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가 카이세도 영입 선두, 하지만 이적료가 1억2000만 파운드 >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게시판

61b473c3d8e59cf5fa6767bf4175c271_1625482150_8281.jpg
 

아스날 첼시가 카이세도 영입 선두, 하지만 이적료가 1억2000만 파운드

페이지 정보

작성자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3-06-16 02:41 조회 1,617회 댓글 7건

본문

1월에 아스날이 제시한 7000만 파운드보다 훨씬 더 많은 이적료를 요구하고 있는 브라이튼

특히나 라이스의 이적료와 비슷하거나 높아야 한다는 의견이 많음


첼시는 1억2000만 파운드를 지불할 의향은 없지만 8000만+선수 제시할 수 있음

코너 갤러거 등이 내부적으로 이야기되는 중


카이세도는 유럽대항전에 못 나가도 첼시면 옮길 의향 있음

추천0

댓글목록

SlowFlow님의 댓글

profile_image SlowFlow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라이스 이적료도 뻥글 프리미엄에 이것저것 다 붙어서 그 정도인건데 무슨..
저도 라이세도를 원하지만 저 가격이면 아무도 안 사고 브라이튼에 쭉 있는게 정상적인 상황이라고 봅니다.
물론 첼시는 사겠죠ㅋ

Total 3,069건 45 페이지
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969 아스날
오늘 침착맨 영상보면.. 댓글5개
입덕한몽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5 2 06-16
1968 아스날
이적이상 초반 흐름으로 예상해보는 담시즌 포메이션 댓글9개
응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8 1 06-16
1967 아스날
아스날의 협상은 너무 순진합니다.. 댓글20개
no_profile Boo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96 0 06-16
1966 아스날
총액 1억 파운드 이적제안을 준비하고 있는 아스날 댓글7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1 0 06-16
1965 아스날
카이세도를 놓친다면 대안은 누구일까요? 댓글7개
no_profile Bluewhal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5 0 06-16
열람중 아스날
첼시가 카이세도 영입 선두, 하지만 이적료가 1억2000만 파운드 댓글7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8 0 06-16
1963 아스날
라이스에 대한 아스날의 오프닝 비드는 바로 거절됨 + 이제 맨시티도 진지… 댓글14개
응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16 0 06-15
1962 아스날
23/24 프리미어리그 일정 발표 댓글6개
응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1 0 06-15
1961 축구
플라텐버그, 케리 하우 - 바이에른 뮌헨 김민재 리스트에 포함되어 있다. 댓글5개
no_profile 아스낫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8 0 06-15
1960 아스날
온스테인 + 로마노 - 하베르츠에 공식 문의 있었다 댓글11개
입덕한몽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3 0 06-15
1959 아스날
사미 목벨 - 아스날, 하베르츠에 60m 파운드 낼 용의 있어 댓글8개
입덕한몽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4 0 06-15
1958 아스날
1라운드 경기는 풀럼 원정 댓글4개
입덕한몽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2 0 06-15
1957 아스날
이번 여름 이적 시장 예산은 180m + @로 추정됩니다 댓글1개
입덕한몽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5 0 06-15
1956 아스날
하베르츠 이야기 나오는걸 보면 댓글9개
no_profile no⑩Berg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7 0 06-14
1955 아스날
카이 하베르츠에 대한 관심은 사실 댓글8개
입덕한몽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7 0 06-14
1954 아스날
데클란 라이스에 대한 공식 이적 제의가 늦어지는 이유 댓글1개
입덕한몽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5 1 06-14
1953 아스날
로마노 - 조르지뉴는 남을듯 댓글2개
입덕한몽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0 0 06-14
1952 아스날
뮌헨 데클란 라이스 포기 댓글5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9 0 06-14
1951 아스날
크리스 휘틀리 - 사우디행 가능성이 열려 있는 니콜라 페페 댓글8개
no_profile 아스낫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1 0 06-14
1950 축구
AS - 이강인 PSG 사가 댓글5개
no_profile 아스낫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5 0 06-13
1949 아스날
아스날의 여름 영입: 미드필드의 변화. 챔스를 위한 뎁스 보강. 댓글2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0 1 06-13
1948 스포츠
nba 챔피언 덴버 너겟츠 댓글10개
응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0 1 06-13
1947 축구
음바페 관련 소식.. 댓글15개
입덕한몽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42 0 06-13
1946 아스날
데클란 라이스 이적료 협상 마무리 단계 댓글4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6 1 06-13
1945 아스날
램스데일 인스타 스토리 댓글3개
no_profile 황제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1 0 06-12

검색

Copyright © 2012 - 2021 highbur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