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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 이적시장 영입은 최선을 다한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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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구너02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1-08-22 16:41 조회 1,209회 댓글 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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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챔스도 못 나가는 팀에
탑클레스 선수는 안올려고하고,
돈도 없고
유망주는 리스크가 크고....
결정적인 최대변수인 코로나시국을 활용한
최선의 선택인 이유는
1. 잉글코어는 리셀링 가치가 높아 왔습니다.
1-1.  그래서 유망주두명이어서 7-80프로는 회수가 가능할 것이고,
1-2.  이워비나 챔보를 생각해본다면 그리 비싸다고만 볼 수 없는것 같습니다.
2. 로콩가, 외데고르는 예전에 비해 그리 비싸지 않은 금액으로 영입을 해냈다고 봅니다.
2-1. 로콩가는 다소 적지 않은 느낌이 있지만,
2-2  외데고르는 코로나시국으로 인한 재정압박에 시달리는 다소 싼 금액으로 영입을 해냈다고 봅니다.

만약에 이번에도 비싼몸값의 선수를 영입했다가 실패한다면,
페페처럼 팔 지도 못 합니다.
전 그래서 잉글코어를 영입한 건 적절한 선택으로 봅니다.
이 선수들로 챔스진출을 꼭 성공해낸다면,
비슷한돈(총액)으로 빅사이닝에 도전할 기회가 주어지겠죠.....

지금 아스날 선수단에는
사카, 마르티넬리, 티어니, 스미스로우 등 어린선수들,
이번에 새로 영입된 화이트, 램스데일, 로콩가 또 어린선수들....
아마 두 가지 전략으로 접근할거라 보는데요,
1. 공격수에 올인 작전.
2.  공격수는 a급을 노리고, s급의 윙포워드를 노리는 작전.
전 후자로 봅니다.ㅜㅜ
첫번째는 음바페나 홀란드 등인데........ 후자가 가능성이 높아보여요ㅜㅜ
추천0

댓글목록

따봉메양님의 댓글

profile_image no_profile 따봉메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이번 이적 시장은 나름대로 잘 했다고 생각해요. 다들 램스데일에 비판적이지만 전 현 상황에서 잘 데려 온 선수라 생각하고요. 말씀 하신 것처럼 분명 외데고르를 싼 가격에 데려온건 이득입니다. 그러나 현 아스날 상황에선 공격수 추가 영입이 필수적으로 보이죠ㅠ 오바메양이라도 다시 부활하지 않는이상은..(그럴 확률이 낮아보이기에 영입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말씀드린 전자에서...언급하신 선수는..저희가 챔스진출을 한다해도 힘들지 않을까요?ㅠ
또한, 후자에서 s급 윙어를 사실것 같다했는데 2선자원이 넘치는 현상황에선 윙어 영입시 누군가는 방출이 필수적으로 보입니다.. 말티를 탑스트라이커로 키운다지만 아직 윙에서 더 위협적인 모습을ㅠ보이며 사카, 페페도 있으니까요.. 그래서 제 생각은 현실적으로 가능한 선에서 윙어보다는 전방위 공격수, 톱 스트라이커의 영입이 우선적이여야 한다 생각합니다. 당장 생각나는 선수로는 칼버튼 릐윈, 블라호비치 정도가 있겠으나 가능하다면 칼버튼 르윈쪽이 더 끌리네요 ㅠ

구너023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no_profile 구너02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마 관중풀리고 수입늘나서 예전 인플레시대로 돌아가지않을까요?
지금 벤화이트가 5천만인데
수입증대되는 다음 이적시장부터는
르윈이면 최소 7천만 아닐까요?

스트 영입 이적료는 기본 오천은 깔고 갈거라봅니다.

따봉메양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no_profile 따봉메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현재 르윈이 트랜스퍼 마켓 기준으로 45m입니다. 잉글프리미엄 붙고 하면 지금도 60m 부터라고 들었던거 같은데 담시즌이면 더 그렇겠지요...ㅜ

누마네스님의 댓글

profile_image no_profile 누마네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이번 이적시장에 나름대로 만족해요. 남들은 b급 선수들만 사왔다고 욕하지만 현재 아스널 상황에선 a~s급 선수들 영입이 거의 불가능하다 보니까요..저도 현재 스트라이커 영입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느낍니다. 굉장히 심각한 득점력을 보이고 있으니까요..저는 굉장히 비쌀 가능성이 큰 르윈보다는 왓킨스가 더 끌리네요..근데 이적시장 얼마 남지도 않은 지금 살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Legality님의 댓글

profile_image no_profile Legalit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강을 많이한 이적시장에서 이정도로 부정적인 평가들이 많은데에는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1. 반드시 필요한 우측 풀백, 전술적으로도 중요할텐데 우측 풀백이 오더라도 당장 훈련도 같이 못하고 들어가야 합니다. 팀이 무슨 생각으로 순서를 이런식으로 영입하는지 모르겠어요.

2. 방출에 대 실패했습니다. 베예린 소아레스 방출에 쟈카 오바or라카 등 판매하고 대체자가 필요하다는게 중론이었습니다. 실제로 스트라이커 링크도 났고 쟈카도 나가는 수순이었죠.
근데 방출에 실패하며 개인적으로 전술과 정말 맞지 않는 쟈카가 핵심인 상태로 또 1년을 함께해야 합니다. 팀이 이적시장에서 그리는 그림과 아르테타의 그림이 다른 느낌을 지울수가 없어요.

3. 1과 이어지는 말로 램스데일이 우측 풀백과 중원 정리, 스트라이커 정리가 된 이후 왔으면 내돈도 아닌데 30m을 썼던 50M을 썼던 뭐라 했을까요, 당장 필요하고 돈도 모아서 쓸곳도 있는데 뜬금없이 램스데일이라니 부정적인 의견이 강한거라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어쨋든 영입은 스쿼드에 선수가 +가 되는거라 이적생들 모두 환영하고 잘해주길 바랍니다.
다만, 중원에 전술과 잘 맞는 선수와 우측 풀백은 좀 보강했으면 좋겠어요.

구너023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no_profile 구너02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루 대체자에 오천만 썻습니다.
왜인지는 잘아실거라 생각합니다.
중앙미들은 숫자가 너무 적었죠

지금 가용가능한 현금은 있을까요?
제일 많이 쓴게 아스날입니다.

램스데일은 의아하긴한데,
신의 한수가 되길 바라는 마음 뿐입니다.
참고로 av는 한시즌 제대로 활약한적도 없는 선수에 이천만을 썼잖아요
전 사카같은경우 헐값이면 안파는게 낫다고 생각해서....
부정적인 면만 보시는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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