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 인테르, 발로건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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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3-08-11 08:26 조회 1,982회 댓글 5건본문
칼치오 메르카토가 엄청 신뢰성이 있는 언론은 아니기에 완전하게 믿을만한 기사는 아닙니다만
인테르가 4000만 유로 이상 내기를 꺼려하기 때문에 발로군 말고 다른 곳으로 눈을 돌렸다고 하네요
현재 관심을 두고 있는 곳은 타메리와 아르나우토비치라고 합니다.
특히나 아르나우토비치는 500만 유로 정도면 영입할 수 있어서 매력적이라고 하네요.
이탈리아어를 영어로 바꿔서 번역한 것이라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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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존잘존못님의 댓글
존잘존못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모나코에서 45m 유로 이상만 써주면 보내지 않을까 싶네요. 타리그라 50m 파운드 받기는 불가능한 얘기고
펜과종이님의 댓글의 댓글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그럴 것 같습니다. EPL만 그렇게 질러대지 사실 4000만 유로도 다른 리그의 중위권 팀들에게는 클럽 레코드급의 이적료긴 해서...
저는 개인적으로 조금 이적료 덜 받더라도 셀온 조항 넣었으면 좋겠네요 ㅎㅎ
Jensen님의 댓글
Jense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도미야스 묶어서 바렐라 노린다는 루머도 있던데
굳이?? 싶다가도 자꾸 눕는 도미야스 생각하면
흠..
이스코씨님의 댓글
이스코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와우, 발빼지 말아라! 발로건은 완벽한 대안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