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 아르테타 이달의 감독 후보 / 쟈카 이달의 선수 후보 / 파티 이달의 골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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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2-11-04 00:42 조회 733회 댓글 2건본문
10월에 4승 1무를 올린 아르테타는 프리미어 리그 이달의 감독에 노미네이트 됐습니다. 이미 8월에 이달의 감독을 수상한 바 있는 아르테타는 또 다른 상을 받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10월에 아스날은 토튼햄. 리버풀, 리즈, 노팅엄 포레스트를 상대로 승리를 거뒀고 사우스햄튼전의 무승부까지 포함해 10월을 무패로 마쳤으며 3달째 리그 1위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이 상의 또 다른 후보로는 5경기에서 4승 1패를 거둔 맨시티의 펩 과르디올라와 6경기 5승 1무를 거둔 뉴캐슬의 에디하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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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니트 쟈카는 중원에서 멋진 퍼포먼스를 이어가면서 10월의 선수에 후보로 올랐습니다. 그는 10월에 아스날이 치른 리그 5경기에 모두 출전했습니다. 10월이 첫경기인 토튼햄 전에서는 승리를 확정짓는 세번째 골을 넣기도 했습니다. 10월의 유일한 무승부경기인 사우스햄튼 전에서도 득점을 하면서 아스날은 리그 1위를 지켜냈습니다.
그라니트와 같이 후보에 오른 선수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뉴캐슬의 미겔 알미론, 브루노 기마랑이스, 키에런 트리피어, 맨시티의 엘링 홀란, 케빈 드브라이너, 첼시의 케파 아리사발라가, 브라이튼의 리안드로 토르사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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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가 토튼햄전에서 보여준 장거리슛이 프리미어 리그 10월의 골 후보로 선정됐습니다. 파티는 토튼햄 전에서 위고 로리스가 손도 대지 못하도록 윗쪽 구석으로 볼을 차서 선취골을 뽑아냈습니다. 이는 팬들을 모두 흥분하게 만들었고 3-1 더비 승리의 발판이 됐습니다.
이 득점은 8개의 이 달의 골 후보 중 하나로 선정이 됐습니다. 케빈 드 브라이너가 브라이튼과 레스터를 상대로 보여준 중거리슛과 미겔 알미론의 풀햄전에서 발리슛, 코너 갤러거가 이전 클럽인 크리스탈 팰리스를 상대로 보여준 골들이 함께 후보에 올랐습니다. 안토니가 맨체스터 더비에서 보여준 골과 드와이트 맥닐이 클리스탈 팰리스를 상대로 에버튼의 승리를 가져다준 골, 그리고 틸레만스의 울브전 골도 함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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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짝서님의 댓글
짝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작년 이맘때쯤 둘의 아웃을 외쳤던 것 같은데 인생 참 모르네요.
스터마님의 댓글
스터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이런거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