지, 후반에 너무 한심하게 무너져서 분위기가 이어질까 걱정입니다

young026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no_profile young02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까 자막 뜨는 게 Arsenal이 후반 실점이 전체 실점의 71% 로 리그에서 가장 높은 비율이라더군요.

Wengerized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no_profile Wengerize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참..
오늘 경기는 약점, 한계, 불운, 모든 부정적인 요소가 터져버린 경기여서 좋지 않네요, 정말...

지금까지 해온게 남은 시즌 결코 비우고 볼 수 없는 시즌이어서 정말 뼈 아픕니다... 기적적인 반전이 있으면 좋겠네요

슈퍼조조님의 댓글

profile_image no_profile 슈퍼조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맨시는 늘 하던대로 실수없이 기계적으로 경기를 잘치뤄냈고
아스날은 지나치게 긴장하고 의욕만 앞세워 허둥지둥하다 실책으로 자멸한 경기라고 봅니다.

전체 시즌을 치루다보면 분명 조정기가 오는데
역시나 아스날은 그 분기점을 버텨내는 위닝멘탈리티(시쳇말로 깡 혹은 곤조)
그런게 아쉬워요.

이미 벵거때부터 전반기 선두 찍고 귀신같이 겨울 이적기간 끝나면
와르르 무너지던 패턴의 반복. 좀더 두고봐야겠지만 빌라전까지 이상한 결과가
나온다면 좀 심각한 상황에 빠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주스가 돌아온들 장기 부상찍고
돌아와서 얼마나 해줄지도 의문이고, 우승에 대한 기대감이 무너진 이후 젊은 선수들이
얼마나 동기부여를 해서 경기를 치뤄나갈지도 걱정되고요.

그간 모였던 우주의 기운은 이미 다 흩어진거 같아서 못내 아쉽네요.
진짜 0304이후 우승기대감이 최고치에 이른 시즌이 아니었을까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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