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 이적시장 루머 모음 (틸레망스, 캉테, 그리말도, 파케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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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2-07-10 14:06 조회 1,004회 댓글 3건본문
이런 저런 이야기들이 워낙 많이 나와서 주요 소식 짧게만 정리하겠습니다.
추가영입은 있다.
에두가 AFTV와의 짧은 인터뷰에서 확실히 더 많은 선수를 데려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아르테타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할 수만 있다면 영입을 더 하고 싶다. 하지만 시장상황에 달린 것으로 보인다. 일단 현재까지는 우리가 진행한 이적에 만족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틸레망스에 대해서 묻자 "우리는 팀을 더 낫게 할 수 있고 이적시장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영입을 위해 노력할 것이지만 특정 선수를 거론하진 않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왼쪽 풀백 상황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아스날은 타바레스에 대한 굉장히 많은 제안을 받았고 많은 클럽이 관심이 있다. 하지만 아스날은 단 하나도 받아들이지 않은 상태다"말했다. 리산드로 마르티네즈가 왼쪽 풀백으로 가장 원하는 영입 같지만 이미 첫 번째 제안은 거절됐고 텐 하흐의 맨유가 끼어들면서 까다로워지고 있다.
이 다음 옵션은 진첸코였다. 아르테타와 맨시티에서 일한 적이 있기 때문에 적절한 영입으로 보인다. 하지만 맨시티는 쿠쿠렐라 영입에 성공해야지 진첸코를 보낼 것이고 쿠쿠렐라가 현재 소속팀과 재계약을 할 것 같아서 영입은 미지수다.
제3옵션은 벤피카의 알렉스 그리말도로 이적료는 600만 파운드 정도로 생각된다. 포르투갈 언론에 따르면 아스날의 그리말도에 대한 관심은 더 강해졌다.
파케타
아스날의 미스터리 타겟은 리옹의 루카스 파케타라는 이야기가 나왔다. 이적료는 4300만 파운드에서 5800만 파운드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영입경쟁 상대는 뉴캐슬로 이미 그들은 기마랑이스 영입에서 아스날을 제친바가 있다.
캉테
아스날이 캉테 영입을 고려중이다. 현재 캉테는 첼시와의 계약이 12개월 남아있는 상태. 맨유도 관심을 가지고 있지만 그들의 우선순위는 프렝키 데용이다. 캉테는 현재 첼시의 미국 투어에 참여하지 않고 있는데 이는 그가 백신을 맞지 않아서 미국 입국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댓글목록
존잘존못님의 댓글
존잘존못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티어니 주전으로 버티면 또 챔스 못가죠. 한 명 무조건 구해야하고
캉테는 많은 경기 소화가 가능할려나? 부상 빈도가 너무 잦아져셔... 첼시가 재계약 안 하는 것도 이해가 되는 부분이라
SunnyD님의 댓글
Sunny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당장은 풀백 보강이 시급해 보이네요
아론 히키는 이미 브랜트포드 갔고,, 그리말도라면 굿입니다
그리고 캉테나 파케타는 약간 반대..
캉테는 부상 빈도 잦아지고 확실히 꺾인 게 보이고
파케타는 2선자원인데 이미 2선 포화 상태에서 하나 더 사는 것보다 3선 자원 제대로 된 선수로 하나 사왔으면 합니다
슈퍼조조님의 댓글
슈퍼조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3선이 가장 시급하고 크리티컬한 포지션이라고 생각하는데
이상하게 뭔가 밍기적 거리는 템포네요;;;;
파케타 링크도 뜬금없다 싶고
캉테가 서브로라도 꾸준히 시즌을 소화해줄수만 있으면
어린애들 튜터링도 가능하니 참 좋겠는데 그게될지;;;;
왼쪽은 그리말도 정도면 뭐 충분히 괜찮은 자원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