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 은케티아와 로콩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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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rchlord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2-10-21 03:57 조회 2,038회 댓글 9건본문
로콩가는 패스, 수비 아무것도 안되는데 심지어 열심히 뛰지도 않네요. 공만오면 경기 뛰기 싫은지 아무나 받아라 패스하다가 또 역습기회 주고. 그냥 다른팀으로 내보내고 다른 선수 찾는게 나을것같네요. 열심히라도하면 이해는 해보는데 축구도못하는데 뛰지도않으니 참..
은케티아는 왜 점점 나아지는 모습이 안보이는지 조금 답답하네요... 제주스 못나올때 로테돌릴수있는 다른 공격수 영입 필수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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Ødegaard님의 댓글
Ødegaar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결국 파티 들어가고야 골이 나오네요. 로콩가는 장점이 뭔지 모르겠습니다.
부재중님의 댓글
부재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로콩가 국대 콜업 다녀와서 시끄럽던데..
뭔가 어필한거에 비해서 영 뛰는게 시원찮네요;
파티하고 교체되서 나오니 딱 비교가 되는게..
너무 옆으로만 패스를 보내고, 타이밍도 약간씩 늦고..
좀더 공격적인 패스도 보여주면 좋겠습니다.
갠적으로 나쁘지 않은 자원이라고 생각합니다.
지난 시즌 아주 끔찍했던 모습들은 거의 없어졌다고 보고요
정확한 롱패스는 큰 장점으로 보이는데,
잘 살려서 데려가면 좋겠네요..
은케티아는...너무 마음이 급한거 같아요;
짧은 출전 기회에 뭔갈 보여주려고 너무 힘을 줘서..
뚜똪님의 댓글의 댓글
뚜똪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로콩가는 준수한 후보자원으로 보이고, 은케티아는 의욕이 과해요
존잘존못님의 댓글
존잘존못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팀에서 11월까지만 버티자 모드라서 어쩔 수 없는데도 욕할 수 밖에 없는 플레이죠. 패스미스로 1패한 맨유전 역습 실점의 빌미 제공함
은케티아는 매번 로테이션이랑 같이 나오다 보니 골에 대한 욕심이 큰 상황이죠. 주전조랑 계속 호흡을 맞추면 어느정도 개선될거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제수스에 비해 경쟁력이 떨어져서 못 나오는거고
전에도 말했듯이 안정적 챔스만 원하면 추가 윙포 영입만으로 끝낼 수도 있지만 리그 최상위권을 노린다면 중앙 공격수 영입도 필요하다 봅니다
Booo님의 댓글
Boo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로콩가는 6번에서 경기를 거듭할수록 폼이 떨어지네요.. 주전 체력안배가 절실한 시점에서 1순위로 교체될 수준이라니..
Legality님의 댓글
Legalit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선발을 주전 비주전을 확실히 나눠놓고 포지션 별 우선순위를 정해놓은 다음 라인업 복붙하는 테타식 운용은 확실히 후보선수들의 사기를 많이 떨어트리는거 같아요.
교체 타이밍도 제가 본 감독중 가장 느리고요.
그렇다 치더라도 우리 후보 선수들 특히 은케티아 로콩가는 너무 대충 뛴다고 생각합니다. 티어니(물론 진첸코 부상으로 꾸준히 나오고 있지만.. 토미야스한테 리버풀 전을 밀렸어도 참 나올때마다 열심히죠.) 토미야스 파비우와 거리감이 있어요.
파비우도 못했지만 대충 뛴다란 느낌은 없는데 말이죠.
아무리 시즌 중에 후보로 분류되고 조커로 나오는 거라지만 은케티아 경기력 좀 심각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시즌 결정력 너무 안좋아요.
이상한 판단을 내릴때도 한두번이 아니고 윙에 빠져서도 좋은 경기력을 갖고온 것도 아니고..
로콩가는 6번에만 나오면 그런건지 몰라도 진짜 못하는건 둘째치고 말그대로 대충뛰는 느낌이 너무 강해요.
아니 애초에 좀 괜찮았다 싶은게 프리시즌 잠깐 2경기정도 밖에없었어요. 프리시즌때는 주전 경쟁이 붙었는지 꽤나 열심히 뛰더니 주전 밀리니까 설렁설렁 하는건가 싶을정도로 뭐 저래 정신을 놓고있어 라는 생각뿐이 안듭니다.
평소 태도도 다큐에서 봐서 쟤 뭐지 했는데 그게 또 진짜인거마냥 경기장내에서도 참 뭐하지 싶으니까 볼수록 화가나네요.
펜과종이님의 댓글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로콩가는 전 6번에 안 어울리는데 지금 팀 사정상 뛰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해서
경기력이 안 좋은 것에 대해서 엄청 비판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그렇게 욕먹던 쟈카도 결국 다른 롤에서 만개했듯이
잘 성장하고 본인에게 맞는 자리 찾으면 올라갈 수 있다고 믿습니다.
저는 오늘 공격진에서 은케티아 보다는 제수스 좀 비판하고 싶네요
오늘 정말 너무 좋은 찬스 많이 놓친게 은케티아 보다는 제주스에요
물론 제수스가 우리팀에 들어와서 한단계 올려준 것도 사실이고
저도 마킹 할 정도로 좋아하는 선수이긴 하지만
오늘 유난히 결정력 부족이 도드라지는 경기였네요
시한폭탄님의 댓글
시한폭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로콩가는 포지션을 떠나서 실력이나 멘탈이나 아직 퍼스트팀에서 뛸 레벨까지는 아닌 듯 보입니다.
살리바나 타바레스처럼 다른 팀에서 성장의 기회가 필요하지 않나 싶네요.
입덕한몽상님의 댓글
입덕한몽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로콩가는 태도가 문제인 것 같아보이고
은케티아는 자신감이 넘쳐보였는데, 섬세함이 부족했다고 봅니다.
여러 차례 터닝 동작으로 상대 수비수 제치고 드리블 돌파도 준수했다고 봐요
다만 마지막에 선택 미스가 종종 있던게 아쉽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