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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 벵거의 축구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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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장희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1-07-22 15:40 조회 727회 댓글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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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거의 축구철학.


 





난 스트라이커 뒤에 한명을 배치하고 측면에서 한명 혹은 두명정도 인사이드로 파고들어오는 형태를 선호하는 편이다.  또한 경기장 모든 위치에 아주 결정적인 패스를 보낼 수 있는 선수를 두는 편이다. 그래야 더 창의적인 찬스를 만들어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  만일 팀이 집중해야하는 부분이 있다면 나는 중앙이라고 생각한다. 중앙에 팀이 더 집중될수록 측면에서 무엇인가 만들어낼 수 있는 공간이 생기기 때문이다.




당신이 감독이라면 각각의 선수들이 적합한 포지셔닝을 할 수 있도록 팀을 구성해야한다. 예를 들어서 키가 큰 카카 같은 선수를 측면에 두는 것은 별로 좋지 못하다. 하지만 키가 작은 창의적인 선수들의 경우에는 측면이 더 좋은 위치다. 키가 작을수록 턴이 좋기 떄문이다. 베르캄프나 카카 같은 선수들은 중앙이 어울린다. 


 



 


2008년 경의 올라온


 


외국 https://arsenalcolumn.wordpress.com/2008/11/18/arsene-wengers-coaching-methods/


 


라는 사이트에서 벵거가 했다고 인용한말을 번역했습니다

추천2

댓글목록

짝서님의 댓글

profile_image no_profile 짝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난 지루 뒤에 외질을 배치하고 측면에서 산체스가 인사이드로 파고들어오는 형태를 선호하는 편이다.  또한 경기장 모든 위치에 아주 결정적인 패스를 보낼 수 있는 카솔라를 두는 편이다.
우승에 정말 근접했던 15-16 아스날이 생각나네요. 솔라형 나가리되고 모든 게 틀어졌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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