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 로마노 - 라야 이적은 24~48시간 안에 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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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3-08-06 07:49 조회 1,274회 댓글 3건본문
로마노 독점인데 노팅엄 포레스트가 맷 터너 이적에 매우 근접했다고 합니다.
이미 구두합의는 끝났고 개인조건도 합의가 끝났으며 디테일에 대한 결정만 남았다고 하네요.
아스날측은 이전부터 라야 영입이 불발되면 터너를 보내지 않는다는 입장이었으니
라야 영입도 매우 근접한 것으로 봐도 되겠네요.
실제로 로마노도 라야 영입에 매우 근접에 24~48시간 안에 완료 될 것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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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펜과종이님의 댓글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레딧에서 맷 터너 이적료에 대한 이야기가 거의 나오지 않고 있는데
맷 터너 이적료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면 아무래도 라야 이적에도 영향이 있을 것 같아서
양측이 철저하게 이를 비밀로 하고 진행하는 것이 아니냐는 의견도 있네요.
응응님의 댓글
응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터너 제발 10~12m은 받길..
하지만 내 아스날이라면 6~8m 정도 아닐까..
라야 이적에 영향 있을까봐 철저히 엠바고로 진행중인 정도면 혹시 터너 이적료가 예상보다 높은걸까 하는 한줄기 희망을 품어봅니다
황제군님의 댓글
황제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진짜 내보내될 애들도 있는데.. 이렇게 수요가 없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