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 토미야스는 다음 시즌 초까지 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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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3-05-02 15:03 조회 2,617회 댓글 9건본문
볼로냐때 이정도의 부상이력으로 유명한 선수는 아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PL의 피지컬함에 적응하지 못한 걸까요? 건강하기만 하면 우풀백 뿐만아니라 리버풀전 살라 대인마킹 했던 것처럼 다양하게 활용 가능한 좋은 선수인데 안타깝네요. 티어니 거취에 따라 좌우풀백 모두 보강이 필요하겠습니다.
살리바는 지난 며칠간 ‘전혀 진전이 없었’다고 합니다. 올시즌 컴백 못할 분위기네요. 화이트를 우풀백으로 계속 쓸거라면 주전급 센터백 하나 추가해야겠군요. 아르테타가 3시즌에 걸쳐 완성되는 플랜을 이야기한 바 있고, 시즌 중 부임한 첫 시즌 제외하면 23/24가 그 세번째인만큼, 여름에 대대적 보강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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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재중님의 댓글
부재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살리바도 그냥 시즌 아웃이라고 봐야겠죠..
토미야스도 이쯤 봤으면 더이상 가용 자원이라고 보긴 어렵고요
확실한. 그리고 좀 공격적인 우풀백 주전을 여름에 1순위로 보강해야한다고 봅니다
SlowFlow님의 댓글
SlowFlow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살리바는 일단 다음 시즌엔 정상적인 컨디션으로 뛸 수 있었으면 하고 토미야스는 다음 겨울 이적시장 보강 느낌으로 복귀하겠네요..
saint님의 댓글
saint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김민재 이강인이 자꾸 생각나네요
SaintPark님의 댓글의 댓글
SaintPar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진짜 딱이긴한데 말이죠...ㅎ
치달님의 댓글
치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수비진이 박살난 상황에서… 상대가 병맛이긴 했지만 키비오르가 pl 선발 데뷔전을 잘 치뤄서 다행이에요. 발밑도 괜찮았고 생각보다 빠르더라구요. 다음엔 왼풀백으로도 시험해봤으면 좋겠어요. 센백 풀백 수미 다 섰던 친구로 알고있는데 진첸코 롤 소화할 수 있으면 티어니 보내줘도 될듯하네요.
보배님의 댓글의 댓글
보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얘는 생각보다 빠른 정도가 아니라.. 트레이닝에서 숏스프린트로 아스날 역대 기록 세웠다고 합니다ㅎㅎ 무슨 점프 기록도 세웠다고 하더라고요
치달님의 댓글의 댓글
치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오 말씀하시니까 그거 본 기억 나네요 ㅎㅎㅎ 라인 올리기 좋겠어요
아스낫님의 댓글의 댓글
아스낫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진첸코롤은 헤일엔드에서 미들출신 중에 훈련 시켜서 만들 수 밖에 없을거 같네요...
그전엔 진짜 미들 경험 있는 수비중에 추려서 세워보는 수 밖에...
치달님의 댓글의 댓글
치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영입할 무렵 키비오르가 풀백도 설수있고 처음 터지긴 수미로 터졌었다는 썰을 어디서 봤었어서… 프로필이 키큰 리산드로 같은데? 했었어요. ㅎㅎ 그래서 진첸코 백업도 설수 있지않을까… 했는데 아직 잘 못나오니 판단이 안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