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 아스날이 책정한 발로건 이적료는 3500만 파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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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3-06-26 07:12 조회 2,051회 댓글 9건본문
아스날은 미국 국적의 스트라이커 폴라린 발로건에 대해서 35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책정했다. 라이프치히가 관심을 두고 있었지만 현재는 다른 선수에게로 관심을 돌렸다.
발로건에 대해서는 프리미어 클럽들도 관심이 있다. 크리스탈 팰리스가 그 중 하나다. 하지만 프랑스에서 활약상에도 불구하고 가격이 너무 높다는 반응이 많다. 밀란과 인테르 또한 발로건의 빅팬이다.
그에 대한 평가는 최근 그가 국가대표팀에서 훌륭한 활약을 보여주면서 더 올라간 상태다. 뉴욕에서 태어난 그는 두경기 만에 미국 대표팀을 위해 득점을 했다. 이는 북중미 네이션스 리그 트로피를 위해서 캐나다를 2-0으로 이길 때 나온 골로 순도도 높았다.
발로건은 다음 시즌에 대해서는 이렇다할 이야기를 하지 않았다. 다만 임대는 없다고 못을 박은 상태. 아스날에서 그의 경쟁상대는 제수스와 은케티아고 둘 모두 지난 시즌 성공적인 모습을 보였다. 게다가 하베르츠가 거의 영입이 오나료된 상태다.
"제가 말 할 수 있는 건 저는 임대를 떠나지 않을 것이라는 겁니다. 앞으로 할 논의에 대해서는 확실하지 않은데요. 무슨 일이 벌어질지 모르겠습니다. 다만 저는 현재에 집중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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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jael님의 댓글
jae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헐.. 너무 싼 거 아녜요?
펜과종이님의 댓글의 댓글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유로로 하면 4000만 정도긴 한...데 그래도 싸네요 ㅋㅋㅋ
새의노래님의 댓글
새의노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차라리 은케티아를 임대보내고 얘를 백업으로 써보는게 나을것 같아요. 팀에 전혀 없는 포처 유형의 선수고 조커로도 써먹을 수 있겠죠.
보배님의 댓글의 댓글
보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둘 중 하나라면 발로건 써보면 좋겠네요. 은케티아는 당장 프랑스 보내도 20+골 넣을 거라는 기대조차 안돼서...
근데 얘는 기본적으로 자아가 엄청 강하고, 지금 리그앙 활약에 미국대표팀까지 아주 자신감이 넘칠 시기라 백업을 받아들이지 않을 것 같습니다. 이적각인듯..
임대 보내기 전만 해도 35m 정도 받을 거라는 생각도 못했죠ㅎㅎ 유스 키워서 이정도면 대박이라고 봐야..
퓨어님의 댓글
퓨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이정도면 싼데.. 비싸다는 건 대체ㅋㅋ
시한폭탄님의 댓글
시한폭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세계적으로 공격수 기근 상태라 매칭해주는 팀은 나올거라 봅니다.
다만 그 팀이 세리에는 아닐 것 같긴 하네요. 팔 때는 막 높게 부르면서 살 때는 매우 소심해지는.
jael님의 댓글
jae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개나소나 50인데 그래도 지난시즌 빵 터진 애를 염가처리 한다는 기분이..
사실 냉정하게 발로건을 평가하면 파운드 35m이면 나쁘지 않은 가격이라고 보는데
요새 미쳐버린 이적시장 대비해서는 진짜 속터지는 가격표네요.
김베륵님의 댓글
김베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더 높게 책정해도 되겠는데...
마스터요다님의 댓글
마스터요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이 가격에 팔면 호갱 인증이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