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 초기에 선수 영입을 다 확정지어놓으니..뉴스들이 다 사라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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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입덕한몽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3-07-28 20:55 조회 1,692회 댓글 5건본문
물론 투어기간이기도 했고, 몇몇 루머가 간간히 올라오기도 했지만..
굵직한 루머들은 하나도 들려오고 있지 않습니다.
AM의 트랜스퍼 루머 포럼도 며칠째 올라오는 소식이 없어요..
살짝 아쉬운 포지션이 없는 건 아니지만
사실 지금 시즌을 당장 시작해도 부족할 것이 전혀 없는 상황이긴 하거든요.
라이벌 팀들을 지켜보자면
1. 맨시티 : 사실 선수 영입이 절실히 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마레즈, 귄도안, 워커의 빈자리 메우기? 그바르디올 완료를 아직 못한 상황이고
2. 맨유 : 마운트, 오나나를 데려오긴 했지만, 최전방 공격수와 중앙수비수 백업, 중앙 미드필더가 여전히 필요한 상태
3. 리버풀 : 전력 보강을 잘했지만, 수비 뎁스가 부족한 상태
4. 토트넘 : 수비진 보강, 중앙 미드필더 보강, 케인 사가 등
5. 첼시 : 잭슨 외에 중앙 공격수 이슈, 포파나 장기 부상으로 인한 수비 뎁스 문제, 엔조의 파트너 영입 문제, 너무 많은 선수 처분으로 인한 뎁스 문제
정도가 있겠네요.
댓글목록
Bluewhale님의 댓글
Bluewhal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지금부터는 선수 정리에 집중 했으면 하네요..
황제군님의 댓글
황제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우리도 판매 잘했으면..
아르헨티나로님의 댓글
아르헨티나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리버풀 라비아 사가에 카이세도에서 선회한 챌시 참전 정도? 우리는 소소하게 쿠두스 루머정도? 인거 같습니다
SlowFlow님의 댓글
SlowFlow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확실히 8월중순부터 말까지 똥줄타는 재미(?)가 없어지는 단점이 있군요ㅎㅎ
저는 그저 개막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보배님의 댓글
보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웃에 따라 추가 영입 있을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