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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쟤 말고도 엄청 많다는게 참...

얘는 뒤에서 몰래몰래 편파하다가 데이터로 걸렸다고 생각하는데

카바나
폴 티어니

이것들은 그냥 경기 승패 정해놓고 한팀은 가둬놓고 줘 패게 냅두고 한팀은 털끝만 건드려도 파울부는게 더럽게 자주 나와서 별 감흥이 없네요. 막말로 저 두명이 심판보는 것보다 들켜서 눈치보는 마이크딘이 낫다고 생각했어요.
저 둘은 지령받은 수준이라 갈수록 역겹네요.

레일리가 맡은 뒤로 꾸준하게 판정 유리한팀 불리한팀 정해놓은게 눈에 보여요.

최근엔 의외로 이 양반 경기에서 얻은  승점이 꽤 돼죠?

저번시즌부터는 맨체스터 향우회 라인이 요주의로 떠올랐죠..

앞으로 몇 년은 폴 티어니, 카바나 그리고 부심 수준에서 몇 명 더.. 우리팀 입장에서 뚜껑 열리게 할 일 많은 명단입니다.

악질 하나 떠나네요
그 로버트존스 이사람도 좀..

어찌됐던 다행입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