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라운드 v. 브렌트포드전 라인업 (벤치: 토미야스, 티어니, 홀딩, 키비오르, 비에이라, 트로사르, 조르지뉴, 듀버리,터너) >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게시판

61b473c3d8e59cf5fa6767bf4175c271_1625482150_8281.jpg
 

아스날 21 라운드 v. 브렌트포드전 라인업 (벤치: 토미야스, 티어니, 홀딩, 키비오르, 비에이라, 트로사르, 조르지뉴, 듀버리,터…

페이지 정보

작성자 FearlessGunner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3-02-11 23:04 조회 126,268회 댓글 98건

본문

에버튼전과 동일한 선발 라인업입니다.

벤치 멤버가 사진에서 짤렸네요.

제목에 달았습니다. 
말티야 다시 좋은 폼을 보여줘. 화이트도.

추천0

댓글목록

보배님의 댓글

profile_image no_profile 보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브렌트포드가 요즘 좀 잘한다 싶었는데 리그 9경기째 무패군요? (5승4무)

셋피스나 크로스->헤더가 요즘 굉장히 날카로운 팀이라..
이 부분 좀 우려가 되네요 최근 실점 두개가 모두 코너...

홈이니까 잘 할 거라고 믿습니다~

마노아형님의 댓글

profile_image no_profile 마노아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브렌포드가 파티는 풀어주고 사이드에서 공을 잡으면 두명씩 압박하고 패널티에는 다섯명씩 들어가 있네요. ㅠㅠ

존잘존못님의 댓글

profile_image no_profile 존잘존못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르티넬리는 제수스 공백의 최대 피해자라 봐야겠네요

예전 제수스가 전방위로 어그로 끌어주다보니 마르티넬리에게 공간이 났는데 현재는 혼자 왼쪽에서 뚫는걸 버거워함

라인넘버투님의 댓글

profile_image no_profile 라인넘버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기세에서 밀리네요.. 이거 에버튼전 재림이 아니길 빌어야겠습니다. 측면에서의 수적우위를 통한 전술이 이제 먹히지가 않네요 ㅠ

Ødegaard님의 댓글

profile_image no_profile Ødegaar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주스 돌아오기 전에는 트로사르를 써야할 것 같네요.
말티는 사카와 달리 공간 없을 때는 아예 1대1이 안됩니다..

SlowFlow님의 댓글

profile_image SlowFlow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케티아 대신 뛸 공격수가 스쿼드에 없다는게 제주스 복귀시점까지 문제가 될 것 같네요. 임대로라도 데려올만한 선수가 없었던건지..

보배님의 댓글

profile_image no_profile 보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르티넬리랑 은케티아랑 동선 겹치는 걸 전반에만 세번정도 본 것 같네요..

저도 마르티넬리 부진한 건 제수스가 없기 때문이 큰 것 같습니다. 트로사르를 좀 일찍 넣어보면 좋을 것 같고..

제수스가 없을 때 외데고르의 영향력이 확 커지면서 어느정도 상쇄가 됐던건데 지금처럼 상대가 버스 세워놓고 중앙 틀어막으니 외데고르가 열심히는 뛰지만 박스 안으로 비집고 들어가 직접 타격을 하거나 스루볼을 넣어줄 수 있는 틈 자체가 안나죠.. 그렇다면 사이드에서 찢어줘야하는데 마르티넬리는 헤매고 있고.. 답답할 수 밖에

Kusanagi님의 댓글

profile_image no_profile Kusanag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좀 심하게 말해서 최전방에 은케티아는 하는거 없이 상대 센터백 사이에서만 왔다갔다 하는 수준이고,
최전방 공격수가 별 위험이 안되고 움직임도 적으니 상대팀 선수들이 쉽게 사이드로 협력 수비 나가주면서 사이드도 죽어버린 상태네요.

Wengerized님의 댓글

profile_image no_profile Wengerize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경기가 쉽게 풀리지 않아서 꾸역승이 필요한 게임이 될거라 예상했는데 그렇게 흘러가네요..
박스 안 피반칙으로 PK 얻지 못하면 득점이 쉽지 않겠어요.
저번 라운드에서 닭이 씨티를 잡아준게 천운인 듯 싶어요 ㅎㅎ

Ødegaard님의 댓글

profile_image no_profile Ødegaar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측 사이드는 사카 자체도 아이솔레이션에서 강력하지만 외데고르가 들어가면서 연계가 되는데 좌측은 쟈카가 그 역할을 못해주니 은케티아와 해야하는데 은케티아는 연계에 약점이 있고 말티는 좁은 공간에서 플레이가 안되고..
아르테타가 말티 살리려고 진첸코 롤을 바꿨는데도 좌측은 그냥 죽었네요.

Wengerized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no_profile Wengerize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금 같아선 차라리 티어니가 직선적인 평범한 풀백으로 뛰는게 나아보이죠.

꼭 이겨야 하는 경기에서 닭-맨유전을 거치며 주전경쟁에서 우위를 점한 진첸코를 뺄 수가 없었을테니 감독의 딜레마를 이해합니다.. 결국은 이 모든게 제수스가 없어서 뻐그러지고 있어요...

ASNL님의 댓글

profile_image no_profile ASN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비 숫자가 워낙 많아선지...
말티만 어려움을 겪는게 아니고 사카도 어려워요.
그나마 오른쪽은 외데고르-화이트가 좀 도와주는데..
왼쪽은 진첸코-쟈카가 너무 못도와주는 것 같습니다.

전반기 돌고 분석당한 건가도 싶은데..
말티 입장에선 진첸코보다 티어니가 더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진첸코가 쟈카 역할까지 하다보니 쟈카도 애매해지는 것 같고..

보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no_profile 보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이렇게 선수비 후역습 일변도의 팀 상대라면 저도 진첸코보다 직선적인 티어니가 나아보입니다.

진첸코 메릿이 결국 중원 빌드업인데 지금 파티로도 충분해 보여서.. 원래 마르티넬리가 티어니랑 합이 좋기도했죠

saint님의 댓글

profile_image no_profile saint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위권 팀하고 붙을 때 로테이션 명목으로 진첸코 한번쯤 쉬게해주고 마르티넬리-티어니 조합으로 경기 한번 해봤으면 좋겠습니다

ASNL님의 댓글

profile_image no_profile ASN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화이트가 오버래핑 하면서 찬스가 났어요.
왼쪽도 누군가는 윙어 밖으로 돌아줄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샴페인슈퍼노바님의 댓글

profile_image no_profile 샴페인슈퍼노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진첸코의 단점이 보이는 오늘 경기

마지막순간에서의 수비위치
중앙지향적인 공격전술로 인한 말티 숫적 우위 이용불가

아르헨티나로님의 댓글

profile_image no_profile 아르헨티나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골 넣으면 꼭 한골 먹을거 같은 예감이 강하게 드는 요즘이네요 그냥 별로임 리그 우승은 맨시티가 하겠죠 뭐 후반기 내내 이런 경기력이면 뭐

Ødegaard님의 댓글

profile_image no_profile Ødegaar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르테타는 고집이 상당하네요. 트로사르와 토미야스 선발로 썼다면 결과가 같았을지도 의문이네요.

보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no_profile 보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때 브렌트포드는 폼이 최악인 상태였고

지금 브렌트포드는 다른 팀이죠.. 리그 10경기 무패에 홈에서 맨시티까지 잡고 왔는데요

young026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no_profile young02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은 둘 다 그렇게 나쁘지 않아 보였습니다. Trossard 투입 때 Martinelli가 아니라 Nketiah와 바꾸는 게 낫지 않나 싶었는데.

FearlessGunners님의 댓글

profile_image FearlessGunner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xG 값으로도 이길 정도의 경기는 아니었으니 억울하진 않네요. 주중 맨시티전 과연 어떻게 임할지...

Wengerized님의 댓글

profile_image no_profile Wengerize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팀에 대한 믿음을 고작 한 경기로 바꿀 수 없습니다 ㅎ ㅎ

지켜내지 못했지만, 결국은 슛찬스를 만들어내서 득점까지 연결하는 저력이 있다는걸 봤습니다.

여전히 우리가 경기력에서 리그 최고라는 생각을 바꿀 수 없네요.

시티 전에서 승리할 가능성이 높고 비겨도 우위가 유지되니 우리가 유리합니다. 다시 모멘텀을 만들어갈 때 입니다.

보배님의 댓글

profile_image no_profile 보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지금 팀이 그렇게 못하고 있는 것 같진 않습니다

제수스 올 때까지 잘 버텨봐야죠.. 트로사르 골 넣은 건 수확이네요~

버스 안세우는 맨시티 상대로의 결과를 한번 보죠ㅎㅎ

Kusanagi님의 댓글

profile_image no_profile Kusanag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음 맨시티 경기까지는 어쩔 수 없이 선발로 은케티아를 봐야 할거 같은데,
그 이후 아스톤 빌라와의 경기부터는 무조건 제주스가 선발로 나와야 하고 바로 부상 이전 폼이 나와줘야만 우승 가능성이 있다 봅니다.

이게 말이 안되는 소리긴 한데 이게 안되면 남은 경기에서 버스 세우는 팀들 상대로 승점 드랍만 하다가 계속 순위 내려갈거라 봅니다.

뚜똪님의 댓글

profile_image no_profile 뚜똪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 사실 월드컵 직후의 흐름이 기대이상으로 좋았던거라고 생각해요
저도 가끔 까먹는데, 우리 지금 9번이 없어요

지난시즌에도 스트라이커 문제로 골머리를 앓았는데, 제주스가 이탈하면서 똑같은 상황이 된거죠
그런 상황에서 브라이튼-토트넘 원정 잡고, 맨유도 잡고 승승장구 하다보니 제주스의 부재를 망각했던것 같습니다

제주스 없는 아스날? 내려앉으면 그만이야!
파훼법이 나온듯 해 걱정입니다
은케티아를 탓하고싶진 않지만, 전방영향력이 떨어지는건 어쩔수가 없네요....

Booo님의 댓글

profile_image no_profile Boo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시즌을 통으로 복붙할 수는 없어요.. 저번 경기 실패 이후 변화를 주지못한 아르테타가 오늘의 워스트네요.. 전반은 사실상 그냥 날려버렸고.. 전반을 날렸기에 2골 못넣어서 비긴 경기로 보입니다.. 아무쪼록 3경기 무승이 부스터가 되서 맨시티 잡기를 바랄뿐입니다 ㅜ

퓨어님의 댓글

profile_image no_profile 퓨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은 좀 실망스럽네요. 밀집수비에 대해서 대응책이 영 시원하지 않은듯합니다. 상대 토니 같은 선수가 너무 아쉬웠네요. 동점골 장면에서 상대가 볼을 4번 터치하는 동안 우리는 한 번도 못한게 충격적이었습니다..

Total 3,069건 57 페이지
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669 축구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04 1 02-19
1668 아스날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3 1 02-19
1667 아스날 입덕한몽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1 1 02-19
1666 축구 응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62 3 02-19
1665 자유 no_profile SaintPar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04 3 02-18
1664 아스날 no_profile MartinØdegaard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7 3 02-18
1663 아스날 no_profile 보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2 0 02-18
1662 아스날
AV전 라인업 댓글188
no_profile Jense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527 1 02-18
1661 아스날 no_profile 보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8 2 02-16
1660 아스날 입덕한몽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806 0 02-16
1659 아스날 응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0 0 02-16
1658 아스날 응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 0 02-15
1657 아스날 no_profile 태양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4 2 02-13
1656 축구 응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25 0 02-13
1655 아스날 응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28 2 02-12
1654 아스날 no_profile Jense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93 0 02-12
열람중 아스날 FearlessGunner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269 0 02-11
1652 아스날 입덕한몽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4 0 02-11
1651 아스날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2 2 02-11
1650 아스날 no_profile 콧털의추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94 0 02-10
1649 아스날 no_profile 이창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1 2 02-09
1648 축구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93 2 02-09
1647 자유 no_profile 예스빠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50 2 02-08
1646 자유 no_profile 롱패딩지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 0 02-08
1645 아스날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0 0 02-08

검색

Copyright © 2012 - 2021 highbur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