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 브라이튼 기자 "아스날은 세번째 비드를 준비하고 있지만 브라이튼의 대답은 같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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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3-01-31 14:34 조회 880회 댓글 2건본문
아스날은 데드라인 데이에 세번째 비드를 준비하고 있지만 브라이튼의 반응은 똑같을 것이다.
그는 판매불가고 데드라인데이가 지나서도 브라이튼과 함께 할 것.
여름에는 다른 이야기지만 그는 남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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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보배님의 댓글
보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The summer? 그의 몸값은 절반이 될 것이다.
JoeyPark님의 댓글
JoeyPar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몇몇 커뮤에선 할부 없이 일시 불 + 클럽 레코드로
합의 됐다는 이야기가 나오던데….
역시 마지막 날 되니까 쫄깃쫄깃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