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 토크스포츠) 시오 월콧 은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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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치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3-08-17 21:03 조회 2,713회 댓글 7건본문
아픈 손가락 시오가 은퇴하네요.
아스널에서 2번째로 좋아했던 아이.
월클이 될거라고 믿었는데 만개하지 못해 아쉽습니다.
12년 말이었나… 13년이었나 런던에 있을 때 백화점에서 우연히 마주쳤었는데,
sign da ting! 소리 질러줬더니 웃어주던 기억이 나네요.
고생많았다 콧아!
아스널에서 2번째로 좋아했던 아이.
월클이 될거라고 믿었는데 만개하지 못해 아쉽습니다.
12년 말이었나… 13년이었나 런던에 있을 때 백화점에서 우연히 마주쳤었는데,
sign da ting! 소리 질러줬더니 웃어주던 기억이 나네요.
고생많았다 콧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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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뚜똪님의 댓글
뚜똪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월콧은 아직도 유망주같아요
언젠간 터지겠지....하고 지켜보다보니 어느새 은퇴를 다 하네요
구너양소님의 댓글
구너양소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일찍 은퇴하네요 ;;
치달님의 댓글의 댓글
치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얘 89에요… ㅎㅎㅎ 생각보다 나이많은
이스코씨님의 댓글
이스코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고, 월클 될줄 알았는데 리베도 못찍고 ㅠㅠ
그래도 사랑했다
그분님의 댓글
그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진짜 유망주시절부터 응원하던 선수가…
세월이 많이 흐른걸 또 느끼게해주네요. 고생햇다.
쑹규님의 댓글
쑹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그시절 선수들이 하나둘씩 은퇴하니까 시간정말 빠르다는게 체감되네요
Alchem님의 댓글
Alche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성실함이 돋보이는 바른생활 소년이었는데 어느새 어른이 되어버렸네요..
그동안의 시간이 추억이 되는 기분이네요.
그동안 고생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