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 이적할 것으로 보이는 자원들과 이적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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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입덕한몽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3-07-18 01:31 조회 1,679회 댓글 5건본문
파블로 마리 : 6m
쟈카 : 21m
발로군 : 40m
파티 : 40m(파비뉴 이적료 기준)
홀딩 : 2.5m 제의는 일단 거절
트러스티 : 프리미어 리그 하위권이나 챔피언십으로 판매
파티노 : 프리미어 리그 하위권이나 챔피언십으로 판매
로콩가 : 번리
누누 : 갈라타사라이, 웨스트 햄 등 관심
페페 :
세드릭 :
잘하면 팀버하고 라이스 이적료까지는 뽑아낼 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그러면 추가 영입을 더?!!
댓글목록
부재중님의 댓글
부재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파티는 안됩니다...
Party must go on!!
펜과종이님의 댓글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기에 셀온 붙여야죠
다니엘 발라드 - 프리미어 리그 클럽의 관심 끄는 중 (정확한 셀온 조항 밝혀지지 않았으나 조항 자체는 있는 것으로 확인)
마테오 귀엔두지 - 아스톤 빌라 (15%의 셀온 조항 있고 500만 파운드 정도의 수입이 아스날에 생길 것으로 예상)
콘스탄티노스 마브로파노스 - 아약스, 풀햄, 노팅엄 포레스트, 아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나폴리, 인터 밀란, 울브스, 웨스트햄 (정확한 셀온 조항 밝혀지지 않았으나 조항 자체는 있는 것으로 확인)
펜과종이님의 댓글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금까지 2억 파운드 정도 썼는데 판매 잘만 되고 셀온까지 잘 받는다면 1억5000만 파운드까지 건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면 정말 넷 스펜딩으로 하면 하베르츠만 사온 정도 되니까... 흐뭇해지네요
프린켑스님의 댓글
프린켑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찰스 왓츠가 8m 가치의 세드릭에게 테타가 1군 계획에 없다라고 통보했다는게, 가치 산정은 팔이 좀 안으로 굽었다고 생각 드네요. 라커룸에서 상당히 존중받는 선수라고 하고, 본인은 주전경쟁 해볼 생각 있다고 인터뷰하긴 했었는데 수요가 있을까 모르겠네요.
존잘존못님의 댓글
존잘존못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판매대상으로 분류되는 선수들의 트랜스퍼 마켓(유로) 기준 몸값을 보면
파티 35m, 발로건 30m, 페페 18m, 타바레스 18m, 로콩가 15m, 파티노 12m, 트러스티 10m, 홀딩 8m, 세드릭 3m
개인적인 판단으로
파티는 파비뉴와 비교했을 때 그동안 커리어나 부상리스크 문제로 35~40m이 최대로 보이고
주가를 높이고 있는 발로건은 40m은 무난히 넘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타바레스, 로콩가, 파티노, 트러스티는 평가금액 정도 회수하면 괜찮다 생각하고
홀딩은 홈그로운 감안 좀 더 받고 페페, 세드릭은 이적료 챙기는 것을 포기하는게 맞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