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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 이적요청을 고려중인 카이세도 / 데제르비 "카이세도가 남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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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3-01-28 02:26 조회 668회 댓글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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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세도는 첼시나 아스날로의 이적을 강제로라도 성사시키려고 할 정도로 간절한 상황이다. 카이세도는 지금 정식으로 이적요청을 할까를 고민중이고 이를 통해서 본인이 꿈꾸던 런던으로의 이적을 바라고 있다. 그가 일요일에 있을 FA컵 리버풀 전에서 제대로 된 마인드를 갖추고 있을지는 지켜봐야 한다. 


아스날은 6000만 파운드라는 이적제안을 이미 했고 이 제안을 브라이튼에게 받아들여지지 않을 것이다. 아스날은 더 향상된 오퍼를 할 것이다. 8000만 파운드 정도면 브라이튼도 솔깃할 것이다. 이미 브라이튼은 트로사르를 지난 주에 아스날에 판매했다. 브라이튼은 선수가 이적을 밀어부친다면 이적제안을 거절하기는 힘들 것이라고 인지하고 있다. 


카이세도는 여름이 되면 아스날이나 첼시에 합류할 수 없을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하고 있다. 


첼시 또한 카이세도에게 깊은 관심을 보내고 있으며 아스날의 제안은 첼시를 움직이게 만들 수 있다. 첼시는 이미 무드릭을 영입을 하이재킹했고 다시 한 번 첼시가 하이재킹에 나설지는 지켜봐야 한다. 


FA컵을 앞두고 한 기자회견에서 데 제르비 브라이튼 감독은 카이세도에 대해서 발언했다. "그는 좋은 사람입니다. 브라이튼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그가 이번 시즌 끝날 때까지 우리와 함께 하면 좋겠습니다. 제 생각에는 그게 그에게도 팀에게도 최고의 해결책입니다. 이미 수요일에 그와 이야기를 나눴고 그에게 저의 의견을 말했습니다."


아스날은 현재 미드필더를 찾고 있다. 타이틀 경쟁에서 떨어지지 않게 하기 위함이다. 확실히 그 포지션에 아스날은 뎁스가 부족하다. 쟈카와 파티가 잘해주고 있지만 로콩가는 인상적이지 못했고 엘네니는 무릎부상으로 긴 시간 결장 할 수 있다. 


이번 여름 웨스트햄을 떠날 것으로 생각되는 데클란 라이스가 여름에 탑타깃으로 떠오르고 있지만 아스날은 지금 바로 전력을 강화하길 원한다. 이미 아스날은 자금력을 갖추고 있다. 무드릭 영입을 위해 제시한 이적료만 봐도 알 수 있다. 이번 주 초 카이세도는 본인이 브라이튼에 집중하고 있다 말했다. 


"저는 브라이튼에 집중하고 있어요. 여기에 있고 매일 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외부 상황들은 저에게 문제가 아닙니다. 집중을 뻇어가지도 않습니다. 브라이튼에만 집중하고 있으니까요. 저는 이 추측들을 잘 대처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루머를 여기저기서 듣지만 현재의 클럽에 집중하려 할 뿐입니다. 이 클럽은 저에게 매주 뛸 수 있도록 기회를 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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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Cloud9님의 댓글

profile_image no_profile Cloud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카이세도 좋은데 브라이튼 팀상황도 그렇고 너무 브라이튼에서 빼오는 모양새도 그렇고 앞에서 이렇게 카이세도로 연막치고 갑분 라이스 던딜 뜬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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