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직관 후기 >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게시판

61b473c3d8e59cf5fa6767bf4175c271_1625482150_8281.jpg
 

아스날 늦은 직관 후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피레스no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2-10-13 04:02 조회 1,413회 댓글 9건

본문

운좋게 ticket exchange로 club level 티켓을 얻어서 리버풀전 직관을 가게 되었습니다!!
진짜 인생 최고의 경험이었던 것 같아요.
예전엔 에미레이츠를 도서관이라고 그랬는데 제가 직관 갔을 때 분위기는 정말 축제 분위기 였습니다.
특히 첫 실점 이후에 팬들이 전부다 아스날을 외치는 데 제 가슴도 뭉클해지더군요..
자리 자체는 골대쪽이라 반대편이 잘 안보였지만 사카 패널티를 가까이서 본걸로 매우 만족합니다!!!
진짜 요새 직관은 한번쯤 가볼만 한것 같아요.
특히 saka and emile smithrowe 응원가가 진짜 좋네요.
남은 시즌도 이렇게 승승장구 하길 바랍니다!!!
 COYG!
추천4

댓글목록

Total 3,000건 2 페이지
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975 아스날
갓동님의 영광의 순간은 언제였죠…? FA컵 우승했을 때인가요? 댓글2개
no_profile 짝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7 5 03-05
2974 아스날
울 주장 너무 멋진듯 댓글5개
입덕한몽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6 5 03-05
2973 아스날
넬슨맘 인정해주실거죠? 댓글4개
no_profile 스터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5 5 03-05
2972 아스날
아르센 벵거, 프리미어 리그 명예의 전당에 헌액 (영상+인터뷰 추가) 댓글15개
no_profile 보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74 5 03-29
2971 축구
뭐..살다 보면 7-0으로 질 수도 있죠 댓글26개
입덕한몽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04 5 03-06
2970 자유
플랜 C 댓글7개
no_profile 어떻게되겠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5 5 04-19
2969 아스날
개인적으로 본머스전에서 가장 인상깊게 본 장면 댓글9개
no_profile 보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0 5 08-22
2968 아스날
0 입이네요. 그럼에도 낙관적 전망 댓글34개
no_profile 보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96 5 02-01
2967 자유
다들 잘 지내시죠? 댓글4개
no_profile 백색환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3 5 08-21
2966 아스날
아스날이 꾸역승도 챙길 줄 아는 팀이 되었군요. 댓글25개
no_profile 견자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42 5 10-17
2965 아스날
공기 들어간 원형 가죽공을 발로차는게 뭐라고.. 댓글5개
no_profile EduardoSilv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9 5 04-22
2964 아스날
오피셜) 램스데일 재계약 댓글9개
no_profile 쑹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6 5 05-19
2963 아스날
아스날이 팬들과의 커넥션을 회복한 과정 (뉴욕타임즈 기사) 댓글7개
no_profile 보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 4 10-08
2962 아스날
디마르지오 - 벤 화이트에 점점 다가가는 아스날 댓글4개
입덕한몽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7 4 07-08
2961 아스날
아르센벵거 다큐가 드디어 나왔네요 댓글9개
no_profile 보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5 4 11-12
2960 아스날
아스날의 이적시장, 디 애슬래틱 기사 댓글7개
응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6 4 09-05
2959 아스날
사미 목벨 - 사카, 보너스 포함 주급 30만 파운드로 재계약 임박 댓글14개
입덕한몽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8 4 03-28
2958 아스날
조르지뉴와 트로사르는 주전은 아니지만 우승경쟁을 위해 필요한 선수다. 댓글4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5 4 02-02
2957 아스날
아스날 위민이 첼시를 꺾고 Continental cup 우승했네요. 댓글4개
FearlessGunner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4 4 03-06
2956 아스날
아스날에 낭만이 돌아왔다 댓글14개
입덕한몽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4 4 08-22
2955 아스날
벤화이트 오피셜 떴네요
no_profile 황제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 4 07-31
2954 아스날
스카이스포츠 칼럼 - 아르테타가 만드는 아스날 댓글14개
no_profile 프린켑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6 4 09-28
2953 아스날
수정궁전 경기후 기자회견 댓글6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8 4 03-20
2952 자유
이상한 글 지워졌네요 댓글3개
no_profile FastVultur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8 4 03-12
2951 아스날
어제 경기가 끝나고 진첸코의 멋진 메시지 댓글11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4 4 01-29

검색

Copyright © 2012 - 2021 highbur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