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 펩 과르디올라 : 나는 꼭 아스날을 이기고 싶다. 오늘 경기력으론 우린 아스날한테 박살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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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콧털의추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3-01-20 10:17 조회 2,080회 댓글 8건본문
댓글목록
부재중님의 댓글
부재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참; 후반에 4골 몰아쳐서 역전하는게 쉬운 일인가..
심리전 적당히 하길..
보배님의 댓글
보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양반이 엄살을 종종 부리는 건 맞지만
지금 시티 경기력이 작년보다 확실히 떨어진 건 맞습니다.
덕배가 망가지면서 홀란이 고립되는 모습이 보이고 작년 재작년 같은 지배적인 모습은 아닌것 같아요.
지금 이 상태로 이 스쿼드 그대로 만난다면 적어도 홈에선 아스날이 3점 노려볼만 합니다.
토트넘과의 경기에서 막판 4골을 몰아친 건 맨시티의 저력이지만, 사실 페리시치 한명이 너무 ㄸ을 싸질러놔서 (첫 3골에 모두 직접적으로 관여했죠...)
그 자리에 티어니가 있었다면 그정도 실점은 안나왔을 겁니다
펜과종이님의 댓글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워낙 승리에 익숙하고 자존심과 승부욕이 강한 사람이라서 특히 더 그럴 거 같아요
자기 밑에서 일하던 사람이 감독하고
자기가 쓰다가 미련없이 보내준 선수들이 영입된 클럽인데
자기네들을 앞서고 있다...
화난다기 보단 이기고 싶은 열망이 더 커질 것 같습니다
킹스나ㄹ님의 댓글의 댓글
킹스나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이 분석이. 정확할 것 같아요ㅎㅎ
스날아님의 댓글
스날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 펩 바르샤 시절부터 뮌헨 시티까지 챔스나 리그에서 맨날 당하기만 했었는데
우리를 꼭 이기고싶단 말을 듣는 날이 생기네요ㅋㅋㅋㅋ
짝서님의 댓글의 댓글
짝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격세지감이네요 진짜 하도 후드려 맞아서 전의까지 상실했었는데…
킹스나ㄹ님의 댓글의 댓글
킹스나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번 주말 맨유전, 맨시티와의 2연전. 안필드 원정…
우승할 수 있다는 걸 보여줬으면 좋겠네요!!
아스나르르님의 댓글의 댓글
아스나르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 그러고보니 펩 바르샤 시절에도 엄청 털렸었군요..
챔스 시절이 너무 예전 일이라 잊고 살았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