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비 시몬스도?? >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게시판

61b473c3d8e59cf5fa6767bf4175c271_1625482150_8281.jpg
 

아스날 사비 시몬스도??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Bluewhal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3-06-03 00:46 조회 855회 댓글 3건

본문

최근에 PSV 소속 사비 시몬스도 링크가 나네요

이 어린 선수가 온다면 어디서 뛰게 될까요?

느낌상 2.5선 느낌인데

적당한 가격에 데려올수 있으면 괜찮겠죠?
추천0

댓글목록

치달님의 댓글

profile_image no_profile 치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잘해서 탐났는데 멘탈이슈가 있는것 같아요. 메시가 바르샤에 성격 문제있으니 영입하지말라고 했다는 썰도 있고…

Total 2,997건 42 페이지
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972 아스날
아스날은 라이스 이적료를 6년에 걸쳐 지불하길 원했다더군요 댓글3개
입덕한몽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3 0 06-17
1971 아스날
카이세도 발 뺀 이유는 80m이상을 요구 했기 때문 댓글4개
입덕한몽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4 0 06-17
1970 아스날
로마노발 하베르츠, 살리바, 카이세도 소식 댓글15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6 1 06-17
1969 아스날
오늘 침착맨 영상보면.. 댓글5개
입덕한몽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8 2 06-16
1968 아스날
이적이상 초반 흐름으로 예상해보는 담시즌 포메이션 댓글9개
응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 1 06-16
1967 아스날
아스날의 협상은 너무 순진합니다.. 댓글20개
no_profile Boo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05 0 06-16
1966 아스날
총액 1억 파운드 이적제안을 준비하고 있는 아스날 댓글7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 0 06-16
1965 아스날
카이세도를 놓친다면 대안은 누구일까요? 댓글7개
no_profile Bluewhal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9 0 06-16
1964 아스날
첼시가 카이세도 영입 선두, 하지만 이적료가 1억2000만 파운드 댓글7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2 0 06-16
1963 아스날
라이스에 대한 아스날의 오프닝 비드는 바로 거절됨 + 이제 맨시티도 진지… 댓글14개
응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6 0 06-15
1962 아스날
23/24 프리미어리그 일정 발표 댓글6개
응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4 0 06-15
1961 축구
플라텐버그, 케리 하우 - 바이에른 뮌헨 김민재 리스트에 포함되어 있다. 댓글5개
no_profile 아스낫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5 0 06-15
1960 아스날
온스테인 + 로마노 - 하베르츠에 공식 문의 있었다 댓글11개
입덕한몽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 0 06-15
1959 아스날
사미 목벨 - 아스날, 하베르츠에 60m 파운드 낼 용의 있어 댓글8개
입덕한몽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2 0 06-15
1958 아스날
1라운드 경기는 풀럼 원정 댓글4개
입덕한몽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8 0 06-15
1957 아스날
이번 여름 이적 시장 예산은 180m + @로 추정됩니다 댓글1개
입덕한몽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4 0 06-15
1956 아스날
하베르츠 이야기 나오는걸 보면 댓글9개
no_profile no⑩Berg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4 0 06-14
1955 아스날
카이 하베르츠에 대한 관심은 사실 댓글8개
입덕한몽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5 0 06-14
1954 아스날
데클란 라이스에 대한 공식 이적 제의가 늦어지는 이유 댓글1개
입덕한몽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0 1 06-14
1953 아스날
로마노 - 조르지뉴는 남을듯 댓글2개
입덕한몽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9 0 06-14
1952 아스날
뮌헨 데클란 라이스 포기 댓글5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4 0 06-14
1951 아스날
크리스 휘틀리 - 사우디행 가능성이 열려 있는 니콜라 페페 댓글8개
no_profile 아스낫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 0 06-14
1950 축구
AS - 이강인 PSG 사가 댓글5개
no_profile 아스낫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 0 06-13
1949 아스날
아스날의 여름 영입: 미드필드의 변화. 챔스를 위한 뎁스 보강. 댓글2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6 1 06-13
1948 스포츠
nba 챔피언 덴버 너겟츠 댓글10개
응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8 1 06-13

검색

Copyright © 2012 - 2021 highbur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