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 윌셔는 세스크를 정말 좋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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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입덕한몽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3-03-07 17:07 조회 4,710회 댓글 13건본문
윌셔가 현재 U-18팀 코치를 맡고 있는데..
심심하면 세스크를 데려와서 함께 선수들을 지도 하고 있네요...
전에 토트넘 경기 앞두고도 세스크 데려와서
선수들 동기부여도 시키고 했다는데
세스크도 우리 팀에서 한 자리 맡고 싶어하는 느낌....
인터뷰 통해서 아르테타나 사비처럼 감독을 하고 싶어한다는 뜻을 밝히기도 했고요 ㅋ
댓글목록
FearlessGunners님의 댓글
FearlessGunner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현지 구너들 사이에도 통수에 비해서 훨씬 호의적인 느낌이더라구요.
WEED님의 댓글
WEE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눈에 안 띄고 안 봤으면 좋겠습니다.
시한폭탄님의 댓글
시한폭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선수와 팬은 확실히 느낌이 다른 것 같습니다.
바르샤 갈 때에 깽판쳐도 고향 명문팀이니 그럴 수 있지 했는데 첼시로 리턴할 때는 진짜 보기도 싫었거든요.
베컴도 같이 훈련하기도 했으니 그러려니 합니다.
young026님의 댓글의 댓글
young02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선수는 팀에 충성한다고 해서 계속 그 팀에서만 뛸 수 있는 게 아니니까요.
Deporte님의 댓글
Deport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런데 윌셔는 감독, 코치를 너무 못해서... ㅎㅎ
전술없이 걍 동기부여 원툴이라
다음시즌 감독은 바뀔겁니다 ㅎㅎ
saint님의 댓글
saint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근데 둘다 감독으로 전술적 역량을 기대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미류님의 댓글
미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ㅅㅅㅋ 정말 싫은데 신기하네요..파란옷까지 입었는데
새의노래님의 댓글
새의노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개인적인 친분이야 어쩔 수 없어도 팬들 생각하면 저러면 안 되죠. 걍 둘 다 손잡고 나가는게..
Wengerized님의 댓글
Wengerize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윌셔 개인 친분으로 와 있는것일테니.. 위에서 말씀하신대로 윌셔가 나가면 곧 같이 사라지겠죠.. ㅎ 선수때의 위상도 그렇고 캐릭터도테타가 껄끄러워 할 스타일....
ASAPROCKY님의 댓글
ASAPROCK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이해가 안되네요.. 윌셔같은 골수팬이 세스크에게 호의적이라니
타가기츄님의 댓글
타가기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둘 다 나갔으면 좋겠네요
Hulkoppa님의 댓글
Hulkopp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순서로 따지면 더 싫은 놈들이 많네요.
저는 반통수 아데발 애슐리콜이 3대장이고
갈라스 나스리 정도해서 top5 인거 같아요.
파브레가스는 바르샤가 너무 가고 싶었지만 아스날에 미안해서 직접 말로는 못하고 눈치보다가 미움받은 선수?
개인적으론 시간이 지나면서 미운 감정이 점점 없어지는거 같습니다.
근데 3대장은 무덤에서도 벌떡 일어날듯.
Bluewhale님의 댓글
Bluewhal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통수는 안오는게 신기 ㅋㅋ
안부르는건지 안오는건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