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 풋볼 런던 아스날 담당 기자의 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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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2-08-02 08:17 조회 1,069회 댓글 4건본문
레노 이적도 아주 힘겹게 진행됐는데 앞으로 추가적인 방출이 있을 것인지?
앞으로 몇 명이 더 나갈 것으로 보이지만 일반적인 이야기를 하기는 쉽지 않다. 모든 이적은 케바케기 때문. 레노의 풀럼 이적은 곧 완료되고 토레이라 또한 관심을 표하는 클럽이 많다. 아스날은 나일스, 페페, 벨레린, 루나르손에 대한 해결책을 찾는 중이다. 이미 에두는 이런 선수들을 정리하는게 쉽지 않다고 말했다. 그가 말한 것은 다음과 같다. "26세 이상의 고주급자가 퍼포먼스를 못내면 정말 힘듭니다. 선수의 가치는 떨어지는데 선수는 그저 편안하거든요. 아스날, 런던, 아름답고 모든게 환상적이겠죠. 높은 주급도요. 이런 선수를 어떻게 이적시키나요?"
살리바 계약은?
아스날은 살리바 재계약을 최대한 빠르게 진행하고 싶어한다. 그는 프리시즌에 본인이 아스날의 전술적 요구에 얼마나 빠르게 적응하는 지를 보여주면서 아르테타에게 정말 강한 인상을 주었다. 살리바 측과 클럽의 대화는 이미 시작됐고 재계약을 위한 토픽들도 협상 테이블에 올라왔다. 에두는 이 일을 빠르게 마무리 짓기 바랄 것이다. 하지만 이번 여름 다른 일들도 정말 많기 때문에 모든 것이 확정되는 때는 앞으로 봐야 안다.
틸레망스 상황은?
상황이 별로 변한게 없다. 아스날은 여전히 선수에게 관심이 있고 선수도 아스날에 여전히 관심이 있다. 하지만 공식적 제의가 없었다. 물론 아스날은 미드필더진에 숫자가 많다. 나일스와 토레이라는 이적할 것으로 보이고 이 때문에 숫자는 줄어들겠지만 두명의 선수가 나가도 포지션마다 두명의 선수를 보유하는 상황이다. 클럽의 관계자들은 로콩가가 프리 시즌에 8번 역할에서 뛰는 것에 깊은 인상을 받았고 유망주 찰리 파티노 또한 1군 스쿼드의 자리를 노리고 있을 것이다. 상황이 매우 유동적이라고 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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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LeeJJØng님의 댓글
LeeJJØ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이제 정리에 집중해야될 시점인데 쉽지 않네요
타가기츄님의 댓글
타가기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선수의 가치는 떨어지는데 선수는 그저 편안하거든요. 아스날, 런던, 아름답고 모든게 환상적이겠죠. 높은 주급도요. 이런 선수를 어떻게 이적시키나요?
좀 나가라...
보배님의 댓글
보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이 타이밍에 만약 챔버스랑 콜라시냑까지 있었다면... 아찔하네요.
구너양소님의 댓글
구너양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스포츠팀 단장들 머리쥐어짜는 포인트 보면..
데려오는쪽보다는 내보내는거 같더라구요..
mlb도 보면 왕년의 슈퍼스타들 돈도 좀 줄테니까 제발 데려가 달라고 하는거보면 =_=;;;
팬들이야 뉴페이스 보고 싶어하는쪽에 더 포인트가 맞춰져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