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노가 말하는 트로사르 딜 디테일 "아스날에 합류하려고 두개의 클럽 제안 거절" > 게시판

이 전 글에서 응응님이 올려주신 바에 따르면 거절한 클럽은 토튼햄과 마르세유라고 합니다!

토트넘은 12m 파운드를 제시했다가 까인걸로..생각이 없는듯요

아르샤빈 이후 12년만에 안필드에서 해트트릭한 선수.
커리어하이 찍을 시즌에 딱 아스날로 이적~

왠지 아스날와서 만개할거 같은ㅎ
우주의 기운이 아스날 우승으로 몰리고 있습니다~

양발 + 플레이메이커 + 테크니션이라 확실히 샤바 느낌이 있네요! 근데 또 움직임 보면 산체스 같고 접는거 보면 나스리 같아요 ㅋㅋ
아무튼 정말 잘하는 선수를 아주 싼값에 모셔왔습니다. 우승 가즈아~~

생각보다 이적료가 적게 느껴지내요, 아무튼 기대되내요

주급도 무드릭보다 적네요.

세상에.. 닭집을 거절한 준비된 친구였네요..

외모도 아스날 상이네요ㅋㅋ

브라이튼 상대할때 늘 위협적이라고 느껴는데 이젠 아군이라 든든하네요-ㅎㅎ

벨기에 형님 왔으니 로콩가도 살아나자! ㅋㅋ

첼시가 왜 트로사르가 아니라 무드릭을 산건지 솔직히 잘 이해가 않되요.
포터 감독이 쓰던 자원이라 잘알고, 당장 전방에서 득점이 가능한 자원이라 남은 올시즌 성적을 끌어올리는데 딱 맞는 자원으로 보이는데..
무드릭은 잠재성은 있어보이지만, 올해 서브로라도 확실한 도움이 될지 않될지 모르는 상태인데 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