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 1월 이적 시장에 5000만 파운드를 쓸 아스날 - 다닐루, 예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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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2-10-26 08:28 조회 1,998회 댓글 7건본문
더 썬에 따르면 스탄 크랑키는 스쿼드 강화를 위해서 5000만 파운드를 써서 선수들의 번아웃을 막을 것이다.
아르테타는 최소 두 명의 선수 영입을 노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스날은 이미 여름에 1억 3000만 유로 이상을 썼고 대부분의 이적을 시즌 초반에 발표했다.
아스날은 현재 15명 정도의 핵심 선수 그룹에 크게 의존을 하고 있으며 유로파리그 경기가 많은 만큼 보드진을 선수들이 지칠 수 있다는 점을 인지하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아스날은 어린 브라질 미드필더 다닐루에 대한 관심을 다시금 되살리고 있다. 아스날은 여름이적시장 마지막날에 다닐루에 대해서 두 번의 영입 제안을 했으나 거절 당했다. 아르테타는 다닐루를 2600만 파운드 이적료로 영입할 것으로 보인다.
아스날의 다음 카겟은 비야레알의 유망주 예레미이며 이적료는 2500만 파운드 정도다. 아스날은 샤흐타르 도네츠크의 어린 선수 무드릭과도 계속 연결이 되어왔다. 무드릭은 이미 챔피언스 리그에서 뛰어난 활약을 보여주고 있으며 일부 아스날 팬들은 그의 활약을 보고 소셜 미디어를 통해 클럽에 영입을 촉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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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클로저님의 댓글
클로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닐루 보다보니 갑자기 머리를 스쳐 지나가는 질리언이 있습니다
그이름은.....데닐손 ㅎㄷㄷ 설마....ㅎㄷㄷ
존잘존못님의 댓글
존잘존못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둘 갖고 되려나??
Sunny님의 댓글의 댓글
Sunn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겨울이적 시장이라, 현실적으로 2명 이상은 어렵지 않을까요?
Lululemon님의 댓글
Lululem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꼭 보강해서 올해는 트로피 하나 들었으면 하네요!
응응님의 댓글
응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닐루는 지속적인 영입 타겟에다가 브라질 시즌도 끝났으니 가능할꺼 같은데
예레미 피노나 무드릭은 그 가격으로 안될듯한...
퓨어님의 댓글
퓨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고무적인 소식이네요..
구너양소님의 댓글
구너양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왠일로 겨울에 돈 좀 쓰려나.... 챔스 복귀하고 트로피 하나만 들어도 뭐 대성공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