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 - 이강인 PSG 사가 > 게시판

PSG는 킬리앙 음바페가 여전히 이적 시장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음바페는 클럽 본부로 편지를 보내 2025년까지 재계약하지 않을 것을 통보했습니다. 

Foot-Mercato가 미리 보도한 대로 PSG는 마요르카의 이강인이 이적을 가속화하고 있으며, 

이적료는 1200만 유로에서 1500만 유로 사이로 예상됩니다.

(언론에 따라선 2000만 쿨거래 했다는 소문도 있음)

협상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맡은 것은 루이스 캄포스, 클럽의 스포츠 고문입니다. 

3년 전에 이강인이 발렌시아에 있을 때 릴로 영입하려고 시도했으며, 

프랑스의 여러 클럽에서도 그에게 관심을 보였습니다. 

그의 기량은 기술적이고 폭발력이 있으며 다양한 위치에서 경기를 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PSG는 공격력이 부족하며 세 가지 대회에 대비하기 위해 깊이 있는 선수단이 필요합니다.

AS에 따르면, 협상은 합의에 도달하기 직전에 있습니다. 

지난 시즌에 이강인은 마요르카에서 6골과 6어시스트에 기록하며

하비에르 아기레 감독의 팀을 구원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으며, 

몇 년 동안 약속된 잠재력을 보여주지 못한 이후에 드디어 폭발적인 성장을 이루었습니다. 

이번 몇 시간은 거래를 해결하고 그의 파리 도착을 위한 결정적인 시간으로 예상됩니다.

이강인의 경우, 확인된다면 PSG가 올 여름 시장에서 성사시킨 네 번째 영입이 될 것이며, 

아직 공식 성명을 통해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첫 번째는 포르투갈 스포르팅의 중앙미드필더 우가르테, 

두 번째는 자유계약 선수로 아센시오, 

세 번째는 슈크리니아르와 원칙적인 합의가 이뤄졌으나 슬로바키아 선수와의 서명이 남아있습니다.

감독 선임도 안하고 벌써 4명째 사기 직전이네요 ㄷㄷ...

하지만 네음메 전부 없을 수도 있는데 어찌 될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