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 이적 시장 단신(8/20) : 외데고르 & 램스데일 오피셜, 토레이라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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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건앤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1-08-20 19:45 조회 1,278회 댓글 3건본문
[오피셜] 아스날, 마르틴 외데고르 영입
마르틴 외데고르가 레알 마드리드로부터 아스날로 완전 영입을 통해서 합류한다.
마르틴은 8번 셔츠를 입게될 것이다.
이 이적은 규정 절차 및 비자 요건을 완료해야 한다. 마르틴은 첼시와의 일요일 경기에 출전할 수 없을 것이다. 아스날은 그가 선발이 가능해지기 이전에, 비자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
https://www.arsenal.com/news/welcome-martin-odegaard-joins-real-madrid
램스데일에 대해서
"우리는 보게 될 겁니다. 몇몇 서류 작업이 마무리되고 있습니다. 그의 메디컬도 거의 끝났습니다. 그리고 여전히 셰필드와 몇 가지 해결되어야 할 게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기다려야 할겁니다."
아스날이 선수들을 몇 명 더 영입할지에 대해서
"여전히 11일이 남아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여전히 해야할 일들이 있습니다. 스쿼드 구성 방식에 따라서 출전 시간을 얻기 어려울 선수들이 현재 있을 겁니다. 그래서 끝내야할 일들이 있습니다."
https://www.arsenal.com/news/arteta-odegaard-ramsdale-chelsea-transcript
[코리에레 델로 스포르트] 토레이라 영입을 시도하는 티아고 핀투, 이적 시장 더비전?
2021/08/20, 귀도 두발도
AS로마의 티아고 핀투 단장은 스쿼드에 있는 여러 선수들을 줄여나가고 있다. 만약 그가 계속해서 주급 규모를 줄여나간다면, 그는 마지막 순간에 영입을 할 수 있게 될 것이며, 조세 무리뉴에게 한 명의 미드필더를 줄 수 있을 것이다. 여름 내내 로마가 쫓았던 자카의 이적설 이후(티아고 핀투는 29세의 선수에게 €25m을 지불하길 원치 않았다), 또 다른 미드필더가 런던을 떠날 수도 있다. 이탈리아 리그에서 영입되었던 루카스 토레이라다. 그는 삼프도리아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쳤었고, 페레로 회장이 그를 아스날에 판매하기 이전에 로마는 그에게 관심이 있었다. 토레이라의 에이전트, 파블로 벤탄크루는 이 우르과이 선수가 뛸 구단을 찾고 있는 중이다. 그에게 자리가 없었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임대에서 복귀한 이후, 그는 새로운 경험을 하기를 원하고 있다. 아스날 측에서는 꺼려할테지만 다시 임대를 통해 떠날 수도 있다. 토레이라는 기꺼이 이탈리아로 복귀할 것이다. 이 미드필더는 또한 라치오와 협상 중이다.
[ESPN - 제임스 올리] 아스날은 램스데일이 레노의 넘버원 자리를 차지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셰필드 유나이티드 골키퍼 아론 램스데일에게 총 £30m을 들인 아스날의 결정이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했지만, 정보원들이 ESPN에 이야기한 바에 따르면 구단의 고위 인사들은 점점 이번 시즌이 북런던에서 베른트 레노의 마지막 시즌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레노의 백업으로 램스데일을 영입했다기 보다는, 이 두 선수는 이번 시즌 넘버원 자리를 놓고 경쟁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스날의 유럽 대항전 진출 실패는 곧 미켈 아르테타 감독이 비주전 선수들에게 출전 시간을 더 주면서 로테이션을 돌릴만큼 많은 경기가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만약 레노의 상황이 변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램스데일의 영입이 시즌 마지막에 구단이 받을 압박을 완화해줄 것이다. 레노의 계약은 2023년에 만료된다. 그리고 그는 예전에 새로운 도전을 추구할 것이라는 걸 암시했다.
과거에 아스날은 선수들이 그들의 계약이 만료되도록 냅두거나, 1년의 계약기간이 남은 선수들에게 더 낮은 금액의 오퍼가 오는 것에 취약했다. 이는 그들의 협상력을 약화시켰다. 그러나 램스데일의 영입 임박은 레노가 계약 기간이 1년만 남게 되더라도, 아스날을 이적료 협상에 있어서 더 강력한 위치에 있도록 할 것이다.
레노의 미래에 대한 최종 결정은 내려지지 않았다. 그러나 아르테타는 램스데일의 영입을 강력히 밀어붙였고, 셰필드 유나이티드의 저항을 극복해냈다. 그들은 원래 £40m을 강력하게 주장해왔다. 이 선수가 아스날 이적을 절실하게 원했기에, 이후 그들은 더 낮은 이적료를 수락하게 되었다.
[포토마치] 잉글랜드에서 이적 시장이 끝나기를 기다리고 있는 페네르바체
세아드 콜라시나츠와 결별을 할 준비가 되어 있는 아스날은 계약 해지를 위한 작업에 착수했다. 그들은 이 선수가 페네르바체와 합의했다는 것을 파악하고 있다.
페네르바체는 잉글랜드에서 이적시장이 끝나는 8월 31일까지 기다리고 있으며, 이 28살의 선수에 대해서 9월 8일까지 조치를 취할 것이다. 선수는 아스날과 1년 더 계약이 남아 있다.
[에크렘 코누르] 세아드 콜라시나츠는 다음주 다시 한 번 아스날과 계약 해지에 대한 협상을 할 것이다.
아르테타는 분명히 콜라시나츠를 그의 스쿼드에 둘 생각이 없다.
아스날은 세아드 콜라시나츠의 이적을 통해서 €4m을 확보하길 바라고 있다.
https://twitter.com/Ekremkonur/status/1428665386615119878?s=20
[풋볼 런던 - 크리스 휘틀리] 모하메드 엘네니의 베식타스 이적은 일어나고 있지 않다.
이번 여름 일찍이 보도되었듯이, 이 이집트 선수는 이번 시즌, 미켈 아르테타 플랜의 일원이다.
https://twitter.com/ChrisWheatley_/status/1428693155122192384?s=20
엘네니는 새로운 계약을 제의받지 않은 상태다. - 아스날은 지난 시즌이 끝나고 사전 회담을 가졌었고, 이는 아직 다시 진행되지 않고 있다.
현재 그의 계약에는 1년의 기간이 남아 있다.
https://twitter.com/ChrisWheatley_/status/1428768992651530246?s=20
[풋볼 런던 - 크리스 휘틀리] 예상되었듯이 루카스 토레이라는 오늘 런던 콜니에 복귀했다.
그의 에이전트는 여러 이탈리아 구단들과 대화 중이다. 임대 이적이 가장 가능성 높은 옵션이다.
https://twitter.com/ChrisWheatley_/status/1428736042643906561?s=20
[오피셜] 아스날, 아론 램스데일 영입
골키퍼 아론 램스데일이 셰필드 유나이티드에서 장기 계약을 통해서 아스날에 합류했다.
U-18에서부터 U-21까지 모든 레벨에서 잉글랜드를 대표했던 이 23살의 골키퍼는 유로 2020 잉글랜드 대표팀의 일원이었으며 지난 시즌 셰필드 유나이티드 올해의 선수였다.
아론은 32번 셔츠를 입게될 것이다.
이 이적은 규정 절차가 완료되었으며, 아론은 첼시를 상대로 일요일 경기에 출전이 가능하게 될 것이다.
https://www.arsenal.com/news/aaron-ramsdale-joins-permanent-deal
댓글목록
아캄호러님의 댓글
아캄호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로마 쟤네 자카도 그렇고 살 생각도 없으면서 일단 흔들어보는 느낌 무리뉴가 있어서 그런가 그런 합리적 의심이 드네요
임재범님의 댓글
임재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윌리안 이녀석은 이제 링크도 없네.... ㅠㅠㅠ
ASNL님의 댓글
ASN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토레이라가 어쩌다 이렇게 됐는지 참 ;;
세드릭도 그렇고 아르테타가 은근 피지컬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