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 페쿤도 토레스 이적협상중인 아스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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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3-01-17 08:41 조회 1,617회 댓글 5건본문
우루과이의 스타는 이미 아스날과 여러차례 이적설이 났다. 경기력에 여러 긍정적인 면이 있고 그의 역할은 사카의 백업으로 보인다. 이미 가을쯤에 아스날과 올란도시티가 이적을 위해 협상하고 있다는 것이 보도됐다. 토렌스 본인도 팀 사이에 협상이 있다고 말했다.
"올란도시티가 나에게 아스날에서 접촉이 있었다고 말해줬다. 그리고 나서 바로 월드컵 출전을 위해 떠났고 이적 이야기는 하고 싶지 않았다. 그래서 대화는 그 쯤에서 멈춰있고 이제 나는 팀으로 복귀해서 대화가 어떻게 흘러가는지 볼 것이다."
"유럽에서 뛰고 싶다. 내가 어릴 때부터 꿈이었다. 현재 나는 올란도시티에 집중하고 있다. 하지만 라리가와 프리미어 리그가 나의 목표다. 그래서 소문들이 있는 것이다. 이런 기회가 있다면 당연히 너무 좋을 것이다."
패쿤도 토레스는 2022 시즌에 최고의 스타로 떠올랐고 올란도 시티를 US 오픈컵 우승으로 이끌었다. 지난해 1월 그는 페냐롤에서 올란도 시티로 이적했고 이적료는 클럽 레코드를 경신했다. 그가 MLS에 적응하는 데는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고 33경기에 출전해서 9골 10어시스트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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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배님의 댓글
보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하이라이트만 보면 왼발 의존도가 너무 높고, 민첩성과 속도도 평범하고, 드리블 치다가 다음 액션으로 넘어가는 판단도 좀 느린 느낌이랄까요... 개인적으로 그렇게 끌리지는 않는 ㅜㅜ
타가기츄님의 댓글
타가기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우루과이...
Cloud9님의 댓글
Cloud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나쁘진 않은 것 같지만 무드릭 엎어진거 이왕이면 키 큰 스프린터로 알아보는게 어떨까 싶은데.. 사카 백업은 파비우가 하면 될 거 같고 마르티넬리 백업해줄 스프린터 겸 높이 싸움 해줄 수 있는 선수면 좋을 거 같아요. 그런 의미에서 마르쿠스 튀랑은 선택지에 없는건지 궁금합니다
짝서님의 댓글
짝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페란이 아니고 파쿤도인가요??!
개인적으로는 제주스 넬리 사카 백업을 모두 소화할 수 있는 페란이 끌리는데 말이죠..
카모밀레님의 댓글
카모밀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페페보단 잘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