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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 모두가 팀버를 가족처럼 맞이해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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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덕한몽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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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7-15 05:03 조회 557회 댓글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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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버의 콜니에서의 첫날을 한 단어로 요약하자면 친밀감이였어.

아스날은 가족적인 분위기를 연출하기 위해 아스날 DNA가 충만한 사람들이 여럿 모여 그를 맞이해줬어.

이는 새로 합류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인상을 갖게 할거야.

라이스도 같은 감정을 느꼈을거야 (찡긋)

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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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군님의 댓글

황제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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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7-15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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