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 달글리시 - 티어니, 아스날에 남아서 주전 경쟁하도록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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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입덕한몽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3-03-28 20:06 조회 2,933회 댓글 10건본문
요약을 하자면
달글리시는 티어니가 경쟁에서 밀린 이유가 티어니의 실력이 하락했기 때문이 아니라, 진첸코의 활약이 너무 좋았기 때문이라고 하면서도
티어니가 팀에 남아서 주전 자리를 되찾는 데 도전하는 것을 조언했다.
뉴캐슬과 링크가 있음에도 달글리시는 여전히 티어니가 아스날에서 밝은 미래가 있다고 믿고 있으며, 올 시즌에도 팀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했다.
입니다..
한때 미래 주장감이라고 까지 불린 선수고 근본 그 자체인지라 좋아하는 선수인데..진첸코도 너무 호감이니..
댓글목록
아스낫님의 댓글
아스낫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근데 억인버티드 계속 시킨다고 될까요...
지금 테타볼에서 인버풀백 저정도로 소화할 사람
전세계에 칸셀루 진첸코 키미히 정도 밖에 없을텐데...
헤일엔드에서 미드필더 출신으로 한명 키워내는 수 밖에 없는듯
나일스가 미들 욕심만 없었어도 그나마 가능했을텐데...
saint님의 댓글
saint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남아서 경쟁하면 좋긴하겠지만 테타볼에 맞는 풀백으로 플레이스타일을 바꾸기는 쉽지 않을거 같습니다.
Wengerized님의 댓글
Wengerize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달글리시가 맞는 말 했네요.
스타일의 차이여서..
우승경쟁을 위해선 수비적으로 압박이 되고 직선적인 오버래핑이 좋은 풀백을 기용해야하는 경기와 국면이 있습니다. 팀 전술의 다양성을 강화시킨다는 측면에서도 티어니가 남아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복기님의 댓글의 댓글
복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러게요. 티어니가 나오면 다른 양상이 펼쳐졌으면 좋겠긴 한데..
똑같은 롤을 주니까 조금 아쉬웠습니다.
입덕한몽상님의 댓글
입덕한몽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개인적으로 우측 풀백이 인버티드 가능한 프레스네다 같은 선수를 데려오면 왼쪽으로는 티어니가 잘 맞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FearlessGunners님의 댓글
FearlessGunner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달글리시가 아스날 얘기하는 거 오랜만에 듣네요.
Henry14님의 댓글의 댓글
Henry14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스코티쉬 선수라 한마디한듯요
갓벵거님의 댓글
갓벵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하필 왼쪽풀백에 너무 멘탈리티가 좋은 선수 두명이 몰려서..
황제군님의 댓글
황제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티어니는 계속 있어줬으면..
퓨어님의 댓글
퓨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안타깝습니다. 이럴 땐 둘 다 왼발이라는 것이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