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 몇몇 이적 관련 소식 (발로군, 타바레즈, 로콩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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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입덕한몽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3-08-22 23:13 조회 1,066회 댓글 3건본문
팀버 대체자 :
로마노에 따르면, 팀버의 부상 이후 아스날로 수많은 에이전트들의 접촉이 왔다고 합니다...ㅎㅎㅎ
팀버의 경우 중앙 수비수와 풀백 모두 가능하기에 어떠한 포지션의 선수를 영입할지에 대해서는 정해지지 않았다고 하는데
오직 아스날의 기준에 부합하는 선수가 있을 때에만 영입한다고 하네요.
발로군 :
발로군은 첼시 이적에 관심을 보이고 있지만, 현재 두 팀 감의 이적료 차이가 아직 많이 나는 편이라고 하네요.
최근 아스날은 모나코의 34m 파운드 제의를 거절한 바 있고, 풀럼 역시도 발로군에게 관심이 있다고 합니다.
참고로 발로군의 에이전트는 라비아의 에이전트와 같습니다.
타바레즈 :
노팅엄은 타바레즈 영입에 13m을 제시했지만, 타바레즈가 결정을 내리지 않으면서, 일단 이적이 무산된 상태입니다..
타바레즈가 접촉중인 다른 구단이 있는지 궁금하네요..
로콩가 :
브라이튼이 로콩가를 임대로 원하고 있다고 합니다. 일단 현재 최우선 영입 옵션이 릴의 미드필더인 카를로스 발레바 라고 하는데,
만약 영입에 실패할 경우 로콩가의 임대를 추진할 거라고 하네요..
댓글목록
존잘존못님의 댓글
존잘존못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현재 3선으로 나오는 풀백이 진첸코, 파티인데 둘 다 부상이 잦은게 문제죠.
혹시 둘 다 못 나온다면 변형이 아닌 그냥 3백을 세우고 3선에 2명 라이스-조르지뉴를 쓰던가 하는 다른 방법도 찾아보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발로건은 PL이면 45~50m 파운드, 타리그 45~50m 유로 받아야 한다고 봅니다.
타바레스는 유럽대항전 진출하는 최대로 많이 뛸 수 있는 곳을 찾는게 아닌가 싶네요. 본인 수준을 알아야 할텐데
만약 로콩가 살리면 데제르비 명장 칭호 붙여야 합니다
MrGroot님의 댓글의 댓글
MrGroot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변형 전술이라는게 큰 의미가 없는거 같습니다. 이미 기본 틀을 유지하면서 선수의 역할 변화를 통해 보완하는 정도의 유연성을 매경기 가져가고 있죠. 그렇기 때문에 여러 포지션에서 뛸 수 있는 멀티자원 영입에 많은 공을 들이고 있고, 훈련도 하고 있구요.
실력의 문제라기보단 없던 리스크가 생겨버린 상황인거라 그나마 다행이고 이젠 코치진의 선수 관리를 응원하는 수 밖에 없을듯 하네요. 선수 영입하기엔 아직 뛸 수 있는 선수들이 너무 많은거 같구요.
Bluewhale님의 댓글
Bluewhal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사우디에서 조차 부르지 않는 저 친구들..