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 아르테타 감독 노려 >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게시판

61b473c3d8e59cf5fa6767bf4175c271_1625482150_8281.jpg
 

아스날 PSG, 아르테타 감독 노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입덕한몽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3-06-17 23:06 조회 664회 댓글 1건

본문

RMC에 따르면 PSG 단장인 루이스 캄포스가 아르테타와 접촉을 했지만..


단칼에 거절 당했다고 하네요

추천0

댓글목록

Total 3,062건 44 페이지
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987 아스날
ITK - 맨시티 라이스 관련 뉴스는 언플 댓글4개
입덕한몽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5 0 06-19
1986 아스날
발로건 미국 대표팀 데뷔골 ㄷㄷ 댓글9개
no_profile 아스낫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4 0 06-19
1985 아스날
KSE의 정책은 결국 화룡정점이 아닐까? 댓글7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6 3 06-19
1984 아스날
빌트 - 카이 하베르츠 80m에 아스날 이적 임박 댓글15개
no_profile 아스낫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83 0 06-19
1983 아스날
로마노 - 파티 나갈 수도 있음 댓글22개
입덕한몽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74 0 06-18
1982 아스날
삼비 로콩가를 주시하고 있는 번리, 아스톤 빌라 댓글3개
no_profile 아스낫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3 0 06-18
1981 아스날
하베르츠 이적료 쎄게 데려오긴 하네요. 댓글12개
no_profile no⑩Berg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3 0 06-18
1980 아스날
로마노 - 웨스트햄, 라이스 대체자 영입 준비중 댓글3개
입덕한몽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0 0 06-18
1979 아스날
하베르츠가 괜찮을 거라고 생각하는 이유 댓글9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4 1 06-18
1978 자유
FC하이버리 근황 전해드립니다. 댓글9개
no_profile DoctoR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4 8 06-18
1977 아스날
플라텐버그 - 라이스, 하베르츠는 아스날과 가까워 댓글5개
입덕한몽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2 0 06-17
1976 아스날
외데고르 "아스날에서 오래 있기를 희망한다" 댓글2개
입덕한몽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7 0 06-17
열람중 아스날
PSG, 아르테타 감독 노려 댓글1개
입덕한몽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5 0 06-17
1974 아스날
챔스를 너무 오랜만에 가니까
no_profile 치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6 0 06-17
1973 아스날
vs 독일, 키비오르 데뷔골 댓글1개
입덕한몽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5 0 06-17
1972 아스날
아스날은 라이스 이적료를 6년에 걸쳐 지불하길 원했다더군요 댓글3개
입덕한몽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0 0 06-17
1971 아스날
카이세도 발 뺀 이유는 80m이상을 요구 했기 때문 댓글4개
입덕한몽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1 0 06-17
1970 아스날
로마노발 하베르츠, 살리바, 카이세도 소식 댓글15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9 1 06-17
1969 아스날
오늘 침착맨 영상보면.. 댓글5개
입덕한몽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4 2 06-16
1968 아스날
이적이상 초반 흐름으로 예상해보는 담시즌 포메이션 댓글9개
응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5 1 06-16
1967 아스날
아스날의 협상은 너무 순진합니다.. 댓글20개
no_profile Boo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32 0 06-16
1966 아스날
총액 1억 파운드 이적제안을 준비하고 있는 아스날 댓글7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9 0 06-16
1965 아스날
카이세도를 놓친다면 대안은 누구일까요? 댓글7개
no_profile Bluewhal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7 0 06-16
1964 아스날
첼시가 카이세도 영입 선두, 하지만 이적료가 1억2000만 파운드 댓글7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0 0 06-16
1963 아스날
라이스에 대한 아스날의 오프닝 비드는 바로 거절됨 + 이제 맨시티도 진지… 댓글14개
응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91 0 06-15

검색

Copyright © 2012 - 2021 highbur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